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박예진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43)
-
수학 기출문제집은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중의 많은 기출문제집 중 저는 본인의 실력과 대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킬러문제나 난이도가 있는 4점 문제에 손을 대지 못해서 쉬운 4점으로 실력을 찬찬히 다져나가고 싶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께 기출의 바이블 교재를 적극...
-
우후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 봐도 평안하다. 그리고 포근하다. 별 욕심 없이 소박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우후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 속의 평화로움을 빚어내게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이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 속에 안타깝게 메아리치는 말이었다....
-
이 책은 무엇보다 딱 30분 만에 읽었던 책으로 어이없는 웃음을 터지게 만든 책이다. 이 책을 보면 일단 그 생각부터 떠오른다. 내가 좀 빨리 읽은 것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 빠른 시간 안에 이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우리 학교 특기적성에는 집중기억반이 있는데 그 집중기억을 했었던 아이는 나보다 한 10페이지는...
-
이혼 이야기에 대한 책. 미국은 요즘 대부분의 가정이 이혼을 하고 있고, 이혼에 대한 책 중에서는 미국이나 영국 같은 서양 책들이 많다. 이 책은 방학, 21동안 조리스라는 남자 아이가 자기의 비밀친구, 노트 제 8의 힘과 그 21일을 보내는 이야기다. 새엄마 클레르와 올리비아, 제임스. 이들 사이에서 조리스는 ‘혼자만...
-
와우! 제목이 참 길기도 해라. 안에 있는 그림도 각양각색. 별별 요정과 공주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은 ‘신기하네, 독특하다. 약간 엽기적이기도...’ 였다. 그림이 진짜 신기하기도 했다. 그림은 예쁜 게 아니라 참 이상하고 내 기준에서 예쁘지가 않았다. 삐죽삐죽, 이상한 데서 울룩불룩...
-
‘여름이 전해준 첫사랑의 향기.’ 이 책을 본 건 무척이나 우연이였다. 이 성 선생님이 지으신 다른 책 ‘작은 인어들의 사랑 이야기’를 리뷰로 쓰려고 했을 때 이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이 책도 보이길래 눌러 보았을 때 이 책을 왠지 꼭 읽어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 또 우연의 극치로 이 책을 읽게 되었기...
-
예전에 이 책을 많이 접해 본 적은 있지만 그 동안 계속 어려워 보여서,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망설이다 결국 안 읽곤 했다. 홍승우 만화가 선생님의 비빔툰은 정말 너무 좋아해서 이 책도 그처럼 재미있을 것 같아 참 많이 망설였는데, 결국은 굳은 의지를 다지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러나 그 전의 망설인 시간이...
-
학급문고에서 본 이 책은 착 훑어보기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인 것 같았다. 여러 명의 대가족이 가난하고 좁은 집에 모여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내용의. ‘작은 아씨들’ 같은 내용 말이다. 학급문고는 집에 가져가면 안 되는데 그럼 한 권을 읽는데 거의 1달? 몇 주 정도는 시간이 들기 마련이다. 쉬는시간,...
-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덮을까 말까 덮을까 말까 정말 고민했던 책이었다. 점점 커갈 수록 시간은 없는데 모처럼 ‘도서관에서 책 한 권을’ 다 읽는 시간이 주어졌다. 꼭 시간이 주어졌다고 하면 웃기고, 그냥 그렇게 여유가 생겼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빌릴 책들을 고른 후 약간 얇은 동화책을 골랐는데 그 중 그냥...
-
<만화로 보는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 - 비전 여행 2>(제목이 무척 길다.) 에서는 비전에 대한 학생들의 구체적인 생활모습을 담아 <비전 여행 1>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 <비전 여행 1>에서는 앙팡, 금동, 깨몽의 역할이 비중이 큰 편이었지만 <비전 여행 2>에서는 그들은 좀 맘에 안 드는...
-
아나스타샤의 사춘기 얘기는 우울하면서도 또 그만큼 유쾌하다. 사춘기라고 하면 요즘은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무슨 성적인 이야기, 신체의 변화만 떠올려 좀 거북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나는 성교육을 하거나 그에 관련된 책을 읽을 때는 무조건 신체적 이야기만 다루지 말고 정신적...
-
워너브러더스 2000년 02월마녀 얘기는 재미있다. 사브리나나 마녀를 다룬 책을 읽게 되면 정말이지 재미있는 만화 얘기가 가득하다. 마녀는 더 이상 무조건 어두침침하거나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해리 포터처럼 신비하고도 부산스러우며, 재미있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DVD 뒷면에 써 있는 이 영화에 대한 설명 역시 그런 내용이어서...
-
경제도서들은 흥미를 많이 끌기 마련이다. 이 책에는 씽아라는 경제에 관심이 많는 소녀를 삼촌이 많은 부분의 전문가 아저씨들에게 데려다 주어 그것에 대해 알게 해 주는 내용이다. 맨 처음에는 씽아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그 속에서 경제 질문을 유추해낸다. 그리고 전문가 아저씨와 만나 한참 질문을...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강하게 느낀 기운은 ‘섬뜩하다’는 거였다. 아빠의 목소리가 더 이상 사고로 인해 나오지 않자 말의 나라로 강이가 떠나게 되는 줄거리를 담고 있는데 좀더 밝고 재미있게 꾸미면 읽는 사람의 기분도 명랑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색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깃털 등 많은 내용들이 흥미롭고...
-
옛날에 잡지에서도 이 책을 많이 만나봤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이 책을 꼭 읽어봐야지 했는데 어느 날 신기하게도 그 기회는 내게 다가왔고 나는 그 기회를 꼭 잡은 채 다른 책들을 포기하기도 하면서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이 책은 짧고 글씨도 크며 그림도 큰 편이라서 내가 요즘 읽었던 책들보다는 훨씬 빨리 읽혔다....
-
방학에 재미있으라고 엄마가 보게 해 주신 영화이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은데. (사실은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보고 싶었다.) 이 영화는 과연 재미있을까? 또 즐겁게 내 기분을 변화시켜 줄 수 있을까? 이런저런 기대를 잔뜩 품은 뒤 나는 이 영화 속으로 신나게 빠져 들어갔다. 자신과 너무 닮았고, 또...
-
이런 만화책들은 ‘캘빈과 홉스’ 분위기여서 좋다. 멋진 그림 (이 만화는 최신 만화여서 그런지 정말 칼라풀하다! 색이 선명하고 또 매우 매끈하다고나 할까?) 과 웃음이 팝콘처럼 팍팍 튀기는 유머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뒤코비의 별난 친구까지! 이 만화책은 흥미진진하고도 웃기며, 가장 중요한...
-
이런 책 들은 딱 보면 표지에서부터 재미의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피어오르기 마련이다. 태생부터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른, 베트남 남매의 알콩달콩 모습을 보면 이 책의 한 장 한 장은 쏜살같이 넘겨지기 마련이다. 골칫거리 동생, 쌀쌀맞고도 동생을 이용하는 좀 못돼 보이는 오빠. 둘의 이야기는 파리에서 평범하지만...
-
저번에 ‘엄마의 일기’를다 보진 못하고 앞 부분만 좀 훑어 봤을 때 나는 그 내용에 무척 흥미를 가졌고 그림도 매우 예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우연히 그 시리즈 도서인 이 책을 보게 되었을 때 좀 놀랐다. 그림도 많이 달랐고, 또 내가 ‘엄마의 일기’에서 느낀 ‘재미있겠다!’하는 감정이 읽을수록 사르르 사그러...
-
Kelly Clackson이라는, 이제는 완전 팬이 된 가수는 ‘Prioncess Diary 2’ 라는 영화에서 알게 되었다. Special Celection에서 breakaway의 뮤직 비디오를 보게 된 것이다. 시원시원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이기 때문에 눈여겨 보았는데, 나중에 breakaway라는 제목만 기억하게 되었다. 그래서 breakaway라는...
-
‘하울의 움직이는 성 1’도 재미없게 본 애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2’는 왜 보냐고 엄마가 나보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처음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1’에 끌렸든 ‘하울의 움직이는 성 2’도 너무너무 읽고 싶어서 ‘읽고 싶다’는 전념으로 열심히 읽어 나갔다. 예전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1’리뷰에 두 권...
-
맨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알라딘에서 맨 처음 만났다.) 그리고 서점을 가서 보고 두께에도 또 놀라 “언젠가 꼭!” 다짐을 했고 말이다. 그리고 그 언젠가는 찾아왔다. 지금 예전에 거대한 꿈을 가졌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1’은 우리 집 책꽂이에 ‘00’히 꽂혀 있다. 다...
-
맨 처음 이 영화가 생겼다는 순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터미널’은. 그런데 동네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고, dvd 대여소에서도 번번히 대출되었다고 하는 바람에 이렇게 늦게서야 보게 되었다. 하긴, 늦게나마 보게 되어서 너무 좋지만 말이다. 엄마랑 나랑 뛰어난 연기력으로 좋아하는 톰 행크스, 그리고 ‘신밧드와...
-
흠. 나도 이제 많이 컸나 보다. 이런 얘기에는 만족을 못하니 말이다. 마치 자라나고 있는 아기새 같다. 그 아기새는 바다처럼 큰 호수를 거뜬히 넘을 수 있는데, 10층 정도 높이로 비행을 해 보라는 시시한 질문을 받을 때의 기분이다. 6학년이면 많이 큰 거지만 말이다. (예전부터 참 신기하게 여겼던 게, 6학년짜리...
1
2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