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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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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아 문학동네 2021년 06월
    리뷰 총점10.0
    재색으로 시들어가는 이 도시와 이 나라를 떠나 베를린의 정원이 있는 시골 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작가님의 근황이. 이 책은 또다른 책을 읽어야만 하도록 끌어당깁니다. 그 책이 어떤 제목이더라도, '배수아'의 작품이라면 무엇이든. 추천은 하지만 블랙홀에 빠져도 책임은 못집니다. 결코, 저도 이미...
    YES마니아 : 플래티넘 i******u 2024.09.04 작성 추천 0
  • 배수아 자음과모음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배수아 작가님의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를 읽었다. 사실 작가님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작가님의 문체를 접하게 되었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는 독특한 서사 구조와 감각적인 문체의 작품이라고 한다. 내가 처음 책을 읽으면 항상 먼저 살펴보는 목차를 넘겼는데, 이게 뭘 의미하는...
    YES마니아 : 골드 s******d 2024.06.12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23년 02월
    리뷰 총점4.0
    그랬다. 예전의 기억이 조금씩 살아나는 듯 했다. 배수아님의 소설들은 재밌는 소설과 잘 읽히지 않는 소설들로 극명하게 나뉘었던 것 같다. 그 전체적인 느낌이 '낯섦'이었다. 배수아님의 에세이 중에서 아마도 처음 읽는 책이었을 것 같다. 낯설었다. 무슨 이야기인지, 어떤 감정인지 알 수가 없었다....
    YES마니아 : 골드 w***i 2024.01.28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23년 02월
    리뷰 총점10.0
    『작별들 순간들』 배수아 산문 문학동네 베를린 정원의 풍경, 계절의 변화. 서가 주인과의 낭독회, 산책, 호수, 집과 학교의 변화들의 차이에 대해, 책을 싣고 여행을 하면 어디든 그곳이 작은 도서관이 된다는 이야기들. 여행하면서 그들의 삶을 엿보는 것과 달리 실제 그곳에 살면서 느끼는 것들...
    k****9 2023.12.26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23년 02월
    리뷰 총점8.0
    배수아의 소설집 《심야통신》을 읽은 것은 1999년이다. 나는 그해 초겨울 첫눈이 내리는 날에 결혼을 했다. “... 우리는 산책길에 꽃술이 뱀의 혀처럼 길게 나온 푸른 꽃을 발견하고 꺾어 와 화병에 꽂았다. 독일어로 ‘독사의 대가리Natternkopfe’라고 불리는 꽃이다. 초여름, 부드럽고 온화한 날들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3.08.10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23년 02월
    리뷰 총점7.0
    책 <작별들 순간들>은 배수아 작가가 읽기와 쓰기, 작가로 존재하기에 대해 쓴 산문으로 그 영토를 여행하는 데 가장 적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가의 문장을 따라 조금씩 그 땅을 디디다보면 어느 순간 빽빽한 투야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인 오두막을 만나게 될 것이다. 외부와 단절된 그곳에는 정원의 삶과...
    s*****0 2023.05.21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23년 02월
    리뷰 총점10.0
    -----------------비밀의 정원 같이, 자연은 낙원을 만들어 놓고 이를 이제야 발견한 나는 행복한 나그네. 새들도 다람쥐도...평소엔 그렇게 치를 떨며 무서워하는 거미도 공존하는 순간들을 읽다보니 마음에 있는 무언가를 내려놓는 기분입니다. #작별들순간들 #배수아 #산문 #문학동네 #독파챌린지 #오늘읽은책 #좋은문장...
    YES마니아 : 플래티넘 i******u 2023.03.06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23년 02월
    리뷰 총점10.0
    영혼으로서나 시민적이지 않다.-----배수아 작가님이 머물고 있는 베를린 어느 작업실, [작별들 순간들]이 쓰여지고 만들어진 공간, 그리고 그 안에 '베를린 서가의 주인'이라는 가공의 등장인물. 이전까지 읽어본 산문들과는 너무나 다른 작품 세계에 빠져들어갑니다.#작별들순간들 #배수아 #산문 #문학동네 #독파...
    YES마니아 : 플래티넘 i******u 2023.03.05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21년 07월
    리뷰 총점8.0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다. 특히 화자와 M의 관계(이걸 뭐라고 정의해야 하지.. 사랑인가? 경배인가?)가 흥미로웠고, 음악과 문학에 대한 수준높은 사유가 눈에 띄었다. * M에 관한 서술 중 "M은 마치 그림이 전혀 없는 책과 같았다. 내가 영혼을 바쳐 읽지 않으면 나는 M을 영원히 알 수 없게 되는 그런 존재...
    YES마니아 : 골드 k*******3 2022.12.07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18년 01월
    리뷰 총점10.0
    그것은 왜일까는 배수아의 대표적인 중단편소설들 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여점원 아니디아의 짧고 고독한 생애 은둔하는 북의 사람 차가운 별의 언덕 개종 징계위원회 집돼지 사냥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이렇게 총 여덟 편을 모았다 배수아 문학의 이채로운 궤적을 살펴볼 기회이자 새롭게 다듬고 엮어 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1.08.18 작성 추천 0
  • 안데르센 글 / 고정순 그림 / 배수아 역 / 김지은 해설 길벗어린이 2021년 05월
    리뷰 총점10.0
    배수아 역 / 김지은 해설 / 길벗어린이 / 2021.05.10 /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책을 읽기 전 표지의 주인공의 옆모습에서 고정순 작가님의 옆모습이 보이는데... 저만 느끼는 걸까요? 안데르센의 작품이라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요. ...
    이달의 사락 s*****3 2021.04.26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않지만 배수아 작가의 『뱀과 물』을 이미 도서관에서 대출한 적 있어요. 당시 너무 여러 권의 책들을 한꺼번에 빌렸던 때였을 겁니다. 잔뜩 쌓아둔 책들로부터 받는 뿌듯함과 기대감 뒤로, 언제나 그렇듯 도서관 책들 특유의 압박감! 그 부담감에 쫓기며 쉬지 않고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었던 때였을 겁니다. 호기심을...
    m*******j 2020.11.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이해하는데 탁월했고 글이 작품이었다. 어느새 배수아 작가의 번역작은 믿고 보는 책이 되었다.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도 배수아 작가 번역이어서 더 절절하지 않았나 싶다.그리고 이 책을 읽고는 다른 책이 안 읽히는 이상한 경험을 했다. 글이 다 시시해 보이고 눈에 들어오지 않는거다. 5권을 넘게 책을 읽다 말...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0.09.04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빠진 것처럼, 배수아가 번역한 작품들을 '읽어대는'중이다. 한마디로 작가나 책의 소재가 아닌 오로지 번역가 이름 하나로 책을 선택한 것이다. 덕분에 나는 정말 좋은 작가, 좋은 작품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눈먼 부엉이, 산책자, 페르난도 페소아, 제발트 등. 나로서는 생소한 작가들의 생소한 문학작품들이었으나, 곧...
    d********4 2019.02.27 작성 추천 1
  • 배수아 문학동네 2017년 11월
    리뷰 총점8.0
    천착하는 배수아는 ‘어떻게’ 중에서 질서와 정체성을 가장 크게 도려내며 이 소설을 완성했다. 낮과 밤, 꿈과 현실이 공존하듯, 실존과 부재도 그러하다는 걸 보여준다. 살고 싶으면서도 소멸하고 싶은 양면성의 평행선을 우리는 평생 달린다. 살아 있는 한 “그렇다면 어디로”(「뱀과 물」)를 반복하며, “내가 느끼는...
    g******i 2018.11.02 작성 추천 3
  • 배수아 문학동네 2017년 11월
    리뷰 총점10.0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꿈의 세계를 표현한 배수아 작가와 소통하며 <뱀과 물>을 읽어 내려갔다. . <뱀과 물>은 일곱 편의 몽환적인 단편 소설을 엮은 배수아의 아홉 번째 소설집이다. 분명히 단편 소설집이라고 읽었는데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니 이게 과연 단편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지명,...
    e******t 2018.07.02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17년 11월
    리뷰 총점9.0
    배수아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꿈을 헤매기 시작한, 꿈을 살기 시작한 그녀 소설의 끝은 어디일까. 이 소설집에서 인물들은 몽환 속을 헤매다니지만 어느 틈엔가 시작점에 돌아와 있고 다시 과거로 혹은 미래로 이동한다. 이제 그녀는 현실 저 너머를 바라보며 작품을 쓰는 것 같다. 이 작품집은 <올빼미의 없음>과도...
    d********0 2017.11.26 작성 추천 0
  • 배수아 테오리아 2016년 11월
    리뷰 총점5.0
    단행본들이 나오고 있었다. 커피 한 잔 값이면 순문학을 접할 수 있다니, 괜찮은 발상이다. 막상 책을 받아보니 상당히 얇아서 한번 놀랐고 간만에 읽은 배수아라 반가움이 먼저였다. 배수아 작품 외에는 낯이 익은 작가가 없는 걸 보니 요새 일반소설에 너무 무관심했나 싶기도 하다. 아무튼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
    f******d 2017.01.27 작성 추천 0
  • 배수아 테오리아 2016년 11월
    리뷰 총점7.0
    책에 담긴 짧은 단편 두 작품을 읽었을 뿐이지만 배수아 작가에게 빠져들기에 충분했다.경기문화재단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작가 별로 한 권씩,아주 작은 책10권으로 엮어준 덕이니 감사한 일이었다.한 권의 시집 정도로 얇고,코트 주머니에도 들어갈 정도로 아담한 책에 실린 배수아...
    m******e 2017.01.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중심 문학”이란 장르의 가장 능숙한 대표자로 꼽히기도 한다. 감상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대중문학과 다르며 기존의 장르 문법을 따르지는 않기 때문에 추리나 역사물 등의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다.어디에 속하든, 독자들을 차분하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는 점에 그의 장점이 있을 것이다. 배수아
    s******a 2016.08.26 작성 추천 7
  • 리뷰 총점7.0
    배수아 작가의 글은 결코 대중적일 수 없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녀의 글은 모호하고 몽환적이고 밤(night) 같은 글이기 때문이다. 대중적일 순 없어도 매니아층은 있을 것이다. 나는 배수아 작가의 글에 매력을 느낀다. 매니아까진 들어가진 못하지만 그녀의 글을 계속 읽고 싶다는 욕망은...
    g********s 2016.06.10 작성 추천 5
  • W.G.제발트 저 / 배수아 문학동네 2014년 12월
    리뷰 총점8.0
    제발트의 독특한 분위기, 문장들을 배수아의 번역으로 만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그 묘한 분위기가 쉽게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많ㄹ은 사람들의 제발트의 문장의 밀도에 대해 얘기하는데 나 역시 거기에 적극 동의한다. 토성의 고리처럼 소설과 에세이의 중간 같은 제발트의 글은...
    l******l 2016.03.04 작성 추천 0
  • 배수아 저 / 베르너 프리치 사진 gasse(가쎄) 2014년 11월
    리뷰 총점7.0
    때문이다. 배수아의 손에 들려 있는 <잠자는 남자>와 배수아를 향하여 렌즈를 들이미는 ‘잠자는 남자’라는 묘한 겹침이 좋기 때문이다. <잠자는 남자>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잠자는 남자’의 캐릭터를 향하여 저절로 이끌렸다. “... 잠자는 남자의 여행 가방은 이동 도서관처럼 항상...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6.02.16 작성 추천 0
  • 배수아 문학동네 2006년 01월
    리뷰 총점10.0
    실려있는 단편소설이다. 배수아의 소설들은 본래 전통적 의미의 서사와 거리를 두고 있는 작품이 많다. 현학적이고 해체적인 배수아 고유의 글쓰기는 1990년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고, 많은 단골독자들을 (필자를 포함하여♥)형성해왔다. 그러나 일부 작품들은 자아분열적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는 혹평을 받아오기도...
    r**********m 2016.01.1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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