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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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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7.0
    관계가 노라와 모라가 아닐까 싶다.과거를 떠올리면 과거의 상처가 떠오르고 그리움과 원망이 뒤섞인 상대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을 다시 만난다면 그 애증의 감정은 한순간에 풀릴 수 있을까? 따뜻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맘과 오랜 시절 쌓인 원망 그 속에서 해결책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상대의 행동에...
    s*******u 2020.12.25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8.0
    노라의 엄마와 재혼했다. 그렇게 노라와 모라는 7년을 자매로 같이 살고, 이 부부가 다시 이혼함으로써 남남이 된다. 한때 가족이었다가 남이 된 사이, 하지만 두 사람이 가족이었다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소설은 고백처럼 읊조리는 노라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자기 이름의 뜻을 말하는 삼십 대 여자의 일상이 평...
    YES마니아 : 로얄 n******i 2020.12.21 작성 추천 2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8.0
    남남이 되었다가, 한때 노라의 아버지였던 모라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20년 만에 재회하게 되는 하루를 기점으로 두 여성의 삶을 그리고 있는 소설이다. 노 씨 성에 곤륜산에서만 자란다는 돌배나무의 라 자를 쓴다는 노라는 가지런한 그물이라는 뜻을 가진 모라를 만난다. 하지만 똑같은 것은 나이와 태...
    d*****3 2020.12.21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모라는 존재는 뭘까? '너만 없었어도'라는 말을 밥먹듯 내뱉는노라의 엄마, 이제 겨우중학생인 딸을 내팽개쳐두고 집을나간 모라의 아버지. 이들에게도 무슨 결핍이 있는걸까? 부모가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역할도 하지 못할 때 아이들은 온전히 자랄 수 없다. 최소한의 가정의 기능, 부모의...
    이달의 사락 r******7 2020.12.20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했는데 우리가 헤어진 뒤 어느 날 아침에 내가 그랬듯 모라도 내 잠든 뒷모습을 바라본 적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p.35 좁고 더러운 그 승강기에 비상벨 같은 건 없었다. 갇혔다는 자각이 들자마자 나도 모르게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관에 갇힌 기분이었다. 내 안에 그토록 강렬하게 삶을 욕망하는 내가 숨...
    b***t 2020.12.18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모라는 밝고 재능이 많은 부러운 아이, 모라 눈에 비친 노라는 유복하고 예뻐서 부럽고 무심해서 야속한 아이이지만, 그 모습이 모두 틀린 것도 아니지만 전부도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하나되려고 하면 상처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하나였던 짧은 기억이 우리를 지탱해주는 것 같다. 추워지는 날씨에 또 따뜻한...
    j**********2 2020.12.18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8.0
    이야기 할때야 비로소 조금씩 노라와 모라의 마음이 이해되고 나도 모르게 그들이 어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온기를 받아들였으면.. 또는 노라와 모라에게 온기를 나누어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됐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전에 읽었던 김혜진 작가의 [9번의 일] 이란 작품이 떠올랐다. 왠지 모르게 닮아...
    j**h 2020.12.18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즉 노라와 모라는 배다른 자매였다. 이 소설에서 느껴지는 것은 주인공의 삶 그자체였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그리고 그 아버지가 남겨 놓은 것들,그것은 노아의 삶 그 자체에 채워지게 된다. 잘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보여도 노라의 삶은 그렇지 않았다.그렇게 노라와 모라는 자신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가족이...
    이달의 사락 k*******2 2020.12.17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갔다. 노라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그 후 노라와 많은 얘기 대신 그저 오는 동안 모라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모라의 연락처를 손바닥에 적었을 뿐이었고, 노라와 모라는끊어졌던 인연이 ... 다시 한번 삶에 용기를 얻는다. 다시는 이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두 소녀 아니 성인이 된...
    g*****3 2020.12.17 작성 추천 4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외롭기만 한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모라에게는 엄마가 떠난 후 맡겨진 할아버지 댁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떨어지는 감을 바라보던 한 순간의 추억, 이웃집 김용지와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한 순간들... 그 순간들이 비록 찰나이지만 삶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노라와 모라 두 사람이 기억하는 그...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0.12.17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맞고 반은 틀리다 있는 것과 없는 것 말할 수 없는 마음 노라 모라 혼자서 하나가 되는 법 …… 김숨 작가의 말 눈을 감은 사람 이 책은 노라의 이야기 그중에서도본인의 이름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특이하게 이 책은 두 가지 색깔로 글씨가 인쇄되어 있는데, 노라의 이야기는 초록...
    s****2 2020.12.17 작성 추천 1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 괜찮다고 노라와 모라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살아온 방식을 통해 삶의 치열함을 본다. 노라와 모라처럼 우리도 한때 서로에게 있었고 없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서로에게 있고 없다. 혼자서 하나가 되는 법 가족이란 의미를 생각해보고 친구를 이웃을 생각하게 한다....
    c****e 2020.12.16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9.0
    이름으로 7년을 함께 살고 헤어진 노라와 모라, 아버지의 죽음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모라와 노라는 빛좋은 개살구라 하더라도 살구는 살구라 인식하듯 무늬만 가족이었을 지언정 서로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일련의 노력, 마음들이 저으기 안타까운 모습으로 비춰진다. 우리 사회에서 가족의 이름으로 생성되는...
    이달의 사락 n********1 2020.12.16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된다. 모라가 학교에서 나올 때까지 매번 기다리기만 한 노라는 서로에게 서서히 거리가 생기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비좁은 한 반을 반으로 나눠 서로의 영역을 만들어 생활한다. 모라가 누운 채 자신에서 기대에 숨결을 전할 때 둘의 경계를 나누던 거리는 사라진다. 이...
    r*******n 2020.12.14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하는 걸까. 과거의 시간을 거슬러 노라와 모라는 아버지의 장례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둘은 서로의 기억을 더듬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담담하다,였다. 거친 감정의 움직임도 없었고 놀랄만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잔잔한 물결이 알아채지 못하게 어딘가로 흘러가듯, 노라와 모...
    f******k 2020.12.12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모르는 사람은"양 노라", "양 모라"라고 생각하고 자매라 여길 것이다. 소설책은 아담한 사이즈로 딱 읽기 좋다. 예쁜 표지로 손에 들어오는 물리적 느낌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든다.노라의 시선에서 본 이야기는 초록색 글자로 쓰여지고, 모라의 시선에서 본 이야기는 검정색 글자로 쓰여졌다. 소설가 김 숨은...
    m******n 2020.12.12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8.0
    노라는 친엄마의 재혼으로 계부와 그의 딸인 모라와 함께 생활하지만 7년 만에 이혼하며 각자의 삶을 살게 되고, 모라는 전화로 노라에게 계부의 부고 소식을 알린다. "그 부녀에게 그런 대화 방식은 익숙한 모양이었다. 그 둘에게는 확실히 익숙하고 일상적인 교감 같은 게 있었다. 그 사실을 확인하고 깨달을...
    d*******3 2020.12.11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8.0
    되고 그렇게 모라라는 의붓자매가 전화를 했음을 알게 된다. 노라와 모라. 두 자매가 펼쳐내는 이야기 속의 엄마. 그 엄마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하며 둘은 서로의 옛날에 대해 떠올리지만 각기 다른 기억 속 유일한 하나의 기억만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어린 시절의 환경 때문에 어떻게 보면...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0.12.11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노라와 모라>는 35년 인생 중 가족으로 7년을 함께 살았던 재혼가정의 동갑내기 모라가 자신의 친부의 죽음을 노라에게 알리면서 20년만에 다시 만나 재회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너무도 다른 환경과 사고를 지녔으나 잠깐이나마 식구로 함께 살았던 그 시간 동안을 각각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서로에 대한 과거를...
    o***9 2020.12.10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부모가 이혼하면서 20년동안 소식을 모르고 지냈던 모라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모라로부터 자신의 계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의 기억으로 간직 된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나누게 된다. 가벼운 느낌의 소설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는 두 사...
    g*****9 2020.12.10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생각을 노라와 모라를 보면서 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노라와 모라가 처음부터 가족이였던 것은 아니지만 가족으로 만났다가 또 다시 헤어짐을 경험하게 되지만요. 오늘날에는 이혼이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는 것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부모님이 이혼하거나 본인이 이혼한 경우...
    d****h 2020.12.10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입장에서 노라를 봤더니 모라가 너무 불쌍했어요. 노라와 모라는 같은 방에서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서도 서로에 대해 몰랐던 거예요. 말하지 벗않으니 보이는 것만 봤고, 본 대로 판단했으니 서로 가까워질 수 없었어요. 각자에겐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으니까. ... 그들은 쉽게 말하고 쉽게 지치다가 뭐든...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7 2020.12.10 작성 추천 0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이 책에 등장하는 노라와 모라도 그런 불행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고 자신이 누구인지, 사회나 사람에게 맞추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쓸쓸한 감정을 느낄 겨를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이 책은 소설이지만 우리의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며 어른들의 책임감이 무엇이며 가족이라는 연결고리가 왜...
    이달의 사락 m**********m 2020.12.10 작성 추천 1
  • 김선재 다산책방 2020년 11월
    리뷰 총점10.0
    살기 위해 외치는 일종의 몸부림이었다. 모라의 엄마는 그녀를 남겨두고 어디론가 떠나버렸고, 그녀는 엄마가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로 인해 크나큰 상처를 지니고 있다. 모라의 입장에선 아무렇지 않게 데면데면한 노라에게서 서운함을 느꼈을 것이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다시 만난 노라는 내가 기억하는 모습에서 ...
    2****3 2020.12.1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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