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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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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차일드 저 / 다니엘 J. 오픈하우스 2024년 05월
    리뷰 총점6.0
    비교적 최근작이 소개되다가 오랜만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초기작이 번역됐다. 세계무역센터가 존재하던 시절이 배경이니(1990년대 말) 무척 예전에 있었던 잭 리처의 활약이라 할 수 있고. “2008년 국내 첫 번역 출간되었던 잭 리처 컬렉션은, 2010년 오픈하우스가 13편 『사라진 내일』을 출간한 것을 기점으로 14년째...
    y*******o 2024.06.11 작성 추천 0
  • 존 스웨드 저 / 김현준 그책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마일즈? 마일스? 뭐가 맞지? 마일즈 데이비스의 이름을 언급-떠올리게 될 때면 우선은 그게 먼저 생각난다. 그런 점에서 항상 그는 어떤 아리송함을 항상 느끼게 만든다. 재즈 그다지 재즈가 각광을 받지 못하는 나라에서 살고 있기 때문인지 (언제까지나 그럴 것 같다) 주위에 재즈를 좋아한다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y*******o 2024.05.27 작성 추천 0
  • 데틀레프 포이케르트 저 / 김학이 역 개마고원 2003년 07월
    리뷰 총점10.0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무척 흥미롭게 읽혀졌었는데, 다시 읽어봐도 뛰어나다는 생각은 변함없다. 어쩌다 나치 시대에 관한 영화들을 자주 보게 되어 생각나서 다시 읽기도 했지만 처음 읽었을 때도 나중에 다시 읽어야 할 것 같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이때다 싶어서 다시 펼치게 됐다. “<나치 시대의...
    y*******o 2024.04.29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6년 02월
    리뷰 총점10.0
    처음 이 책을 읽은 이후, 매년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반복해서 읽고 있다.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말할 순 없을지라도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흔들리게 만드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시 읽게 되는 것 같다. “그 혁신성은 치밀하게 순환하는 작품의 구조와, 현실과 환상 및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이어지는...
    y*******o 2024.04.09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이미 사와자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지금부터의 내일’을 읽은 다음이라 이어지는 내용이 있음에도 개인적으로는 사와자키의 마지막 의뢰-사건을 접하게 된다. 전체 시리즈를 너무 빠르게 읽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음미하면서 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차피 나중에 다시 읽어보긴 하겠지만. 제목이 무척...
    y*******o 2024.04.02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16년 05월
    리뷰 총점10.0
    이 시리즈가 너무 재미나게 읽혀서 곧장 다음으로 ‘천사들의 탐정’을 읽게 됐다. 발표 순서로는 두 번째 장편 ‘내가 죽인 소녀’를 읽은 다음이었어야 하는데, 그런 것까지 확인을 하지 않아 세 번째 장편을 읽고 이걸 읽게 됐다. 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어보려는 사람들에게는 두 번째 장편 다음으로 읽길 권하게 된다....
    y*******o 2024.03.26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13년 10월
    리뷰 총점10.0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는 조금은 독특한 방식으로 시작하고 있다. 주인공 사와자키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도쿄를 떠나 있었고, 그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언제나 그렇듯이 흐리듯이 알려주고 있을 뿐이다. 복귀 직전에 누군가가 의뢰를 생각하며 찾아왔었고, 약간의 단서를 따라 탐문하고 추적하듯 그는...
    y*******o 2024.03.22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22년 05월
    리뷰 총점10.0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라고 불리는 하라 료의 소설(들)이 무척 마음에 들어 첫 번째 이야기를 읽자마자 서둘러 두 번째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 흥미진진한 진행은 여전하다. “10여 년의 세월을 반영해 현재의 감각으로 전문을 섬세하게 가다듬은 것은 물론, 전작과 일체감을 높이는 표지 디자인을 완성해 소장품으로서의...
    y*******o 2024.03.12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저자의 이 시리즈(통상 사와자키 시리즈라 불리는) 마지막 이야기 ‘지금부터의 내일’이 무척 마음에 들어 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어볼 생각으로 펼친 첫 번째 이야기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는 시리즈의 시작이지만 마지막과 아주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진 않고 있다. 비슷한 정서와 분위기면서 이야기는 좀 더...
    y*******o 2024.03.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다. 그것도 영화 관련이라는 한정된 영역에 불과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지나치는 이름에 불과했다. ‘전장의 크리스마스 ?場のメリ?クリスマス Merry Christmas Mr. Lawrence’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음악이라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영화도 접하지...
    y*******o 2024.02.27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문승준 김영사 2021년 02월
    리뷰 총점10.0
    하라 료라는 작가에 대해서는 그만의 개성과 독자성을 부정할 생각은 없으나, 어떤 식으로든 레이먼드 챈들러를 언급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본인도 그걸 부정할 생각도 없을 것 같지만. 오히려 즐길지도? 범죄소설 애호가들에게 있어서는 하라 료는 어떤 사람일까? 챈들러의 아류라고 생각하고 무시할지도...
    y*******o 2024.02.16 작성 추천 0
  • 미셸 푸코 저 / 이규현 역 / 오생근 감수 나남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언젠가는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다시 읽게 되니 괜히 그런 마음을 먹었다는 기분만 가득했지만. 어째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읽을 때도, 읽고 난 다음에도 그런 마음이 컸다. 다시 읽어봐도 뭔 내용인지 도통 모르겠지만. 800쪽이 넘는 방대한 책이고 워낙 유명하니 별다른...
    y*******o 2024.02.0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처음에는 그냥 기분으로, 혹은 별거 아닌 변덕으로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 시리즈를 다시 읽어보려고 했었다. 어떤 건 잘 간직하고 있었고, 어떤 건 찾아보니 버린 것 같았다. 후회하면서 다시 사게 되었다. 별다른 생각 없이 ‘빅 슬립’부터 다시 읽기를 시작했고, ‘빅 슬립’의 경우는 아마도 세 번 혹은...
    y*******o 2023.12.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처음 읽었을 때는 도시를 벗어나 산길로 향하는 설정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다시 읽게 되니 오히려 그게 다른 레이먼드 챈들러 / 필립 말로의 작품들과는 다른 특색과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색다른 흥미를 만든다. 항상 말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이런 식으로 쉽게 변한다. 다른 챈들러 /...
    y*******o 2023.11.23 작성 추천 0
  • 리 차일드 저 / 정세윤 오픈하우스 2023년 04월
    리뷰 총점8.0
    원래대로라면 중고서점에서 구할 수 있을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했지만 오랜만에 번역-출간되기도 했고, 이걸 마지막으로 리 차일드 본인이 직접 글을 쓰는 게 아닌 동생과 공동작업 혹은 “집필권을 넘길” 것이라 오랜만에 새책을 구해서 읽게 됐다. “버스에 탄 일흔 살 노인의 주머니 속 두툼한 돈봉투를...
    y*******o 2023.11.2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레이먼드 챈들러의 그리고 필립 말로의 두 번째 이야기인 ‘안녕 내 사랑’은 그들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낭만적인 성향을 보여주고 있는 내용일 것 같다. 조금은 뜬금없는 방식으로 사건에 휘말리고 점점 이상한 상황에 끌려들어가면서 어떤 진심 가득한 사랑을 말하는 마무리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다른 챈들러 / 말로의...
    y*******o 2023.11.14 작성 추천 0
  • 미우라 시온 저 / 권남희 은행나무 2013년 04월
    리뷰 총점8.0
    제목이 눈길을 끌어 보게 된 애니메이션 ‘배를 엮다’는 참신한 소재가 인상적이었다. 이야기 진행은 그렇게까지 대단하다 할 순 없어도 사전 출판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꽤 그럴싸하게 만들어냈었다. “이야기는 사전 <대도해> 편찬을 준비하고 있는 대형출판사 겐부쇼보의 사전편집부에...
    y*******o 2023.10.2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레이먼드 챈들러의 혹은 필립 말로의 세 번째 작품이지만 뭔가 착각을 하고 그(들)의 두 번째 모험이라는 생각으로 읽게 됐다. 그게 큰 잘못도 아니고 그렇게 읽더라도 문제될 것은 없겠지만. “말로가 찾아 헤매는 것은 어느 부잣집 여주인의 사라진 희귀동전 '브라셔 더블룬'. 그 탐색 중에 많은 인물들을 만나...
    y*******o 2023.10.17 작성 추천 0
  • 맷 슈레이더 저 / 백지선 컴인 2018년 12월
    리뷰 총점10.0
    참고 : https://blog.naver.com/ghost0221/221283931043 다큐멘터리 ‘스코어’는 무척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좋아하고 있지만 영화음악에 관해서는 너무 단순하게 이해하거나(듣거나) 알고 있는 것이(그냥 유명 작곡가 이름만 아는 정도의)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y*******o 2023.09.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하드보일드 hard-boiled - 무감각한, 정에 얽매이지 않는, 딱딱한, 일체의 감상이나 수식 없이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대실 해밋의 소설들을 순서대로 읽으니 자연스럽게 레이먼드 챈들러의 소설에 손이 가게 되었다. 둘을 꼭 묶어서 생각할 필요는 없겠으나 하드보일드를 말할 때면 항상 함께 언급되는 그들이니...
    y*******o 2023.09.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일반적으로 이번 레이먼드 챈들러의 소설은 “할리우드 생활 후 6년 만에 발표한 작품으로, 할리우드에 대한 챈들러의 애증이 작품 전체에 녹아들어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 평가에 일정하게 동의가 가능하게 수시로 할리우드에 대한 필립 말로의 냉소와 감상평이 내뱉어지고 있고. 다만, 애증보다는 환멸과 혐오가 더...
    y*******o 2023.08.21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대실 해밋의 소설들을 읽게 되니 레이먼드 챈들러가 생각나는 건 당연한 건 아닐까? 챈들러의 대표작을 읽긴 했지만 그래도 못 읽은 게 있고, 그의 단편이나 쪽글들 또한 꽤 훌륭하다는 말에 이 모음집을 읽게 됐다. “하드보일드 소설가 레이먼드 챈들러가 작가, 편집자, 독자 들에게 쓴 편지 가운데 68편을...
    y*******o 2023.07.26 작성 추천 0
  • 대실 해밋 저 / 김우열 황금가지 2012년 01월
    리뷰 총점10.0
    하드보일드의 시작과 끝. 어쩌면 전부. 반복해서 읽을수록 그 매력이 더해지고 더 인상적으로 기억될 ‘몰타의 매’는 “하드보일드 탐정의 대명사격인” 샘 스페이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먼저 말할 수 있을 특징일 것이다. 그리고 다른 대실 해밋의 소설과는 분명하게 다른 어떤 확고한...
    y*******o 2023.07.20 작성 추천 0
  • 대실 해밋 저 / 구세희 황금가지 2012년 01월
    리뷰 총점6.0
    대실 해밋의 마지막 장편 ‘그림자 없는 남자’는 그의 앞선 결과물과는 꽤 다른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다. 다만, 미로를 헤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여전하다. 악몽까진 아니지만 여전히 어지러운 꿈이긴 하다. 때때로 짓궂은 미소를 짓게 만드는. “탐정 일을 그만두고 아내 노라와 함께 조용히...
    y*******o 2023.06.3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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