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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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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먼드 카버 저 / 고영범 마음산책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5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단편 소설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는 25년의 창작 기간 동안 일기로 세상을 떠난 단편 소설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는 25년의 창작 기간 동안다섯권 분량의 소설과 시, 산문, 그리고 서문이 담긴 작가 선집에 수록된 것 까지 포함 해서 총 73편의 글을 남겼다. 이 인터뷰집에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f*******d 2024.05.31 작성 추천 1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뉴웨이브의 아버지'로 불린다. 카버의 일생은 알콜에 의존했던 시절인 '나쁜 레이먼드' 시절과 술을 끊은 후의 자신을 '착한 레이먼드'시절로 나뉜다. 가난했던 어린시절부터의 착한 레이먼드로 살았던 시절까지의 모든 이야기는 그의 시와 소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고영범이 쓴 이 책은 레이먼드 카버의...
    n******5 2021.01.07 작성 추천 2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감정의 소리가...그러니까 나는 이후 레이먼드 카버의 다른 책을 읽지 않았던 모양이다.어쨌든,기억을 오롯이 하지 못한다면,그 책은 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인지라, 다시 <대성당>을 읽어볼 생각으로 레이먼드 카버의 여정을 따라가 보게 되었는데.아주아주 힘든 여정이었다.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YES마니아 : 로얄 w*******i 2020.08.24 작성 추천 4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8.0
    레이먼드 카버에 대해서는 미국작가, 대성당, 하루키가 좋아하는 소설가 정도였다. 아직 소설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작가의 삶과 함께한 작품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읽어보면 작가에 대해 모르고 읽었을때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있겠다. 레이먼드 카버는 단편소설과 시를 남겼는데 예전 미국이라고 하면 왠지 풍요롭고...
    w*****d 2020.02.12 작성 추천 2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9.0
    레이먼드 카버는 <대성당>으로 처음 만났다. 장편 위주의 독서를 하다 조금씩 단편을 읽어보기 시작했을 무렵의 일로, 내게 카버는 작품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를 쓴 작가였다. 불협화음 끝에 따뜻한 롤빵과 어렴풋하게 스며드는 희망. 그런 소설을 쓴 작가 말이다. 믿고 읽는 클래식 클라우드...
    g********6 2020.01.06 작성 추천 2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평을 받았던 레이먼드 카버에 인생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설레는 일이었다.체호프는 러시아 소설가겸 극작가였다.지금까지도 단편소설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그를 미국에서는 아메리칸 체호프로 레이먼드 카버를 불렀다고 한다.그에 존재는 그만큼에 존재감을 미국인들에게 심어준...
    c***o 2019.11.28 작성 추천 1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기어가는 듯한 특유의 악필로 쓰기 시작한다. 카버는 앉은 자리에서 초고를 끝내는 것을 좋아했다. 읽어 본적 없는 작가의 일대기부터 알게 되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내게 레이먼드 카버는 이름은 들어본 적 있지만 알지 못하는 작가였다.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열세 번째는 [대성당]의 작가 레이먼드 카버이다....
    w******2 2019.11.27 작성 추천 2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지명도 낯선 야키마에서 출발한다. 카버가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곳에서 출발하여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평생 원하던 삶을 누렸던 포트엔젤레스까지 이어지는 여행은 새로운 자극을 전달해준다. 술에 찌들어 알코올 중독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카버는 그 시절을 나쁜 레이먼드 시절이라 불렀고 다시 삶에 안착했던...
    YES마니아 : 플래티넘 n******0 2019.11.27 작성 추천 1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노력을 그만두었다. 레이먼드카버,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중에서> 우리는 그러지 않는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에도 그 사람에 대해 떠벌리고, 그와 이별을 할 때도 떠벌린다.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그럼에도 우리가 사랑했다는 사실을.) 내게는 강렬하고도 흐릿하게 남아있던 레이먼드 카버를,...
    이달의 사락 g********r 2019.11.26 작성 추천 5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은 카버의 삶을 뒤따르며 사실을 바라볼 뿐 그 상황에 대한 어떠한 의견을 제시하진 않는다. 그런 점이 좋았다. 저자는 레이먼드 카버라는 사람의 삶이 그러하다, 라고만 알려준다. 그를 위해 변명을 하거나, 그의 어리석은 태도에 비난하지도 않는다. 그에 대한 관점은 오롯이 독자가 가지게 된다. 그래서 담백한...
    YES마니아 : 로얄 g********o 2019.11.25 작성 추천 3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8.0
    레이먼드 카버의소설을 3권 가지고 있다. 김연수 작가의 번역으로 만난 대성당을읽고너무 좋아 '제발 조용히 좀 해요'와'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을 연달아 구입했다. 레이먼드 카버의 글은 헤밍웨이랑 비슷한간단한 문장임에도 불구하고위안이 되는 힘을 가졌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19.11.24 작성 추천 15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이 시점에서 카버는 내리막길로 들어서게 된다. 작품을 쓰지 못하게 된 것이 첫째 이유이고, 술이 두 번째 이유였다. 그리고 그 둘은 결국 하나였다. 이즈음에 이미 카버는 대낮에 첫잔을 넘기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었다. p.176 고든 리시와의 일화는 재미있었다. 고든 리시는 <에스콰이어> 등 유명 잡지의 문학...
    h*********o 2019.11.24 작성 추천 1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될 것같다. 레이먼드 카버는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로 만나기 전까지는 이름만 알고 있던 작가였다. 작가의 시작과 끝, 삶의 흔적들이 묻어있는 장소들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작품 세계와 인생을 되짚어봄으로써 아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은 알게 모르게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3 2019.11.23 작성 추천 10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레이먼드 카버'이다. 20세기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주도한 레이먼드 카버는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체, 일상의 균열에 대한 예민한 포착, 부서지기 쉬운 삶에 대한 객관적 시선, 허를 찌르는 응집된 폭발력으로 안톤 체호프,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치버를 잇는 미국 소설의 '뉴웨이브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다....
    이달의 사락 r*******n 2019.11.21 작성 추천 1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핵심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카버는 자신을 10년의 나쁜 레이먼드와 10년의 착한 레이먼드로 자신을 이야기 하며, 그레이브라고 말한다.그의 인생에서 알콜중독은 자신을 구분하는 도구이자 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유일한 유산이다.그 유산은 후에 자신의 딸 크리스에게 고스란히 유전되는 악순환을 가져 온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19.11.21 작성 추천 1
  • 고영범 arte(아르테)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레이먼드 카버를 통해 새삼스레 느낀다. ...
    YES마니아 : 로얄 a********0 2019.11.19 작성 추천 1
  • 레이몬드 카버 저 / 손성경 문학동네 2022년 11월
    리뷰 총점10.0
    재미있을까요?자신 없습니다. 레이먼드 카버의 이야기는 사소하거나 단순한 일상을 무대로 펼쳐집니다.넓은 땅,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일상은 좁은 땅에 사는 우리와 다를 게 없습니다.그가 얘기하는 사건과 사고는 지구촌 어디에서나 누구나 볼 수 있는 사소한 일상으로...
    s*****m 2024.07.25 작성 추천 0
  • 레이먼드 카버 저 / 김연수 문학동네 2014년 05월
    리뷰 총점10.0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소설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그의 이야기는 지루한 듯 지루하지 않고 세상 여기저기에서 늘 일어나는 흔한 이야기인 듯하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이야기를 따라갑니다.어떤 이야기에서는 그가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여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s*****m 2024.07.18 작성 추천 0
  • 레이먼드 카버 저 / 정영문 문학동네 2022년 11월
    리뷰 총점10.0
    이미 고인이 된 1938년생 작가 레이먼드 카버는 세상의 사랑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부부와 연인의 사랑, 자식과 부모의 사랑, 친구들 간의 사랑,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과 살인, 배신당한 사랑, 배신하는 사랑, 도망가지 못하는 사랑, 도망가고 싶은 사랑, 사랑이 유발한 질투심, 질투가 일으키는...
    s*****m 2024.07.14 작성 추천 0
  • 김병운 민음사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온 것>의 결말은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 <대성당>의 결말이 떠오를 만큼 감동적이었고,<11시부터 1시까지의 대구>에 등장하는 '나'와 사촌누나의 아들 경진은 나중에 어떤 식으로 재회하고(친척이니까 적어도 한 번은 다시 만나겠지?) 그때는 무슨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하다.<알 것 같은 밤과...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23.05.01 작성 추천 0
  • 레이몬드 카버 저 / 손성경 문학동네 2022년 11월
    리뷰 총점10.0
    레이먼드 카버는 짧은 글 안에 모든 감정을 녹여내는 능력이 참 탁월하다. 전후 상황이 보이지 않아도 모든 상황이 머릿속으로 그려져서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다. 또한 모든 인물들이 처한 상황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재단해 미세한 감정들을 참 잘 표현한다는 생각이 든다. 대성당은 아쉽게도 이미 가지고 있어서...
    YES마니아 : 골드 s*******4 2023.02.01 작성 추천 0
  • 레이먼드 카버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22년 11월
    리뷰 총점8.0
    우습게도 레이먼드 카버와 안톤 체호프를, 세기의 대작가들을 떠올렸다. 나는 말하기와 글쓰기에 있어서 맥시멀리스트에 가까운데, 특히 레이먼드 카버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적정한 침묵의 중요성을 배웠다. 아직도 필요하지 않은 말을 덜어내지 못하고 있지만, 그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야기를 다듬는...
    YES마니아 : 골드 n********5 2023.01.04 작성 추천 0
  • 레이먼드 카버 저 / 정영목 문학동네 2022년 11월
    리뷰 총점8.0
    레이먼드 카버의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읽어보니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안, 공포,두려움에 관한 내용이 많은 것 같다. <오두막>은홀로 도심과 멀리 떨어진 산장의 작은 오두막에 묵게 된 해럴드의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의 원인이 뭔지...
    YES마니아 : 로얄 g*****7 2022.12.26 작성 추천 0
  • 레이먼드 카버 저 / 김연수 문학동네 2014년 05월
    리뷰 총점10.0
    된 시어들의 연결과 같은 카버의 단편들은 처음 읽을 땐 괴이하고 두번째 읽었을 땐 어렴풋하다가 '대성당' 처럼 세번쯤 읽어야 감은 눈 안에 보지 못한 '대성당'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읽지 않은 이들에게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시길, 삶에서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i******u 2022.05.2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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