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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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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세스 5 : 제왕의 길
    [eBook] 람세스 5 : 제왕의 길 '람세스 5 : 제왕의 길'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8.0
    길이라는 제목에 걸맞다고 해야할까, 람세스는 마지막 권에서도 끊임없이 정적과 싸우며 진정한 제왕이 되어간다. 히타이트라던가 모세라던가, 이것이 람세스의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이기에 만들어지는 각색을 즐겁게 읽었다. 그렇게 험난한 삶을 살고도 장수한 람세스 2세의 조용하고 내려놓는 듯한 마무리가 마음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2님 2024.05.30 작성 추천 0
  • 람세스 4
    [eBook]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8.0
    람세스를 보고 웃어주는 람세스 4의 이야기는 한때 같은 길을 걸었던 친구들이 모두 흩어지는 이야기로 나아간다. 명실상부한 제왕이 되었지만 앞으로 람세스의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남게 될까. 더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그들은 람세스가 파라오가 되려고 고분분투하던 시절에 함께했던 친구들을 영원히...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2님 2024.05.30 작성 추천 0
  • 람세스 3
    [eBook] 람세스 3 '람세스 3'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8.0
    람세스 2세는 이집트하면 곧장 떠오르는 파라오 중에 한명이다. 그 중에서도 그를 가장 유명하게 만들어준 카데쉬전투에 대한 이야기가 3권에 담겨있다. 다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람세스이기 때문에 실제 역사와는 다른 부분이 생겼으나, 내가 지금 읽고 있는 것이 소설이라는 것을 다시금 떠올린다. 작가가 역사 소설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2님 2024.05.30 작성 추천 0
  • 람세스 2
    [eBook] 람세스 2 '람세스 2'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8.0
    람세스의 지주가 되어준 세티 1세의 사망과 함께 시작하는 이야기는 파라오가 된 람세스의 복잡한 마음을 풀어낸다. 하나밖에 없는 파라오의 자리를 두고 형제와 싸워야 하는 람세스. 그가 여러 이민족의 사람들을 융합해 새로운 이집트를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는 1편못지 않게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2님 2024.05.30 작성 추천 0
  • 람세스 1 : 빛의 아들
    [eBook] 람세스 1 : 빛의 아들 '람세스 1 : 빛의 아들'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8.0
    당연하게 떠오르는 이름 람세스. 이 책은 학창시절에도 유명했으나 그때는 별로 거들떠 보지 않다가 어른이 되고 나서야 다시 찾게 되었다. 고대이집트를 배워갈 수록 이 작품 속에 그려진 고대의 생활상에도 빠져들게 된다. 소설 속 람세스를 썩 좋아하지는 않으나, 그의 행동과 역사를 비교해가며 보는 즐거움이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2님 2024.05.30 작성 추천 0
  • 람세스 1 : 빛의 아들
    [eBook] 람세스 1 : 빛의 아들 '람세스 1 : 빛의 아들'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8.0
    젊은 나이에 왕이 되기 이전까지의 람세스가 겪어야 했던 생각과 감정의 변화를 그의 성장을 통해 묘사하고 있다. 람세스는 파라오 세티의 둘째 아들로 첫째 셰나르가 당연히 세티의 뒤를 이을 것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람세스가 어떻게 왕이 되어 가는지, 주변국과의 전쟁과 음모에그가 과연 이집트를 어떻게...
    k****d님 2019.05.01 작성 추천 1
  • 람세스 1 : 빛의 아들
    [eBook] 람세스 1 : 빛의 아들 '람세스 1 : 빛의 아들'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9.0
    람세스를 노려보았다. -네 어린 시절은 이제 죽었다. 내일부턴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거다, 람세스. -저는 황소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너는 공포와 싸워 이기지 않았느냐. 공포는 지혜를 찾아가는 길에서 만나는 첫번째 적이다. -그렇다면... 아버님께서 저를 후계자로 선택하셨다고 믿어도 되는 것입니까? -용기만으로...
    YES마니아 : 로얄 c*****7님 2016.04.03 작성 추천 0
  • 람세스 (5)
    [도서] 람세스 (5) '람세스 (5)'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10.0
    다스리는 람세스와의 관계는 언제 끝날 것인지 살펴보며 책을 읽었다. 거의 마지막까지도 음모와 배반이 있고, 그들의 옛 음모의 씨앗이 남아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한다. 오직 세월과 죽음만이 람세스가 정복하지 못했던 것들인것 같다. 신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다소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올바르게, 정의의...
    g*****3님 2012.11.13 작성 추천 0
  • 람세스 (4)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부심벨에서 또다른 운명적인 여인을 만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부심벨의 여인은 다름아닌 네페르타리였다. 보면 볼 수록 아름다워지고,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해 토를 달 수 없을 권위와 위엄을 갖춘 여인.. 나도 그런 여자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했다. 국내정치, 신전에서의 제의, 그리고 히타이트와의...
    g*****3님 2012.11.12 작성 추천 0
  • 람세스 (3)
    [도서] 람세스 (3) '람세스 (3)'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4월
    리뷰 총점10.0
    왕위에 오르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반면에 람세스는 이집트를 위해서 개인적인 안위를 버리고, 업무에 전념한다. 또한 신이 되어 불꽃이 람세스에서 나오고, 또 그 불꽃으로 하나의 군대 전체를 파괴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장면이라 생각되지만,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를 상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g*****3님 2012.11.12 작성 추천 0
  • 람세스 (2)
    [도서] 람세스 (2) '람세스 (2)'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3월
    리뷰 총점10.0
    담당하는 모세, 그리고 람세스에 대항하는 세력을 키우는 셰나르와 아샤, 그리고 리케이톤의 추종자들...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하려고들 하는지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러한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이 나라에 있어서 권력을 쥐고 싶어한다. 초자연적인 보호와 권력 아래서 이집트를 다스리는 람세스는...
    g*****3님 2012.11.09 작성 추천 0
  • 람세스 (1)
    [도서] 람세스 (1) '람세스 (1)'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3월
    리뷰 총점10.0
    해야 하고...이것이 로마인이야기와 람세스에 나오는 세티왕의 공통점인 것 같다. 품위와 위엄과 절제... 기원전 13세기의 이야기이고, 그 이전, 기원전 3천년전부터 이집트왕조가 있었다고 하니, 현재의 우리가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은 못되는 것이다. 선인들로 묘사된 그들을 보면서, 현재의 내가 갖추어가야할 성품들이...
    g*****3님 2012.11.06 작성 추천 0
  • 람세스 세트
    [도서] 람세스 세트 '람세스 세트'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8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니고 스릴러도 아닌 그냥역사속의 람세스의 로맨틱이 약간 가미된수준의얘기일뿐이었는데도.. 이책은 나의 눈과 머리를 사로잡아 놔주질 않았다. 결국 다읽고나선 허탈감이 밀려왔다. 이제 읽을게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아 이럴줄 알았음 아껴 읽을껄... 책을 한달이고 두달이고 아껴...
    k*****9님 2012.10.15 작성 추천 1
  • 람세스 (5)
    [도서] 람세스 (5) '람세스 (5)'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8.0
    "람세스"를 읽고... 마치 아주 자알~~ 만들어진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든다!! 잊혀지지 않는, 순간 순간들이 기억속에 생생한 느낌!! 람세스의 마지막 모습이 마치.. 그림처럼 선명하다~ 책도 이렇게 재미있을수 있다는걸 새삼 느껴본다~ 버스안, 출근길 차안에서만 보았던.. 그래서 책을 잡은지 3개월이 지나 마지막권을...
    c*****0님 2011.11.12 작성 추천 0
  • 람세스 (5)
    [도서] 람세스 (5) '람세스 (5)'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8.0
    아들 람세스.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다. 빛의 아들 람세스의 시대가 끝이 났다. 정말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집트를 위해서 살아간 왕. 죽음으로 인해 그의 어깨에 있는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유일한 사랑 네페르타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의 순간이 람세스에게는 기쁨이었을 것이다. 오...
    f*******s님 2011.09.20 작성 추천 0
  • 람세스 (4)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8.0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을 내렸다. 5권에서의 람세스가 어깨의 짊어진 짐을 덜어줄 사람은 누구일까. 죽음을 앞에 두고 있다면? 그리고 죽음을 알고 있다면 나는 과연 나는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람세스를 읽으면서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죽음에 대한 겸허한 자세.. 권력을 잡기위해서 눈이 먼 셰나르....
    f*******s님 2011.09.14 작성 추천 0
  • 람세스 (3)
    [도서] 람세스 (3) '람세스 (3)'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4월
    리뷰 총점8.0
    살인행위 일뿐이다. 람세스와 네파르타리의 사랑. 아부심벨의 건설. 모세의 깨달음. 아샤의 정체. 카데슈전투의 승리 .셰나르의 음모 등 3권은 바른 전개를 자랑한다. 읽으면서 그냥 훅 지나가면 장면하나가 훅하고 지나 갈수도 있을 정도로 전개 속도이다. 카데슈 전투의 승리를 시작으로 히타이트 족과의...
    f*******s님 2011.08.30 작성 추천 0
  • 람세스 (2)
    [도서] 람세스 (2) '람세스 (2)'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3월
    리뷰 총점8.0
    끊임없는 셰나르의 음모 아샤의 속마음.. 모세와 람세스와의 갈등.. 등 보일듯하면서 보이지 않아 답답했다. 정말 빠른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왕권을 차지하기위해 계속되는 셰나르의 음모가 슬슬 지쳐간다. 모세가 원하는 땅을 람세스와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지..전쟁의 시작.. 아부심벨의 발견.. 멋지게 묘사될...
    f*******s님 2011.08.19 작성 추천 0
  • 람세스 (1)
    [도서] 람세스 (1) '람세스 (1)'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3월
    리뷰 총점8.0
    왕 람세스. 그는 어머니 투야의 바람대로 자신의 운명을 바꿨다. 스스로가 원하고 가야할 방향으로 모든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면서 스스로를 개척해 갔다. 그래서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려고만 하고 자신의 탓하기 보다는 남을 탓하는 셰나르와는 차이가 나는 것일 수 있다. 빛의 아들 람세스는 어두운 동굴에서 한줄기...
    f*******s님 2011.08.19 작성 추천 0
  • 람세스 세트
    [도서] 람세스 세트 '람세스 세트'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8년 05월
    리뷰 총점9.0
    이 책의 각각의 쪽수가 아마 500쪽이 넘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토록 두꺼운 책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나는 이 책은 여러번 보았지만 매번 볼때마다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졌다. 정말 빨려드는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i****1님 2011.07.07 작성 추천 0
  • 람세스 세트
    [도서] 람세스 세트 '람세스 세트'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8년 05월
    리뷰 총점5.0
    람세스의 일생에서 람세스는 그에 비견될만한 라이벌 조차 갖지 못했다. 모세가 그에 가까웠을지는 모르나, 책에서 다뤄지는 모세는 다만 열정 넘치는 사기꾼과도 같은 모습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가장 실망스런 부분은 람세스의 문제 해결 방식이다. 수많은 정적과의 대립, 전투에서의 승리...
    b******s님 2010.10.06 작성 추천 1
  • 람세스 세트
    [도서] 람세스 세트 '람세스 세트'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8년 05월
    리뷰 총점9.0
    역사와 허구가 결합된 최고의 소설이다. 람세스 2세의 일대기가 이 대하소설에 모두 담겨있는데 역대 가장 훌륭한 파라오라는 람세스의 삶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던 그런 삶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업적이나 일생에 관한 책이 아니라 소설답게 각종 음모와 위기,전쟁 등을 다루고 있다. ...
    b*******y님 2010.05.27 작성 추천 0
  •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
    [도서]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 새창이동
    김희석 글,그림 / 정규영 감수 시공사 2008년 06월
    리뷰 총점10.0
    있길 희망한다. 람세스는 이집트가 번성한 시기의 파라오다 그래서 그런지 그는 자신의 특별하다는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 파라오였던 것 같다. 자신의 업적을 알리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것을 봐도 그렇다. 탱양과 창조의 신 라의 아들이었고, 오시리스라고 생각하는 것을 봐서도 그렇다. 이집트하면 상형문자와...
    r*******5님 2009.06.22 작성 추천 0
  •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
    [도서]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 새창이동
    김희석 글,그림 / 정규영 감수 시공사 2008년 06월
    리뷰 총점8.0
    조금 어렵다;;; 그래도 엄마는 람세스 2세가 어떤 사람인지, 이 즈음 이집트의 상황이 어떤지 대강은 알게 된 것이 수확이랄까. 아이들에게도 조금만 더 사전지식이 있다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임은 틀림없다.네페르티티의 이야기를 최근 읽어본적이 있는데,람세스 2세가 그 남편이고, 그에게는 더...
    y*****s님 2009.06.2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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