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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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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권제훈, 김성준,박생강, 이선진, 임국영이 '집'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펼쳐내는 5편의 작품을 엮은 앤솔러지 단편소설집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 주거보다는 투자가 목적이 되어 자신이 쉴 곳을 제대로 마련하기 어려운 현실의 상황과 사건들을 엮어 우리에게 달라진 '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는...
    YES마니아 : 로얄 d******2 2023.11.01 작성 추천 0
  • 박생강 아르띠잔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선시대 다 쓰러져가는 양반가에서 태어난 성무와 순덕 남매와 함께 옆집 노비소녀의 혼령이 자신들에게 씌워진 굴레와 속박을 벗고 조선 최고의 귀신 잡이가 되는 한국형 판타지 소설이다. 이야기는 성무의 절친이었지만, 노비라는 신분차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b******6 2022.11.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라는 생각과, 박생강 작가님의 [2의 감옥]같은 약간의 판타지 장르도 충분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난 재밌었다...ㅋㅋ) 아무튼 이 외 여러 글이 전부 다 시대의 흐름을 강하게 타고 있어서 추후에 독자들이 계속 꾸준히 찾고 다시 읽어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진정...
    m******9 2022.05.20 작성 추천 1
  • 박생강 스피리투스 2022년 03월
    리뷰 총점8.0
    스피리투스 박생강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 이책은 박생강 작가님이 우연히 알게 된 M군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실화소설이다. 10대의 나이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고, 다시 20대에 고향 이태원으로 돌아와서 생활하고 있는 M군 M군의 실제 이야기를 '이태조'라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이야기가...
    e****l 2022.03.31 작성 추천 0
  • 박생강 걷는사람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했다. 동화의 글을 그대로 옮겨 적으며. 박생강의 기담 집 『치킨으로 귀신 잡는 법』에는 현대판 전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작가의 말에서도 밝히지만 2190년에 읽힐 것 같은 2019년의 이야기가. 열여섯 편의 이야기는 이상하고 야릇하고 이게 뭐지 하는 기분으로 읽힌다. 헤어진 연인을 잊고 싶어 치킨 뼈를...
    s*****m 2019.09.08 작성 추천 3
  • 박생강 나무옆의자 2017년 08월
    리뷰 총점8.0
    태권은 이 소설의 작가님인 박생강 작가님 본인이라고 해요 생계를 위해 사우나에서 일했다는 태권의 설정은 작가님이 직접 겪으신 일이라고 해요 사우나에서 일하면서 재밌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소설로 쓰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하셨대요 책의 제목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책 속에서...
    y**p 2019.02.14 작성 추천 0
  • 박생강 은행나무 2018년 10월
    리뷰 총점10.0
    하지 않나. 인과 관계를 면밀히 따지자면 박생강은 소설가로서 생계를 유지하려고 사우나, 에어비앤비에서 일을 한 것이다. 소설가이니까 그런 것도 경험이니 그걸로 소설을 썼다. 어찌 됐든 단순히 취재나 자료 조사를 해서 소설을 쓴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현장형 소설가라고 할 수 있다,라고 쓰지만 이면에는 우리가 ...
    s*****m 2018.12.11 작성 추천 4
  • 박생강 은행나무 2018년 10월
    리뷰 총점8.0
    경우 단 한순간도 박생강 작가가 읽히지 않았다. 작가가 실제 이태원의 에어비앤비에서의 룸 세팅 및 청소 프리랜서 경험을 했다는 작가의 말을 읽고 나서야 작가의 경험을 녹여내고도 작가의 색을 전혀 못 느꼈음을 뒤는 게 깨달았다. 허를 찔린 느낌이 들었지만 범상치 않은 작가를 알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이미...
    p******w 2018.10.26 작성 추천 0
  • 박생강 은행나무 2018년 10월
    리뷰 총점10.0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 이용해본 적도 이용할 생각도 없지만 이 책 제목을 봤을 때는 왜 그렇게 끌렸는지 모르겠다. 마음 한편으로는 에어비앤비 홍보성 소설이 아닐까 의심하기도 했지만 타인의 공간을 공유한다는 기본 바탕이 꽤나 구미를 당겼다. 그래서 이 책에 머물기로 생각했고 1박 2일...
    n********9 2018.10.13 작성 추천 0
  • 박생강 나무옆의자 2017년 08월
    리뷰 총점9.0
    이 책의 제목은 참 재미있다. 며칠전에 신뢰성, 영향력의 순위에서 1위로 발표된 JTBC를 안본다니? JTBC는 지난 전 대통령의 탄핵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쓰게끔 기여한 언론사다. 안 본다니 역시나 '보수겠구나'하는 생각에 그대로 적중하는 대상들은 그 사우나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s********7 2017.10.05 작성 추천 0
  • 박생강 나무옆의자 2017년 08월
    리뷰 총점10.0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의 작가는 박생강. 필명이다. 생강이란 필명은 생각이 몸에 좋다는 어떤 건강 서적의 표지를 서점에서 보고 충동적으로 정했지만, 성자saint와 악당gang의 혼성, '생각의 강' 같은 심오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다. 나는 2015년부터 1년...
    s*****a 2017.09.17 작성 추천 1
  • 박생강 나무옆의자 2017년 08월
    리뷰 총점10.0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박생강/나무옆의자/세계문학상 수상작~~~~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이 작품은 제13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이다. 대한민국 1% 남자들의 벌거벗은 민낯을 고발하는 사우나 토크쇼 같은 소설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현재 한국 사회의...
    a******7 2017.08.23 작성 추천 1
  • 박생강 나무옆의자 2017년 08월
    리뷰 총점10.0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표지와 제목이 참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제목만으로 가늠하기에는 분명한 시사,경제..이슈를 다루는 책이란 생각이 들게한다.하지만 이책은 소설이다.허구를 말하는 소설.. 재미와 흥미를 위해 지어지는 이야기가 다루어지는 소설이란 장르가...
    c***o 2017.08.19 작성 추천 0
  • 박생강 나무옆의자 2017년 08월
    리뷰 총점10.0
    박생강이라는 생경한 이름을 가진 저자의 무언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듯한 제목의 소설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특정 종합편성 채널의 이름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한 번 동한 흥미는 자꾸 그 책에 눈이 가고 관심이 가게 만들었고 결국 책을 읽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특정...
    이달의 사락 f*******h 2017.08.12 작성 추천 0
  • 박생강 나무옆의자 2017년 08월
    리뷰 총점9.0
    필명 박생강 작가는 출판사 측의 압박을 받다가 "투덜거리며 몇 분 만에 제목을 바꿨다"는데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을 듯하다. 나부터도 제목에 혹해서 그의 신작 소설을 읽었고,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라는 제목에끌릴 독자는 앞으로도 많이 있을 테니까.좀 착각했다. 대한민국 상위 1%...
    y*******a 2017.08.02 작성 추천 0
  • 박생강 열린책들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박생강 이름이 특이해서 설마 본명은 아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필명이다. 『수상한 식모들』 이라는 작품으로 2005년 문학동네 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한 박진규 작가이다. 생강이라는 필명은 생강이 몸에 좋다는 건강서적의 표지를 보고 충동적으로 정했다고 한다. (헐...)박생강 이라는 필명으로 내놓는...
    m**s 2014.12.15 작성 추천 0
  • 박생강 열린책들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나는 빼빼로가 두려워'를 읽었습니다. 박생강이라는 이름도, 책의 제목도 장난스러워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박생강작가는 수상한 식모들로 문학동네 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한 신예 작가인데요, 아직 저자의 전작을 읽어보지 못해서 이 책이 첫 대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위트있고 발랄한 책의 문체를 보며 다른 책...
    h*******n 2014.12.14 작성 추천 0
  • 박생강 열린책들 2014년 10월
    리뷰 총점7.0
    있는 소설가 박진규다. 박진규가 어째서 박생강이 되었을까. 박진규가 아닌 박생강이란 이름으로 처음 나온 소설, [나는 빼빼로가 두려워]를 읽었다. 난해하다. 처음에는 빼빼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빼빼로포비아 이야기려니 연애소설 아니면 심리소설이려니 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아릿한 생강을 껍질도 까지 않고 베어...
    h******6 2014.12.08 작성 추천 0
  • 박생강 열린책들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박생강”이라는 필명으로 이 소설을 발표한 것은 생산적인 창작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하여 새롭고 신선한 시도로 틈새를 찾아보려 했다는 자기고백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 ​ 그런 작가의 의도와 맞물려 각자는 개성을 원하지만‘빼빼로’가획일적으로 날씬한 것처럼 시스템화 되어 점점...
    q****5 2014.11.30 작성 추천 0
  • 박생강 열린책들 2014년 10월
    리뷰 총점7.0
    엉뚱한 책이라는걸 미리 눈치 챘어야했다. 박생강은 저자의 필명이고 본명은 박진규님으로 필명으로 처음 발표한 소설이 '나는 빼빼로가 두려워'이다. 나는 빼빼로가 싫은게 아니라 빼빼로 데이가두렵다. 그날이 되면 은근히 상처 받고 올해도 어김 없이...그랬다.
    w****2 2014.11.2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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