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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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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9.0
    보지 말고 초상화를 그려 달라' 는 샤르부크 부인의 제안. 그 기괴하기 짝이 없는 제안뒤에는 거절하기 힘든 엄청난 보수가 뒤따른다. 이 소설의 주인공 피암보는 그런 물질적 유혹 외에도 화가로서의 예술적 갈망에 의해 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하루에 한번 한시간 정도씩 만나서 병풍 뒤의 부인으로부터...
    m******7 2013.07.09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더 그를 옭아매게 된다.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은 1893년 부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급속도로 늘어난 신흥부자들과 그 부에 편승해서 새롭게 재편된 화가들의 관계를 그리며 실제 그 당시 활동했던 화가들의 고충과 경쟁심리 등등을 뉴욕의 어둡고 쓸쓸한 거리와 기괴한 연쇄살인사건으로 더욱 더 어둡게 부각시키며...
    r*****0 2012.07.11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자신을 보지 말고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샤르부크 부인. 언제나 신비한 병풍 뒤에 앉은 샤르부크 부인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로 피암보를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게 하고, 스케치 하나 그리지 못한 채 약속된 시간은 하루하루 흘러간다. 또한, 죽었다고 애기 들었던 그녀의 남편이 나타나 그를 위협하자 피암보는 더 큰...
    c****n 2011.06.11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스승 샤보트등 유명한 화가들이 샤르부크 부인을 그리려다가 반 미치광이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샤르부크 부인..이 여자 도대체 뭔가? 제프리 포드란 작가.. 이 작가의 책은 처음 접해 보는데 놀랍다는 말밖에.. 이 작가 누구야? 하는 의문까지 들게 만드는.. 일단은 그 시대와 그 시대 화가에 대해 공부를 많이...
    a****1 2010.12.28 작성 추천 5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7.0
    19세기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미스테리. 처음 읽는 제프리 포드의 작품이다.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와 비밀에 싸인 의뢰인. 그리고 모습을 보지 않고 그림을 그리라는 요구와 여러 신비주의적인 요소들. 상당히 흥미로울만한 요소가 많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도 중반부까지는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c******e 2010.12.10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부크 부인으로 부터 자신의 초상화를 의례받은 일이었다. 이전과 다른 점이라면 "나를 보지 말고 초상화를 완성하라"는 그녀의 주문이었다. 보지도 않고 상상만으로 초상화를 완성하라니......피암보는 난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거액을 건네받는 조건으로 수락한 피암보는 그녀를 상상하기 위해 그녀로부터...
    i*****i 2010.12.09 작성 추천 3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샤르부크 부인을 캔버스에 그려나가기 시작한다. 병풍뒤에 숨은 샤르부크 부인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들... 그녀의아버지가 몰두하고 있었다는 결정 언어학, 아버지를 돕는 과묵하고 순진한 소녀, 쌍둥이 결정, 어머니의 불행한 기억... 피암보가 이 이야기들을 들으며 캔버스에 부인의 초상화를 그려나갔듯이,...
    p********a 2010.10.02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10.0
    샤르부크 부인의 죽음으로 끝을 맺고 있었다. 자신을 보지 않고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했던 화가 피암보에게도, 늘 자신을 돌보아주고 함께 했던 왓킨에게도, 자신과 관련된 바를애처롭게 거두고 아무도 기리지 않는 장례식장에서 홀로 생명을 거두었다. 세상에 있을리 없었던 ’쌍둥이’는 결국 뒤틀린 자아로...
    a*******6 2010.09.19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9.0
    무슈(?) 샤르부크.(당신, 죽었다더니...) 맹인인 척하며 샤르부크 부인을 돕는 왓킨.(아우, 수상한 영감님...) 아름다운 연인 사만다와 스승 사보트. 셴즈, 실즈 그리고 피눈물을 흘리는 여자들...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 남은 책장이 자꾸 얇아지는 게 보일 지경입니다. 마지막에 살짝, 반전이라고 하기는 좀...
    g*******1 2010.09.19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하는것이 피암보의 몫이었다. 여기서 나는 샤르부크 부인이 왜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하는지 궁금했다. 당대 최고의 화가를 시험해보기 위한것일까? 그게 아니라면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할 어떠한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진 여인이라도 될까..? 라는 궁금증은 더해갔다. 책을 읽으면서...
    p*******s 2010.09.17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10.0
    못하게 가로막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진짜 샤르부크 부인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환상의 여인을, 그녀가 아니라 나 자신을 그리게 될 터였다. "명심해라. 피암보, 초상화란 어느 정도 그리는 사람의 자화상이란다. 모든 자화상이 초상화인것처럼 말이다."112p 병풍 뒤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라는 샤르부크 부인...
    m*****y 2010.09.16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10.0
    작품의 중심에 있는 피암보와 샤르부크 부인의 심리에 대한 묘사도 상당히 탁월하며 고풍스럽고 우아한 문장이 돋보이는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도, 저마다의 생생한 개성을 부여 받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하면서 더욱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프리 포드가 그려낸...
    m****s 2010.09.15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10.0
    샤르부크 부인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몰락한 거부의 점술사였다는 아버지의 환상과 같은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듣고 애인과 친구는 수소문하여 그 일들이 사실임을 알게 됩니다. 그 와중에 뉴욕에서는 피눈물을 흘리며 죽는 여인들의 사건이 발생합니다. 샤르부크 부인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피암보는 애인과의...
    l****a 2010.09.14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10.0
    초상화를 그리기로 한다. 병풍뒤에 숨어서 들려주는 샤르부크 부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여인의 초상화를 그린다. 19세기 말 실존화가들의 등장은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이끌어 간다. 피암보가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을 그리며 그녀의 과거와 현재 뉴욕 시내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 의문의 사건을...
    a*******4 2010.09.13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9.0
    부크 부인의 궁금증으로 확대시켰으니까요. 아무튼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수있다시피,샤르부크 부인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입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모델의 모습을 단 한차례도 보지않고 대화만으로 모델의 이미지를 상상하여 그림을 그려줄 것. 사례의 댓가는 지금까지 받아오던 보수를 초월하고도...
    i****n 2010.09.13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부크 부인에 대해 궁금했고 그녀가 가진 이야기들을 통해 알게 되는 진실은 놀라웠습니다. 책을 통해 만나는 마지막 반전은 미스터리 소설만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생각하지 못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묘하고 신비로운 샤르부크 부인과 더불어 살인 사건이라는 이중적인 구조는결말이 어떻게 전개될지...
    a******2 2010.09.12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샤르부크의 부인의 초상화, 그리고 거리에는 피흘리는 여자들의 사건. 이 두가지 이야기가 과연?! 마지막 반전까지. 그럴수 밖에 없었던 인간의 깊은 내면까지 잘 이해할수 있도록 이야기는 진행되어 가고.. 다만, 클라이막스가 없다는것이 좀 아쉽다. 이야기가 수평으로만 진행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런 미스터리한...
    c*****n 2010.09.12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7.0
    부크 부인의 행적과 그녀의 충성스런 수행인 왓킨의 사연은 너무 짧게 서술되어 있어 부족한 느낌이 든다. 특히 '왓킨'이라는 중요 인물의 과거와 왜 그토록 샤르부크 부인의 곁에 있기를 집착하는지에 대한 서술이 전무한 점은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그동안의 짜임새 있는 구성의 오점이 된다....
    g****g 2010.09.12 작성 추천 1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 또 신선한 작품이 나왔다. 제프리 포드의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이라는 작품인데, 약간은 유명한 작품이나 영화로 화제가 된 작품을 잘 내는 샘터 외국소설선 브랜드에서 이렇게 등장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었고, 웬지 이 더위를 잊게 만들어줄 그런 추리소설이 아닐까 싶어서 흥분되었다. 일단...
    s**********6 2010.09.11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10.0
    등장인물중 가장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샤르부크부인만큼은 아니지만 참으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고다양한 것을 체험하며 살았던... 그중 아편에 관해서는 참 이국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샤르부크부인의 초상화와는 별개로 피암보가 사는 뉴욕 거리에는 기이한 일이...
    YES마니아 : 골드 y****1 2010.09.07 작성 추천 1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10.0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 - 제프리 포드 조금 긴 페이지 수를 가지고 있지만 흡입력이 대단해서 정말 단숨에 읽을수있는 책이였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병풍 뒤에 숨기고 그림을 그리라는 부인 그리고 그 부인의 그림을 그리고 위해서 부인의 얼굴과 과거를 캐야만 하는 당대의 유명 화가 그리고 이 내용이 너무...
    x****x 2010.09.07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10.0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 이 책을 처음 봤을대 이 표지!! 분명........................... 본듯한!! 런던 테이트모던인가.. 그리고 저 어깨끈................... 얼굴은 안나와있지만.. (분명원래는 있었는뎅;;) 저 드레스와 어깨끈으로 저 작품이 기억에 남아있었당.... 그래서 더 반한 이 책.. ...
    t*****3 2010.09.05 작성 추천 1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10.0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은 매우 내면적인 의미의 작품이다. 전체적인 내용 자체가 소수의 중심인물들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시공간적으로 협소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주인공인 화가 피암보와 샤르부크 부인 이외의 인물들은 작품의 전개에 있어서 부수적인 역할만을 하는데 그친다. 그렇지만, 오히려...
    m*******0 2010.08.31 작성 추천 0
  • 제프리 포드 저 / 박슬라 샘터 2010년 07월
    리뷰 총점9.0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 -제프리 포드 지음, 박슬라 옮김 / 샘터 어떻게 처음을 시작해야 할까. 마치 내가 그림을 그리고 난 뒤 다음에 그릴 그림이 생각나지 않아 혼란스러워하는 피암보가 된 듯하다. 이 책의...
    s********a 2010.08.3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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