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변종모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4)
-
날 받은 뉴스레터가 변종모 작가의 <세상의 모든 골목>이었다. 출간을 앞두고 사전 연재를 시작한단다. 포르투에 관한 이야기다. 한 방송에 소개된 포르투의 모습을 보고 꼭 혼여를 가겠다고 다짐한 이후다. 변종모 작가의 첫 뉴스레터는 날 겨냥한 듯했다. (그럴 리 없겠지만..) 이 책 끌린다. 그것도 아주 많이.....
-
이 책은시같은 느낌의 짧은 한 편의 글이 왼편에사진 한장이 오른 편에 있는데요,여행지에서 보내온 엽서같은 느낌이에요.여행지에서의 풍경이 담겨있는 예쁜 사진 엽서에다가 적은 마음이 담긴 짧은 글들,그 설레임을 같이 느낄 수 있어요.실제로 책의 부제가"낯선 길에서 당신에게 부치는 72통의 엽서"인데요,작가님이...
-
보내는 안부,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변종모 작가 2년만의 신작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가 출간되었다.변종모 작가는늘 여행 사진과 글로 독자를 만나는 여행자다. 특히 이번 신작은 제목보다 "낯선 길에서 당신에게 부치는 72통의 엽서"라는 부제 때문에 더 읽고 싶었다. 낯선...
-
수시로 떠나다>는 ‘오래도록 여행자’인 작가 변종모의 8번째 에세이다. 변종모 작가의 에세이는 처음인데, 20년간 여행한 내공이 느껴지는 필력이다. 이 책은 관광지에 대한 소개글이나 장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여행의 즐거움이나 설렘만을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72편의 짧은 글들은 마치 누군가에게...
-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서 어느 곳을 향해 가는 것일까. 어떤 이는 자신이 선 곳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어떤 이는 자신의 세상을 세워나가고, 어떤 이는 자신이 설 곳을 찾아 곳곳을 여행한다. 이 책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의 저자는 자신을 '오래도록 여행자' 라고 소개한다. 저자는 세상...
-
많이 출판되고 있지만, 여행 에세이 하면 변종모작가가 떠오르는 건 특유의 진득한 사색과 감성적인 문체로 여행지가 아닌 여행 그 자체를 동경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짧은 글과 사진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내 손과 눈을 붙잡았다. 매일 한 꼭지씩 아껴 읽고 싶을 정도로 나는 할 말이 많았고, 페이...
-
들었다. 그의이름을. 변종모라는 이름을. 이제, 기억하리라. 그의 이름도, 그의 숨결도. 그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보았다가 아니었다. 그가 직접 느끼게 된 작지만, 따뜻한 숨결들. 감성적이고 인상적인 글과 사진으로 된 그 숨결들. 나에게 스며들었다. 사진 한 장, 엽서 크기의 글. 그 안에도많은 것이...
-
변종모 작가님의 프로필에는 오래도록 여행자라는 소개가 붙어있다. 그 담백한 소개처럼 오랜 여행자의 카메라에 담긴 시선과 사유가 군더더기 없이 담겨있다. 이책은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정처없이 걷는 여행가가 이 골목 저골목 걷 듯 사진과 함께 짧은 글들을 정해진 순서 없이 읽을 수 있게...
-
현재의 나를 잠시 두고 새로운 곳에서 만나게 되는 나를 잘 다스리는 일. 그런 나를 데리고 와서 여행을 추억하며 살아야 할 일. 좋은 것들을 좋은 마음으로 만났으니 좋아지는 삶. 이것을 믿는다. 당신이 외롭거나 힘이 들 때, 낯선 곳에서도 경쾌하게...
-
여행지에서의 풍경과 사람을 담았다. 변종모 작가의 여행에세이니, 역시 글과 사진 모두 분량이 많다. 사진과 글 모두 놓치지 않는 변종모 작가는, 오랜만이지만 여전히 변함이 없다. 글을 읽으면서, 많이 변하지 않아서, 좀더 그대로여서 고마웠다. 낯설지 않아 시작부터 끝까지 부드럽게 읽혔다. 사랑이란 그런...
-
사랑하지 못하고> 변종모 작가의 책을 만났다 한 글자씩 정성 들여 썼을 것 같은 캘리그래피의 책 제목에 끌렸고 사진이 곁들여진 여행에세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보통 사진이 실린 포토에세이는 글의 비중이 다른 에세이에 비해서 가벼운 편인데 분량이 만만치 않다 저자가 다녀온 22곳 여행지에서 사람과 풍경에 오롯이...
-
모르고, 변종모=홋카이도 사진으로 알고 있다가 이번에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라는 책을 통해 여행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나무 사진이 아니었을까 싶은, 그 사진이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었던 것 같다. 시중에는 많은 여행 에세이가 있다. 그리고 각자의 여행 스타일이...
-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자음과모음 변종모 여행에세이 여행지의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면 기대하지 말아라 ! 간단한 팁정도는 알려준다. 나라마다 지역마다의 특징이나 안내정도는 기록되어 있다. 다만 작가의 여행에서 만나고 느낀 감정들 일상의 생각들을 기록했다...
-
작가의 외로움그리고 따뜻함이 책 속에 그득그득그래서 나조차도 책을 읽으며 외로워지지만동시에 작가에게 위로받는 느낌요즘 부쩍 외로워하는 내게정말 힐링이 되어서자꾸만 손이 가는 책입니다읽을 때마다 줄어드는 페이지가 아까워아껴읽고싶어집니다작가의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너무나도작가가 갔던 곳작가의 마음이...
-
변종모의 새 책을 만났다.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엔 중간에 책을 덮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전에는 몰랐던 그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저 우리는 쉼표를 찍는 순간이 달랐겠구나 싶었다. 내가 쉬고 싶을 때 그는 열정을 다해 자신의 기억과 추억을 늘어놓았다. 내가 그를 이해한...
-
어려운 장르가 ‘에세이’가 아닐까. 변종모 작가의 <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 (당신의 반대편에서 415일)>는 에피소드를 간간히 넣으면서 대부분 독백이거나 자기성찰 형식으로 글이 완성된다. 그런데 에피소드가 전부인 것 같으면서도 실은 아주 조금이고 그의 독백이 대부분인 것 ‘같아’ 나는 ‘...
-
작가의 책을 처음 읽은건 '그래도 나느 당신이 달다'를 통해서였다. 이렇게 남자가 감성적일 수도 있구나를 새삼스럽게 깨달았었는데 이번 책인 '나는 걸었고 세상은 말했다'를 읽으면서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직접 찍은 사진들과 글이 어울어지는 책. 사진에는...
-
배우던 청년, 청년의 할아버지, (그리고, 변종모가 무척이나 아끼고 아껴두었던 것 같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와인 여인, 쿠바 트리니다드의 종업원, 푸리의 브론, 그루지야 카즈베기의 꼬꼬닭 할머니, 겐지스의 디아 소녀, 짜이 할아버지, 푸쉬카르의 키노시타, 칼라파테 후지여관의 여자, 볼리비아 수크레의 ...
-
음식이 있다. 변종모의 여행이야기는 그런 음식들을 닮아있는 것 같다. 처음 읽었을 때는 어딘지 모르게 미사여구가 많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많았다. 그래서 변종모의 책을 읽을때는 아무런 소음이 없는 곳에서 마음으로 글을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그 글들이 모여 내는 맛은 달고도 깊은 맛이 난다. 적어도...
-
작가 변종모님이 새삼 멋지다는 생각과 부러웠다. 다른 나라에서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기분과 느낌은 어떤것일까? 지금을 살아간다는 건 똑같지만 나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강한 호기심이 느껴진다. <작가 소개 사진을 보니 훈남인것 같은데...ㅋ> 여행지에서의 이색적인 풍경들의...
-
좀 멀리 했었던 감성돋는 책을 만났습니다. 변종모님의 책은 처음이라 어떠할까 궁금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았습니다. 빡빡하게 스토리가 전개되고 트릭이 난무하는 복잡한 책을 계속 접하다 보니 책만 들면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는데, 이 책은 몇장 읽고는 바로 긴장감을 놓게 됩니다. 변종모님의 글들로 ...
-
것이 <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 (2012, 변종모 지음, 달 펴냄)이다. 무채색의 뿌연 사진을 표지로 한 이 책은 '당신의 반대편에서 415일'이라는 설명, '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이라는 제목처럼 아스라한 그리움과 외로움과 허전함과 무거움이 가득 들어 있었다. 봄에는 독일에서, 여름은 미국과...
-
나는 변종모라는 '작가'를 발견한 것이다. '작가'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사람들이 요즘 얼마나 될까. 변종모는 사진에서부터 글 하나하나까지 그의 가볍지 않은 섬세한 재능을 보여준다. 나는 그의 글도 좋지만 사진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의 사진에는 사람에 대한, 또는 사물, 피사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녹아있다....
-
Living labrary 이벤트를 통해 변종모 작가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불과 일주일여의 시간이긴 했지만 모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누군가와의 만남을 기다리게 되었다. 퇴근 길 여지없이 차들로 가득찬 삼청동 길을 잰 걸음으로 걷기 시작해 팔판동 까뻬 앞에 다다랐...
1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