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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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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석 푸른들녘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볼테르와 루소』는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 바흐』에 이어 출간된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과 달리 토론의 공간적 무대는 독일로부터 프랑스로 시간적 배경은 19세기로부터 18세기로 옮겨졌다. 이들은 1789년의 프랑스 혁명을 이념적으로 준비해준 철학자들이다. 두 사람은 당시 진보적인...
    j**o 2017.10.30 작성 추천 0
  • 강다임 노블레스클럽 2008년 05월
    리뷰 총점2.0
    제목 :볼테르의 시계 저자 :강다임 가격 : 원가 각 11,000원 (구입가 : 0원) 이유 : 주워온 책.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런가? 0원에 나에 손에 들어온 책. 독서 후 : 으음... 판타지 소설 싫어하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가 노력했고 고생했다고...
    w*******5 2017.08.30 작성 추천 0
  • 강다임 노블레스클럽 2008년 05월
    리뷰 총점6.0
    17C 프랑스 극작가이자 사상가인 볼테르가 주인공이다... 볼테르에 심취해 있던 저자가 프랑스 여행 중... 우연히~~아주 우연히~~얼마 없는 희귀 역사책을 골동품가게에서 발견했단다.. 역사학자 비론이 저술한 <실종>이라는 책으로 1725년 3주간의 걸쳐 시간여행을 한 봍테르의 경험담을 적어 놓은 책이었단다.. 책...
    p******s 2011.10.28 작성 추천 0
  • 강다임 노블레스클럽 2008년 05월
    리뷰 총점8.0
    마법사라는 캐릭에 의해서 시간여행의 아이템을 얻게 되고 신분사회속에서 볼테르가 인정하지 못하는 억울함과 쉴리의 내기를 계기로 과거로 이동하게 된다. 바로 '절대이성'이란 다소 어렵고 난해한 인간 본연의 심성을 찾으러 가는 것이다. 프랑수아 - 마리 아루에(Francois-Marie Arouet) 혹은 볼테르Boltaire 그...
    r*******e 2008.12.06 작성 추천 0
  • 강다임 노블레스클럽 2008년 05월
    리뷰 총점9.0
    볼테르의 시계는 인간읜 절대적 가치를 믿어 인간 사이에 지배와 피지배 관계가 없어야한다는 볼태르와 인간 계급이 발생한 데는 나름의 이야가 있고 이러한 체제는 사회 안정에 기여하므로 존재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쉴러 사이의 논쟁의 이야기. 그리고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에밀리와의 사랑의 인연과 오귀스트와의...
    m******a 2008.06.27 작성 추천 0
  • 강다임 노블레스클럽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설정되어 있느냐에 따라 다른데, <볼테르의 시계>에서는 과거로의 여행을 다루고 있다. 미래로의 여행은 대게 막연한 호기심에서 감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로의 여행은 이미 역사를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뚜렷한 목적을 갖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볼테르와 쉴리도 '내기'라는 사소하다면 사소한 목적으로 시간...
    a******j 2008.06.27 작성 추천 0
  • 강다임 노블레스클럽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1. 볼테르와 캐릭터. 처음 볼테르라는 인물을 들었을 때는 세계사 책에 나오는 사회계약설의 토대를 마련하고, 18세기 프랑스의 지성인으로만 알았지만 그가 이렇게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인물로 이 작품에서 살아 숨 쉬리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시종일관 여유로우면서도 정의감에 타오르고, 어떤 순간에도...
    d********s 2008.06.27 작성 추천 0
  • 강다임 노블레스클럽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여행. 볼테르의 마지막 여행을 끝까지 따라가 보자 마지막으로 볼테르란 이름은 우리나라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볼테르의 시계를 통해서 볼테르란 인물을 알게 되었고 작가의 상상력으로 구멍나 있는 볼테르의 3주간의 시간을 흥미진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 최후의 마법사라는...
    z***s 2008.06.26 작성 추천 0
  • 강다임 노블레스클럽 2008년 05월
    리뷰 총점7.0
    1700년대 중반, 잘 나가는 극작가 볼테르(혹은 프랑수와-마리 아루에 : 이름이 예쁘길래 적어봤음^^)는 자신의 연극 오디이푸스의 종막일에 두 개의 시계를 선물로 받는다. 하나는 말 그대로 평범한 시계였지만 다른 하나는 딱 세 번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특별한 시계였다. 이런 저런 사건 끝에 볼테르는...
    j***n 2008.06.24 작성 추천 0
  • 강다임 노블레스클럽 2008년 05월
    리뷰 총점9.0
    볼테르의 시계]], 로크미디어, 2008. 책을 읽을 때, 좋은 책과 그저 그런 책을 구분하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문장이 어색하지 않아서 거치적거리지 않고 매끄럽게 읽히는가의 여부가 그 첫번째이고, 읽고 난 뒤에 고민해볼 만한 무언가가 남는가의 여부가 그 두번째이다. 다소 주관적인 이러한 기준에 따랐을 때, 볼테르의...
    s****3 2008.06.2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나온 볼테르(1694~1778)의 단편 소설 모음 "미크로메가스"에 실린 이야기들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이야기들은 깔끔하기보다는 어지러운 편이지만, 비유와 우화를 통해서 비판하는 시각이 워낙에 시대를 앞서간다는 점이 유난히 눈에 뜨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간략히 줄거리만 돌아 보겠습니다....
    g******r 2024.02.06 작성 추천 0
  • 볼테르 저 / 사이에 민음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7.0
    불온한 철학사전/볼테르/사이에/민음사/2015 21세기에 18세기에 나왔던 계몽 철학 책을 보자니 격세지감이 꽤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자칭 계몽철학자이지만 여성이나 아리카 흑인들에 대한 편견은 여전하니 읽기 불편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읽어 봐도 퇴색되지 않는, 어쩌면...
    YES마니아 : 플래티넘 r*******n 2023.08.27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계몽주의 사상가 볼테르는 모든 억압에 맞서 ‘똘레랑스’를 주장했던 인물이라고 학창 시절에 배웠습니다. 그는 당시 프랑스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정치 종교 권력의 부패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조롱하며, 개인의 권리와 사상의 자유를 옹호했습니다. 출판사 ‘미래와 사람’에서 <시카고플랜 시리즈> 중의 한...
    l******y 2023.02.2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속속 나타난다. 오늘의 주인공은 볼테르다. 지식백과에 보면 "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이. 풍자와 해학으로 당대의 위선과 부조리를 낱낱이 폭로하고 자유와 관용의 정신을 드높인 프랑스 계몽주의 시대 작가"라고 나와있다. 지난 시리즈 중 하나인 <인간 혐오자> 저자 몰리에르 역시 프랑스 계몽주의...
    d******1 2023.02.16 작성 추천 0
  • 볼테르 저 / 이봉지 열린책들 2009년 12월
    리뷰 총점10.0
    부조리한 세상을 꼬집는 볼테르 풍자소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지음, 이봉지 옮김, 열린책들 펴냄 ㅋㄷㅋㄷ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던가. 철학에라도 쓰이니 그나마 다행이다. 개똥이 진지열매 잡숫고...
    YES마니아 : 로얄 p********g 2022.08.10 작성 추천 1
  • 볼테르 저 / 이봉지 열린책들 2009년 12월
    리뷰 총점10.0
    변화, 철학적 견해들을 이야기하는 볼테르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무엇이 맞고 틀린 지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낙관주의를 일관하며 지금이 최선의 상태라고 믿었기에 그 험난한 일들도 버틸 수 있었을 거란 생각도 틀리다 할 수 없고, 조금 더 비판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틀리다...
    p******7 2022.08.10 작성 추천 1
  • 볼테르 저 / 이봉지 열린책들 2009년 12월
    리뷰 총점10.0
    볼테르 / 열린책들 모든 것이 좋다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이 최선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인간이 한 평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해야하는 행위중에 하나가 바로 선택이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선택만큼은 자신이 책임져야할 의무이며 실패를 하더라도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다...
    h********9 2022.08.08 작성 추천 0
  • 볼테르 저 / 이봉지 열린책들 2009년 12월
    리뷰 총점10.0
    밭을 갈아야 합니다. p.200 낙관주의 캉디드를 통해볼테르의 철학적 사유를 즐겁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던 시간으로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로조금은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분께권한다.?? 캉디드혹은...
    YES마니아 : 로얄 a******2 2022.08.05 작성 추천 0
  • 볼테르 저 / 송기형,임미경 공역 한길사 2016년 04월
    리뷰 총점10.0
    볼테르는 종교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종교가 불관용을 가짐으로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많은 고찰을 했다. 볼테르의 <관용론>은 이러한 불관용이 어떠한 결과를 낳았는지 볼 수 있는 책이다. 사랑해야할 종교가 사랑하지 않고, 흉폭한 행동을 하는 것이 옳은지 고찰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종교와...
    YES마니아 : 로얄 d*********8 2022.02.1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카테고리에 넣어야하나 생각중이다. 읽다가 계속해서 큭큭대고 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그 볼테르의 이미지와 달리, 이 작품 속 볼테르는 뭐랄까 '빅뱅이론'의 셸던을 연상시키는 자뻑인데 당최 밉지가 않다. 엔딩을 보니 더 나올 듯 싶은데, 위키 (https://fr.m.wikipedia.org/wiki/Frederic_Lenormand) 를 살펴보...
    YES마니아 : 골드 k*****k 2020.03.17 작성 추천 1
  • 볼테르 문학동네 2019년 02월
    리뷰 총점8.0
    철학의 왕으로 죽을 때까지 칭송받던 볼테르의 작품이다. 그의 철학은 어찌보면 단순하다. 부정적인 의미로서 갖추지를 못한 것이 많다는 뜻이 아니다. 워낙에 자신의 사상을 표명하는데 현학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알기 쉽게 바로 이해가 가능하게끔 저술한다는 뜻이다. 본 작품에서는 볼테르의 사상이...
    YES마니아 : 골드 t*****k 2019.05.01 작성 추천 0
  • 볼테르 저 / 김덕희 여운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이 책에서는 볼테르의 오이디푸스와 볼테르가 활동하던 그 당시 유행했던 많은 패러디 작품 중에 "변장한 오이디푸스"라는 작품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옮긴이의 말과 작품해설, 오이디푸스 가계도를 여러 판본과 비교해 놓은 표를 함께 보면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이디푸스 작품의 한결같은 내용은...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n 2018.06.07 작성 추천 0
  • 볼테르 저 / 이병애 문학동네 2010년 08월
    리뷰 총점9.0
    생각했건만 모두가 일제히 공기는 같은 부피의 중류수보다 구백 배쯤 가볍고, 더컷 금화보다는 만구천 배 더 가볍다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대답에 놀란 토성인 난쟁이는 십오 분 전만 해도 영혼이 있을 리 없다고 여겼던 이 사람들이 이제는 마법사로 생각되었다. * 가볍게 술술 잘 읽힌다. 반가웠어요 볼테르씨-
    YES마니아 : 골드 t****j 2017.09.26 작성 추천 1
  • 볼테르 저 / 고원 동서문화사 2013년 01월
    리뷰 총점5.0
    수 있습니다. 허황되게 약간은 과장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음 그당시 유럽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지만 번역자를 믿고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일단 볼테르가 사람 머리 자르거나 몸을 자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묘사한 것을 보면서 찬찬히 읽지 않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얘기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11.1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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