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바

외국작가 만화가

《셀린 & 엘라 ; 디어 마이 그래비티》, 《다시 봄 그리고 벤》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독립출판사 우드파크 픽처북스를 운영한다.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해준 사람들 덕분에 조바심이 날 때마다 기다리고 있다는 그 말을 만트라처럼 되뇌고는 해요. '이게 다 무슨 소용이지.', '누가 읽어줄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마다 누군가 기다리고 있으니 어찌 되었든 하자. 오늘 정해진 분량만큼 차곡차곡. 응원해 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라는 마음으로.” -UE100,

다른 작품으로는 『셀린 & 엘라; 문득 네 생각이 났어.』(2021) , 『고마워, 있어줘서.』(2019), 『마커 바이 미바』(2019),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들만의 시간』(2019), 『Late Larva(2013)』 등이 있다.

최신작

[eBook] 모든 시도는 따뜻할 수밖에 [도서] 그게 다는 아니에요. [도서] 셀린 & 엘라; 문득 네 생각이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