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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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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땀과 비누 (총11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문제가 더 악화되는 과정 그리고 그러한 혼란 속에서 나토리가 아사코를 묵묵히 받아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장르는 러브 코미디였지만, 아사코라는 캐릭터에 몰입해서 보니 잘 만들어진 성장물을 본 느낌이었습니다. 체취와 비누라는 독특한 소재에다가 사랑과 성장이라는 주제를 잘... -
제72화 여름 축제! '아... 생각보다 길이는 괜찮은 것 같네. 아버지의 유카타...' 제73화 나를 찾아줘 제74화 아사코, 감기에 걸리다 제75화 8월의 끝 제76화 미츠키 제77화 힘내 제78화 이변 제79화 안 좋은 추억 제80화 한계 권말 보너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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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화 1주년 전야 제64화 선물의 답례로 제65화 기념과 그 후 제66화 여름을 목표로 제67화 두 번째 사원여행 제68화 작열 비치발리볼! 제69화 어떻게 됐나 봐 제70화 여름의 추억 제71화 이미지 트레이닝 보너스 만화 제64.5화 침대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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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화 1주년 전야 제64화 선물의 답례로 제65화 기념과 그 후 제66화 여름을 목표로 제67화 두 번째 사원여행 제68화 작열 비치발리볼! 제69화 어떻게 됐나 봐 제70화 여름의 추억 제71화 이미지 트레이닝 보너스 만화 제64.5화 침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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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화 여름 축제! '아... 생각보다 길이는 괜찮은 것 같네. 아버지의 유카타...' 제73화 나를 찾아줘 제74화 아사코, 감기에 걸리다 제75화 8월의 끝 제76화 미츠키 제77화 힘내 제78화 이변 제79화 안 좋은 추억 제80화 한계 권말 보너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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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화 시작의 아침 '잠을 제대로 못 잤네.' 제54화 빈둥거립시다 제55화 퍼스트 콘택트 제56화 어서 와요, 아사코 제57화 나토리가의 술자리 제58화 좋아해요 제59화 조용한 아침 제60화 돌아가는 길 제61화 이걸 이겨내면 제62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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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화 여자의 준비 '이제 곧 밸런타인데이. 당일은 평일이고 주말은 나토리 씨가 이사 준비 때문에 바쁘니까, 특별히 데이트로 어딜 가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제45화 용기 제46화 이사 제47화 생일 축하해요 제48화 말해줘요 제49화 이사 완료 제50화 동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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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더 단단해지는 이야기같아서 좋았습니다. 한단계 더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남주를 좋아하던 여자캐릭터와도 잘 풀리고... 아직 4권이고 완결까지 멀었는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더 있을지 기대돼요. 두사람의 동거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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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조연이 나오는 전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잘 풀리고 재미있었어요. 소재가 소재인데 불편하지 않다는에 이 만화의 최대 장점인만큼 이번 내용도 잘 흘러가서 좋았습니다. 두사람이 더 단단해지네요. 4권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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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화 크리스마스 데이트! 제36화 나토리 씨 집의 차 제37화 성야 제38화 야에시마가의 12월 31일 제39화 어서 와요, 나토리 씨! 제40화 보고 제41화 새로운 1년 제42화 두 사람에게 전하는 세 가지 사항 제43화 가자, 집 보기!! <미카사의 얇은 책 M> 컬래버 만화 보너스 만화 겨울의 옷을 막 벗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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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삿포로 이날도 일찍부터 처음 와본 거리를 함께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하루를 둘이 함께 보냈다. 축하하는 마음이 충분히 전해졌을까. 즐거운 여행이 됐을까. 하상 불안하긴 했지만... 아아. 끝나버렸네... "지난 이틀 계속 '기쁜' 냄새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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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3박4일간의 간사이 출장. 사전 준비도 해야 해서 밤까지 짬이 나지 않기 때문에 점심시간 동안 아사코 씨를 보충해두고 싶어. 결국 점심 미팅은 필수인 셈인데... '미팅 룸이 몽땅 꽉 찼어.' 창고A...는 그 뒤로 조금 트라우마가 생긴 듯해서 쓸 수가 없고... 옥상 테라스도 점심시간에 피크닉 기분을 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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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절대로 양보하고 싶지 않아 이치세...코리스 씨. 나토리 씨와의 사이에 '뭔가'가 느껴지는 동료 분. 제10화 조금씩 변해서... 제11화 나토리, 밝혀지는 비밀 제12화 소년 나토리 코타로 제13화 남자로서 제14화 가족 제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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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비누라는 제목이 특이하고 전체 11권으로 다른 만화책에 비해 많이 길지않은 분량이라 부담없이구입해서 보기 시직한 만화였다. 그렇게 읽기 시작했던 만화가 이제 완결에 왔다. 제목처럼 처음 시작은 도발적으로 시작했지만(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시작도 그리 도발적인건 아닌 듯 하다)참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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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비누라는 제목이 특이하고 전체 11권으로 다른 만화책에 비해 많이 길지않은 분량이라 부담없이구입해서 보기 시직한 만화다. 그러고 보니 벌써 10권으로 이제 한권만 남았다. 슬슬 결말을 향해 나간다. 그 결말은 결혼? 제목처럼 처음 시작은 도발적으로 시작했지만 참 잔잔한 일상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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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비누라는 제목이 특이하고 전체 11권으로 다른 만화책에 비해 많이 길지않은 분량이라 ㅂ담없이구입해서 보기 시직한 만화다땀내새로 가까워진 남자와 여자의 본격적인 사내연애가 시작된는 만화로, 특이한 시작과 달리 잔잔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제목처럼 처음 시작은 도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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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비누라는 제목이 참 특이하고 냄새에 특별한 제능이 있는 남자 주인공을 소재로하고 있다는 점도 도특해서 보기 시작한 만화이다. 제목이나 첫표지에서처음 시작은 도발적으로 시작했지만 참 잔잔한 일상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다만 냄새에 민감한 남주이기에 가끔 이상한 방향으로 빠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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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극장에서 예전엔 외부음식 반입도 안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결혼식장에서 답례품(받아본 적 없음)을 외부 상품으로 할 경우 수수료가 붙는다는 토막상식(?)은 좀 노골적이고 충격적이긴 하네요 ㅎㅎ 외부 부케 반입 수수료 만엔이면 십만원 아닌가?? 아니 좀 너무 하잖아요 ㅋㅋㅋ 근데 여기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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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후련하게 한번 울고 트라우마 극복하는 건 사랑의 힘이다..로 퉁치고 넘어가겠읍니다.. 결혼 반지도 살 건데 약혼 반지로 고민하니 쿨하게 약혼 반지 안 사면 되는 거 아님?이라고 응대하는 직원을 보니 예식장 스텝들한테 따로 간식이나 도시락 챙겨주고 돈도 따로 봉투에 담아서 줘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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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냄새)에 관해여자 주인공에게 강학 주박과 같은,트라우마에 가까울 정도로상처를 준 것으로 묘사되는동창을 만난 이후 아사코가 무너지는 과정까지도 이해와 공감도 되도록 그려졌어요 거의 한권에 가깝게 고민하고 방황하는 묘사를 통해 그 오랜 시간동안 묵혀져있던 아사코의 상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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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겠지만 솔직히 사원여행을 가는 상황과 멤버쉽이 저렇게 트레이닝이 되는 화기애애한 직장이 가능하다는게 너무 판타지스러운 것 같아몰입이 좀 안되긴 합니다 처절한 사내 알력다툼 같은걸 기대하는건 아니지만요 다음권 리뷰에서 더 할말이 많네요 땀과 리뷰 09권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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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변태이야기가 맞기는 맞는데 변태로 끝이 아니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도 한 이야기 였습니다 여주가 땀이 많이 나는데 그럴 때마다 냄새에 예민한 남주가 좋아하는 향이 나서 엄청 좋아하는데.. 자낮여주와 인싸 쾌할한 남주의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귀여운 조합인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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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후 이번엔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기입니다 5권쯤에 아사코네 부모님께 남자친구가 인사드리러 갔던 것 같은데 한 권에 한집씩 인사드리니 보는 저까지 양가 상견례를 하는 기분이... 대리체험을 해보는 듯 합니다 양가 부모님도 엄청 이상적으로 그려지고 플로리스트 남자도 매우 깔끔하게 물러납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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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스타트 편..인가? 부모님 세대때만해도 맞선 후 몇개월 만나고 결혼하셨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결혼 전에 동거까지도 자연스레 많이 하는 추세..?인가봐요 잘은 모르겠지만 남녀가 결혼으로 합가를 하기 전 각기 서로살아온 세월이 한국 사회 기준으로 20년 이상 많게는 30년 이상인데 그 세월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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