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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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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마인드출판사에서나온OOO(정세원)작가님의작품<무슨만화>를읽고작성한리뷰입니다.너무좋아하는작가님책이라서구매했어요.인스타그램에서매일보고저번에구매했는데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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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고 무슨 책인가 들여다보다가 매력에 빠져버려서ㅠㅠㅠ 별 고민도 없이 홀린듯이 샀다...ㅎㅎ.. 결과적으로 매우만족!!! 재밌고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빵빵터지는...ㅋㅋㅋㅋㅋ 집에 놀러온 친구도 이거 자기도 안다고, 읽고싶었다고 하면서 읽더니 아주 나는 버려두고 혼자 낄낄대기 바빴음..ㅋㅋㅋ 책도 작아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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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4컷 만화집『무슨 만화』. 귀여운 토끼가 등장한 희극 만화가 담겨있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ㅡCharles Chaplin 찰리 채플린이 말한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말처럼 희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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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처음 접한건 트위터에서였는데, 4컷의제한 속에 담아내는 내용들이 너무 좋아 구입했다. 생각보다 책이 조그맣고 귀여워서 바로 단숨에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찬찬히 읽다보니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 도트 그림체라 레트로감성이 느껴지기도 하고, 색감도 예뻐서 보는 재미와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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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ㅋㅋㅋ 사실 생략이 너무 많이돼서 이해가 안되는 장면도 몇개 있긴 했는데, 도트 그림체라 신박하기도 하면서 재밌었던 것 같음. 크기가 되게 작은데 작은데에 비해 상당히 알차다는 느낌을 받아서 돈이 아깜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여러번 심심할때마다 자주 보게되는 책이고 손에도 쏙 들어와서 들고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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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는 틀 정도일 것인데, 그런 가장 심플한 방식으로도 이렇게 예상치 못한 감동, 예상치 못한 웃음을 줄 수 있구나, 싶어 놀랐다. 누구나 SNS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된 시대이기에 누가 더 짧고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가, 가 주목을 끄는 요소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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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만화가 너무 귀엽고 맘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위트와 센스가 느껴지는 만화가 재밌어요. 스무스하게 읽다가 몇가지 단편은 너무 좋아서 몇 번을 다시 읽었습니다. 따뜻한 감정과 즐겁고 유쾌한 기분이 드는 만화였어요. 친구들에게 무난하게 선물하기도 좋은 작품이라서 몇 권 구매했습니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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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상에서 자주 돌아다니는 짤들을 발견하게 됐고, 그래서 사게 된 책. 아쉬웠던건 재밌고 감동적인 부분이 많았던 만큼 사람들이 다 sns에 올려버려서 이미 봤던 내용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런거에 대한 제제도 필요할 것 같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기는 생각보다 훨씬! 훨씬! 작다. 한손바닥에 딱 들어온다.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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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몇 화 정도만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굉장히 귀여운 임팩트가 있는 만화였기 때문에, 이 책을 구매해보기로 했다. 처음에 생각보다 작은사이즈에 놀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표지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캐릭터들은 너무 귀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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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을 구입하게 됐어요.일반판매 이전의 예약구매 기간을 놓치는 바람에 스티커?를 못받은게 조금 아쉽네요ㅠ아무튼 책을 받아보니 손바닥만한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고 귀엽고 그림체도 내용도 귀여워서 소장하기 좋은것 같아요.몇 번 읽어도 매력있는 4컷 만화들이라 무척 마음에 듭니다.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빨리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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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정말 사람의 공감대를 쏙쏙 잘 파고듭니다. 그래서 더 몰입이 잘 되네요. 책은 작고 귀엽습니다. 그림체도 그렇고 색도밝은색만 사용한게 아니었는데읽다보니 그림체도 귀여워 보이네요. 인터넷에서 이 작가님 4컷만화를 보며 많이 공감도 하고 웃었기에 구매해 봤습니다. 이 책도 은근 풍자하는 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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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어려운 나지만 그림과 만화로 가득한 80 페이지의 책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선택이었다. 두개골 속 기관의 구조와 기능에서부터 뇌 관련 질환들, 역사 속 뇌 이야기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정재승 뇌과학자의 "인간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뇌가 어떻게 세상을 인식하는지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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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액션 만화는 스케일이 커지면 대체 뭔그리인지 알아보기가 힘드네 드래곤볼은 아무리 스케일이 커져도 깔끔했는데점점 액션이 알아보기 힘들다호쾌해보이려고 하지만 뭔그림인지???액션패턴의 반복도 슬슬 지쳐갑니다더강한놈 근데 더 강한놈 근데!!더 강한놈차라리 결론이 무조건 보니는 원펀맨이 더 긴장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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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는지 자세히 나오지 않는데 만화에선 비교적 자세히 나온다. 혜성 충돌 이후 타키가 대학에 들어가고 구직 활동에 고전을 겪는 동안 미츠하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다면 이 만화를 꼭 보길 바란다. 미츠하도 타키처럼 아침에 눈 뜨면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리거나 항상 누군가를, 뭔가를 찾고 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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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보면서도 좀 뭐랄까 1g의 내키지않음? 같은게 있었는데 10권에서 빵 터진 느낌이다. 오우지가 하야토랑 나노카를 노려보는 장면에서는 진심 공포만화인줄 알았다. 꿈에 볼까 무서운 표정 -_-;; 타카토도 진짜 어처구니가 없고 저 마음의 어둠을 이해하질 못하겠어서 이 책을 슬슬 놓아줄 때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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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친구가 여름방학을 보내고 만났더니 만화같이 (180가까이)커서 완전 쇼킹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게 되는 단편이었다. ㅁ<소굴신사>는 바니언니가 좋았다기보다 미스테리*스릴러 같은 느낌이 참 좋았다. 평범할 수 있는 소재(?)도 이렇게 살리다니! ㅁ<옛날에 산 수영복> : 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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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번을 보았지만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처음 읽을 땐 그냥 만화구나, 근데 구성이 이상하네 라고 생각했다. 두번, 세번을 읽을 땐 작가가 뭘 얘기하려 한것이지 라고 생각했다. 주점을 운영하는 사라의 관점에서 글을 쓴 것인지 아나, 라올의 관점에서 글을 쓴 것인지도 모르겠다. 특히 연결되지 않는 내용에... -
무슨 내용인지 정말 알수 없는 만화이다.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전혀 아니다. 정말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줄거리라고는 오직 미유키가 이상한 세계로 빨려들고 거기에 나오는 인물들이 미유키의 옷을 벗기려 한다는 것이 내용의 전부이다. 재미도 감동도 교훈도 어떤 것도 없다. 클램프의 작품이 편차가 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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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Yasunaga 학산문화사가게 된다. 만화가 뜻대로 그려지지 않아서인지, 정신없이 돌아가는 작가의 정신세계를 따라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만화이다. 아무리 '문제아 집단'이라고는 하지만 하는 짓이 별 이유도 없고 황당한 것들 뿐이어서 보는 사람이 피곤하다. 학년 평균을 넘지 못하면 여좌기숙사를 폐쇄시켜 버리겠다고하자, 집단 식중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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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볼거리 넘치는 만화가 바로 이 슬램 덩크라는 만화다. 잘하는 거라곤 싸움뿐이고, 여자에게 인기없는 강백호. 그런 그에게 어느날 다가온 한 송이 꽃 채소연. 그녀에게 잘보이려는 목적으로 시작한 농구였지만, 어느 순간에는 스스로 바스켓 맨이라 말할만큼 농구는 그에게 중요하게 자리하게 된다.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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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 이말은? 다회독도 가능하단 소리! 만화를 전부 외울 때까지 봐줘야지. ㅇㅇㅇ작가님 만화는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걸 먼저 접하고 작가님 인스타에 가서 다른 것들도 봤는데, 정말 제 취향으로 웃기고 재밌어서 책까지 사게 되었습니다! 개그코드가 넘 잘 맞아서 책 정말 여러번 읽을 것 같아요. 이미 여러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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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페에서 비치되어 있는 거 봤다가 너무 웃겨서 시간 순삭되었던 기억이 나서 또 보고 싶어서 샀어요 다시 봐도 웃겨요 ㅋㅋㅋ 두고두고 볼게요 완전 병맛개그라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 전 넘 좋아서 작가분 팬하려고 인스타 팔로우했습니다 2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표지가 저 파란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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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픽셀로 그린 느낌 최고... 웃기기도 하면서 감동을 주는 글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영어 만화편이랑 도적 시리즈 읽고 빵 터져버렸답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자주 읽고 있는데 이러다가 문장 다 외워버리겠어요... 작가님이 다음에 내실 책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0!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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