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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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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근데 나름 이름 날린다는 놈들로 구성된 추적자들도 혼자서 다 물리치고 했던 주인공보다 훨씬 강한 저 노인네들은 대체 누구일까요 . 좋아하는 남자도 같이 있기도하고. 게다가 입방정도 잊지 않는 걸 보면 정말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 없는 여캐에요 이제는 제발 인연을 끊었으면 하네요.칼하고 무공을 내놓으라고...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엄청 강하신 분들이라서 전면에 나서면 지금 설치고 있는 뇌조벽력대인가 하는 집단을 한번에 박살낼 수 있을 듯한데 왜 지켜보겠다고 한건지 그것도 의문이네요. 정말 아예 딴 얘기에 관한 회의였나… 이 노인네들이 주인공을 왜 이렇게 붙잡아두고 있나 했더니 힘을 주네요. 이걸로 모산까지 가기 더 수월해진 듯하네요....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게다가 무슨 엄청나게 중요한 비밀이 있는 거같은데 감질맛나게 전혀 안 알려주네요 게다가 주인공을 잡아 놓고 있는 이유도 르겠고요 무슨 중요한 역할을 맡기려고 하는 걸까요 아직도 무슨 일로 모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무림에서 일어난 싸움하고 관련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더 큰일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유언을 전달하기 위해 절로 향했는데 거기서 만난 중이 또 어디론가 향하라고 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아는 사람이 늘어갑니다. 이러다가 무림 일대 세력으로 성장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알기 어렵네요 나온 단서가 너무 적어요 먼가 다들 하나같이 엄청난 고수들 같은데 왜...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모산까지 앞으로얼마나 길이남았을까요. 마공에 삼켜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할 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자신의 몸 하나 건사 못하면서 또 남을 돕고 있네요 맨날 도움만 받더니 엉뚱한 데서 다른 사람한테 베풉니다 . 이제 모산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또 귀찮은 문제를 끌어안네요. 아직도 갈 길이...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8.0
    사람 있는 곳 내려왔다 단박에 들키네요 그러니까 그걸 왜 잠깐 못참는지 애초에 사람 손맛 운운하는데 바로 얼마전에 자하곡에서 사람 손맛 봐놓고 그걸 못참네요. 배를 탔는데 거기서도 위기네요. 한발 자국 갈 때마다 지뢰가 있는 느낌이네요. 이대로 무사히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당몽선 같이 특별한...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개방의 정보력은 엄청나네요 주인공이 오는 길목에 딱 대기할 수 있었던 거 보면. 주인공 분위기가 많이 바뀐 듯해요 먼가 잔인해진 듯합니다. 마공 무섭습니다. 그렇게 정성을 다 하는 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분명 그 인연이 아니었다면 빠져나올 수 없던 위기도 있었습니다. 맹화정으로 보고 여자 덕을 본다는...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물론 여자만 이긴 하지만 전개를 짐작할 수가 없네요. 주인공이 수치를 주었으니 그 성격에 가만히는 있을 거 같지 않은데 어떻게 할지 궁굼하네요 이번에는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을 쫓아온 사람들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근데 주인공 쫓을 생각은 안 하고 자기들끼리 투닥거리고 있네요 투닥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누군가 말려줬으면 좋겠는데 말릴 만한 중이 자기도 좋다고 놀고 있으니 제어가 안 되네요. 자하곡에서 조금 더 있을 줄 알았는데 빨리 지나가네요. 맹화정도 조금 떠 끈덕지게 달려들어서 괴롭힐 줄알았는데 의외로 싱겁습니다. 뭐 아직 도착한 건 아니니 언제 또 추적해서 짜증나게 굴줄 모르는 일이긴 하네요 상대쪽에서...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결국 녹림 얘기는 마무리 됐네요 철대사라는 중이 주인공이 여자애에게 못된 짓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오해가 풀렸네요 거짓말 하는 여자의 무공을 보고 단박에 성품을 보니 결론이 났네요 하고 술도 마쉬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맹화정이라는 녹림의 계집이 분위기를 다 엉망으로 만드네요 연경이가 뭐라고 해도...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어렸을 때부터 얼마나 막 컸길래 저렇게 사람 목숨을 뭐 알듯이 할까요 게다가 자신의 손으로 안 되니까 동료들까지 데려오고 당몽선도 짜증나는 점 많았는데 이 여자는 더 짜증나네요. 그리고 나서 도망치는데 녹림애들도 천천히 거리 유지한 채 쫓아옵니다 맹화정이 무산대채주의 막내딸로 가장 아끼는 딸이어서...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9.0
    죽을지도 모를 임두를 맡고 둘다 추적받는 입장이네요 친구인 부윤평은 동료들이있지만 도망칠 데가 없고 주인공은 도망칠 데는 있지만 동료가 없고. 다시 둘이 만났을 때 어떤 관계로 만나게 될지 기대되네요. 오 새로운 여캐입니다 게다가 첫만남부터 알몸을 보다니 주인공이 운이 좋네요 근데 운도 거기까지였고 바로...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9.0
    조상들에 대해 드디어 나오네요 6대 할머니가 경고를 하면서도 강해지게 하기 위해 방법을 알려주네요 검각을 안 향하면 만월성이 가만히 있지않을텐데그걸 물리칠 정도로 쎄지겠죠 ? 그때가지 무림맹이 버틸지도 의문이네요 구석에 몰렸을 때 주인공이 딱 나타나서 활약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네요. 쫓기는 신세가...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근데 수룡채주가 뒤통수를 칠지 안심하지도 못하고 계속 긴장하고 있어야 겠네요 뇌조벽력대 뿐만 아니라 수룡채주까지 박살내고 무림의 영웅이 탄생했으면 하네요. , 새로운 전개네요 얄짤없이 사지인 검각으로 향해서 개고생하다 올줄 알았는데 다시 한번 엄청나게 강해질 기회를 얻네요 우공도 뭔가 새로워졌고 그렇게...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9.0
    그래서 걔를 죽이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할 작전을 세웁니다. 또 다른 무공을 익히게 됐네요 지금까지 세개를 가지고 있는데 어디까지 얻어서 더욱 강해져갈지 기대되네요 결국 수룡채주와 함꼐 할 거같은데 그전에 왔던 암살자가 수룡채주가 보낸놈이니 이번에 가서 같이 싸우기 전에 그 놈부터 처죽이지 않을까 싶네요...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8.0
    하지만 일이 크게 되서 결국 처벌을 받을 거 같을 때 당추진이 나타나서 머리를 숙여서 용서를 받아냅니다. 처음에는 젓가락 던져서 죽이려고 하고 그러더니 마음에 아예 안드는 건 아니었나 보네요 만월성 군주가 모자청이 뇌조벽력대와 싸울 준기기주를 맡기고 부기주로 풍운장주 주인공을 지명합니다 이대로...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페리와 함께 암흑 리그와 아버지의 죽음에 비밀을 파헤칠 듯 합니다. 곧 암흑 리그에 전모가 드러날 듯 싶습니다. 렌돌이 알려준대로 이동해보니 페리를 만납니다. 페리가 배신자라고 생각한 주인공이 페리를 공격하고 그런 주인공을 또 다른 동료인 람보르가 기절시킵니다 렌돌이 알려준 곳으로 찾아갑니다. 거기서...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뜩이나 최근에는 레드라인에만 의존 했으니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한동안은 예선 통과도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이걸 넘어선다면 SFG에 도전할 정도의 선수로 거듭 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엄청난 능력의 힘으로 승승장구 합니다. 21위로 출발하고도 1/3지점에서 10위까지 치고 올라갑니다 예전처럼 허우적...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렌돌은 뜬금 없이 나오는군요. 암흑리그에 대해 묘사하고 싶은 것 같은데 이제 레이서 수명 끝났다고 하지 않았나요? 대체 제도권의 힘이 얼마나 약하면 죽을 거 뻔한데 까라는대로 까고 있나요 레드 라인이 없어지지 않을 확신이 있다더니 보기 좋게 사라져버렸네요. 애초에 자신이 능력이 시각화 된 거라고 하니까 안...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9.0
    비가 오는 바람에 순위가 더 떨어진 거긴 하지만 레드 라인 이후로는 5위 안에 들지를 못하네요. 원래 실력이 없었던 것도 아니라서 얼른 잘 조화를 안 이루면 안 될 듯 하네요.암흑리그에 대한 정보가 이제야 풀릴 거 같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단체길래 SFG 상층부와 그리고 깊은 커넥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결정전...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9.0
    무슨 문제가 터져서 슬럼프 혹은 출전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짐작해 보네요. 그리고 현재 너무 능력에 의존하고 있는 거 같은데 언젠가 그것 때문에 고생하는 날이 올 거 같은데 순수 실력을 얼른 키워놓는 게 좋아보이네요. 마피아를 사주해 태양을 위협한 건 앤의 오빠였습니다. 여동생을 인질로 붙잡게 해서 협박을...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그 부분은 아쉽네요. 하긴 이 책의 주는 레이싱이지 추격전이 아니니 그려려니 하네요. 앤의 오빠가 태풍의 적이었던 것 같네요러시아 마피아에 잡힌 태풍은 동양인을 싫어하는 그들에게 앤을 인질로 승부조작 할 것을 강요당합니다. 최근에 태풍이 승승장구 하고 있다지만 SFG도 아닌 R-1 소속인 2년차 햇병아리...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9.0
    자동차 승부로 굴복시켰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인질까지 잡고 지분거리네요 승부조작까지 지시하자 참지 못하고 잡혀간 앤을 찾기 위해 자동차에 오릅니다.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지만 너무 능력에만 의존해서 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세 번째 그리드를 따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레드 라인만 너무...
    e****9 2017.03.29 작성 추천 0
  • 내글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그사람을 만나보니 놀랍게도 여자친구인 앤의 아버지였습니다. 이제는 가족까지 인사까지 했네요 SFG의 부위원장 중 한 명인 젠트벤의 초대를 받고 앤과 함께 그곳으로 향한 태풍. 태풍을 초대한 사람 그는 바라 앤의 아버지였습니다. 이럴 때마다 무슨 문제가 터지던데 그것 때문에아마도 다시 한번 어려움을 겪을 것...
    e****9 2017.03.2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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