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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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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BL] 라디오액티브 (총6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할로윈 작가님의 라디오액티브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의도치않은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려요. 디스토피아. 좀비, 세기말 이야기 좋아하고 할로윈 작가님 좋아해서 이번 작품도 기대하였는데 제기준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피폐물 좋아하시는 분은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재정가 이벤트로 구매한 할로윈 작가의 라디오액티브이다. 가이드버스물은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어서 아직 호불호가 확실하지 않은데 오메가버스는 극혐했다가 괜찮아져서 도전해보기로 했다. 할로윈 작가의 작품은 몇개 구매했지만 아직 완독한 게 없어서 나랑 잘 맞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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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과 3차 세계대전을 겪고 몰락해버린 인류가 재건을 해나가는 상황을 배경으로 핵오염으로 인해 나타나게된 크리쳐들과 에스퍼가이드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노멀이지만 누구보다도 인류의 보호에 기여하고 싶은 채시윤은 여러 노력끝에 크리쳐 전문가로 군에 들어옵니다 그런 그가 선망의 대상인 SS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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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깨기하는 중에 읽기시작한 묵은지 라디오 액티브보기전에 리뷰 좀 살피는 편인데 공놈이 후회도 안하고 강압적이고 어쩌고 하길래 도대체 어느정도 쓸애기길래 그러나 싶어서 긴장함근데 모... 이정도면 쓰레기 아니고 걍 애기 아닌가 응애 물론 내가 피폐물에 대한 역치가 줜나게 높아서 그랄수도 있고저정도 굴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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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가 프로모션 들어갔을 때 구매한 작품입니다. 가이드버스 작품입니다. 가이드 버스를 좋아하는 터라 거의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던거 같아요. 평범한 민간인이었던 수가 ss급 에스퍼이지만 가이드 없어 시한부 삶을 사는 공과 스치듯 지나치며 c급 가이드로 뒤늦게 발현하게 됩니다. 그렇게 유일부이하지만 등급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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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 라디오액티브작가님 전작들도 잘봤는데 이번 가이드버스를 소재로 피폐한 개아가공과 헌신수조합의 관계성을 사건을 통해 잘 보여줬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청호의 속내를 꿈에도 모를 시윤은 청호의 낯이 어두워진 것에 지레 겁을 집어먹었다. 그가 다급하게 청호의 허리를 껴안았다. 꼭 잃어버렸던 부모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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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노블 출판사에서 출간된 라디오액티브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소설이였는데 재정가 이벤트로 바로 구매 했습니다~~~ 능력있는 공수 둘다 너무 멋저요~~ 아포칼립스 물인데 정말 흥미 진진합니다~~~ 개아가 공이였지만 수의 귀여운 매력에 안빠질수가 없죠~~~ 여러 세계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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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액티브 6권 (완결) 리뷰입니다~~~ 말끔한 해피엔딩이네요 ㅋㅋㅋ 근데 뭔가 가족들이 너무 손절을 후딱 빠르게 잘 침ㅋㅋㅋ 그래서 수랑 가족인가... 묘하게 맹목적이면서 결단이빠르고 그르네요 희한한 집안일세 수의 찐 능력도 나오고 다 능력있고 멋진 사람들로 마무리 되네요 ㅎㅎㅎ 후회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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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라디오액티브 5권 ㄹ리뷰입니당~~~ 머지... 생각보다 너무 허무한 처단... 그리고 공이 후회를 해야하는데 생각만큼 후회도 아니구 수랑 공이랑 서로 사랑하니까 다 이겨버린 느낌이야 근데 머... 나쁘진 않았어요 ㅋㅋㅋ 근데 공이랑 수랑 그렇게 돌고 돌아 답답하게 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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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액티브 4권 ㄹ리뷰입니다~ 파국이 계속 진행되는 중이네요~~ 수도, 공도 답답하지만 이해가 되네요 ㅎㅎ.. 근데 진짜 가족이 너무 극혐임 ㅜㅠㅜㅠ 빌런 중의 빌런같음 ㅜㅜ 아포칼립스가 문제가 아니라 수의 애비놈을 어떻게 태어나지도 말게 했어야함 ㅜㅜㅜ 아포칼립스가 아니어도 그럴 나쁜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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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라디오액티브 3권 ㄹ리뷰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3권이라구?? 그럼 남은 절반은 어케 진행될거라는거임??? 이미 파국인디 곧 해결되지 않고 계속 파국일 것인지 그것도 좀 지루한디,,, 그렇다고 벌써 해결되면 ㅋㅋㅋ 섭섭하다구 ㅋㅋㅋ... 이런 내맘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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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라디오액티브 2권 리뷰입니당~~ 수가 너무 맹목적이긴 해쓴네 공도 너무 차가븜... 아니 차갑지는 않고 오락가락하는데 ㅋㅋㅋ 하 젊은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자고 ... 그리고 그런 단체에 오랫동안 갇혀 지내는 사람들은 원래 생각이 고정되고 그러잖아여... 글고... 그래 ㅎㅎ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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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액티브 1권 ㄹ리뷰입니다 아포칼립스물에 가이드버스 좋아해서 샀어요 ㅎㅎㅎ 실은 전부터 알고 있던 작품인데 묘하게 때가 안 맞다? 내용이 안 맞다? 싶어서 안 보고 있었ㄴㄴ데 결국 키워드가 넘 끌려서 사게 되었네요 수의 맹목ㄱ적인 가이딩에 대한 열망도 이해되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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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작가님의라디오액티브 5권 리뷰입니다.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표지가 넘 멋있고 소개글도 맛있고 가이드버스 너무 좋아해서 거진 사는데 큐큐 수가 좀 무매력..? 수 캐디가 넘나 중요한 사람이라 조금 아쉬운 면도 있지만 공이 시윤이 밀어내는 부분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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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이 가족이 그 아빠한테 뭔가 ;;이때까지는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희생해온 사람인데 너무 손절이라서 깜짝 놀랐네요. 암튼 외전에서는 이 친구들의 후일담들이 담겨 있는데 시윤이도 각성해서 에스에스등급이 되었고 둘다 에스에스 라서 이제 마음껏 (?) 잘 즐기면서 살고 있는모습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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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수 아빠가 이렇게 처단 당하네요... 사실은 종우가 처음에 빌런 일꺼라 예상을 해서 예상 적중인 줄 알았는데 근데 그게 또 아니어가지고 반전의 반전 ? 같은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요. 그리고 공...은 후회를 별로 안하는것 같네요 ? 미안하다 하면 끝 ? 약간 실망감이 좀 남긴 합니다.. 그리고 수 애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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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애비 진짜 쓰레기네요.. 청호 이해도 가는.. 근데 또 그걸 수한테 푸는 건 좀 아니지 않나 ? 마음이 그렇게 없었나 싶어서 시윤이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얘가 이렇게 후회적립해서 뒤에 어떻게 풀려고 하는거지 ? 하는 생각을 했고요 뒤에 뭔가 쉬원하게 풀리지 않는다면 약간 재미가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이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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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청호가 이해가 되네요. 저는. 근데 물론 시윤도 잘못은 없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여기서 뭔가 더 오해만 안 생기면 좋을 것 같은데 곧 파국으로 치달을 것 같은 스멜이라 많이 불안하네요. 그리고 시윤이 자꾸 아파가지고 너무나 답답하고 ㅠ ㅠ 크흡 안됐긴 한데 .. 청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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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사연이 1권 부터 뭔가 짐작이 갔고 수와의 관계성도 그렇게 될 거라고 예상한 바가 있어서 이야기가 진부하게 흘러 갈거라고 생각했는데요. 6권을 이야기할 만한 그런게 되나 ? 라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오산이었네요. 2권 마지막 부분에는 다른 사건이 얽히면서 좀 미스터리하게 흘러가서 3권이 궁금해지게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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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공이 한 멍청한 짓만 빼놓으면 괜찮은데 진짜 그게 너무너무 별로였다. 여하튼 수는 강해지고 휴는 생각보다 괜찮은 용이었고 공수는 괴수가 사라진 세상에서 아마도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 싶다. 살아서만납시다도 뭔가 이런 비슷한 감상이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외전이 흥미진진해서 마지막은 괜찮았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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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볼수록 굉장히 중이스러운 느낌이다. 원래가 이 분 소설이 과한 구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뭔가.. 아니 재밌긴 함. 개빡치는 재미가 있기는 해. 그리고 공 보다는 수 아빠를 비롯한 원수놈들이 더 나쁘다는 건 알겠는데 뭔가 지나치게 죄를 몰아주고 끝내려는 느낌. 아무리 공이래도 수한테 그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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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진짜 이 소설 공은 정말이지.. 설정만 좋지 어쩜 이렇게 찌질한지 모르겠다. 실컷 오해해서 제멋대로 하다가 대놓고 수가 죽어가는데도 계속 지 좋을 데로 감금하고 자고 ㅋㅋㅋㅋ 아 진짜 개빡친다. 그 와중에 수는 대체 왜 그렇게 자낮인지 모를 정도로 자낮이라 공에게 그저 헌신적이기만 하고.. 그런 헌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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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길 바랬는데 역시나 예상이 맞았고.. 그런데 공이 들은 그 녹음은 뭔가 굉장히 변질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 녹음의 존재를 알려준 놈이 조작이라도 한 걸까 싶고.. 이런 고구마 물에서는 늘 그렇듯 공이 잠깐 빡치는 것 까지는 이해해도 수의 말까지 곡해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공 입장에서는 원수의 자식일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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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의 내용에 내내 연연해하는 중인데 어쩐지 공의 복수상대가 수의 가족과 관련이 있는데 아닐까 생각이 든다. 수가 공과 함께 사는 것을 아버지가 마땅치않아하는 것도 그렇고.. 수가 숨기고 있는 귀가 다친 일도 왠지 공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물론 사실은 알 수 없으니 그냥 실컷 궁예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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