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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반에 멈춘시계에 대한 검색결과
'다섯시반에 멈춘시계' 검색결과가 없어 '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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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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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규 글 / 구서보 그림 해와나무 2013년 11월
    리뷰 총점10.0
    <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 대운동회날 만국기 밑에서 똥을 싸고 달리기를 못해 다음조와 합쳐저 1등처럼 보이는 웃지 않을 수 없는 에피소드로 작하는 <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 는 처음부터~ 좋았다. 친근했다. 따뜻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t********7 2014.03.06 작성 추천 0
  • 강정규 글 / 구서보 그림 해와나무 2013년 11월
    리뷰 총점10.0
    다섯시반에 시계가 멈췄을까?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김정규 님의 실제있었던 일이긴하지만시계를 건져낸 이야기는 실제이야기를 토대로 지은 허구로 쓴 글이다. 똥을 소제로이어져나가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
    s****5 2014.02.16 작성 추천 0
  • 강정규 글 / 구서보 그림 해와나무 2013년 11월
    리뷰 총점10.0
    다섯 반에 멈춘 시계 / 해와나무 이책은 일단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았던 책이에요. 소개할 때도 할머니와 똥얘기라는 소재를 보고.. 왠지 푸근한 느낌이 들었었던.. 받자마자 단숨에 책을 읽어낼 정도로 스토리도 재밌고, 그림또한 정말 기가막히게 분위기를 잘...
    6*****7 2014.02.09 작성 추천 0
  • 강정규 글 / 구서보 그림 해와나무 2013년 11월
    리뷰 총점10.0
    작했죠. 다섯 , 나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 다섯 반에 멈춘 채 30년 동안 가지 않은 손목시계. 가죽으로 된 곗줄에서는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한 알쏭달쏭한 냄새. 과연 이 냄새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우리 집에는 시계가 여러 개다. 방마다 벽시계, 식구마다...
    p*******8 2013.12.07 작성 추천 0
  • 강정규 글 / 구서보 그림 해와나무 2013년 11월
    리뷰 총점10.0
    흔한 시계.. 귀찮아서 잘 차고 다니지 않지만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시계가 꽤 비싼던 걸로 기억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일본으로 출장다녀오신 뒤 저에게 전자시계를 선물로 주셨고 그걸 몇 년 동안 소중하게 차고 다녔어요. 요즘은 뽑기에도 전자시계가 나오는데 그때는 그게 참 좋은 선물이였어요. 물자가 풍부한 요즘에는...
    h******6 2013.12.05 작성 추천 1
  • 강정규 글 / 구서보 그림 해와나무 2013년 11월
    리뷰 총점10.0
    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 표지에서 보이는 저 곳은 어디일까요? "똥" 이야기를 빼면..할말이 없다는 작가의 말만큼이나. 책을 읽는 동안 왜 이렇게 옛날 재래식 화장실이 생각이 나던지요~~ 이책을 읽기전에.. 우리 아버지때의 옛모습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책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수도...
    s*******4 2013.12.02 작성 추천 0
  • 강정규 글 / 구서보 그림 해와나무 2013년 11월
    리뷰 총점8.0
    다섯 , 나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 다섯 시반에 멈춘 채 30년 동안 가지 않은 손목시계. 가죽으로 된 곗줄에서는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한 알쏭달쏭한 냄새가 납니다. 이 냄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인규는 급하게 똥을 싸러 들어간 역전 화장실 똥통에 빌린...
    이달의 사락 p*******7 2013.12.01 작성 추천 0
  • 강정규 저 / 박문희 그림 문원 2002년 04월
    리뷰 총점10.0
    [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 강정규, 문원, 2002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가 있는 감동적인 줄거리를 가진 동화다. 언제나 무뚝뚝한 아버지. 손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는 할머니. 항상 옆에서 살들이 챙겨주시는 어머니. 우리가 흔히 보는 그런 집안의 이야기다. 하지만 이 책은 아버지와 아들이 꼭 함께 읽어야 할 동화다....
    s****r 2011.09.27 작성 추천 0
  • 강정규 저 / 박문희 그림 문원 2002년 04월
    리뷰 총점10.0
    시계를 빠뜨린 동포역 변소간 똥 다 퍼기" 이웃지도 울지도 못할 할머니의 처방을 묵묵히 실행해나가는 아버지와 그 곁을 지켜나가는 인규를 보며할머니의 한없는 신뢰와 사랑이야말로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 마법의 묘약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를 만지막 거리는...
    2***o 2009.02.09 작성 추천 0
  • 강정규 글 / 구서보 그림 해와나무 2013년 11월
    리뷰 총점10.0
    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는 왜 멈췄을까 라는 의문부터 들었던 책이였답니다. 30년간 움직이지 않고 멈춘시계.. 분명 잃어버린게 확실했답니다. 티비에서나 볼수있었던 이야기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골 마을에서.또 옛날 그시절..손목시계라는건 정말 부잣집에서나 차고다닐만한 시계가 아니였나 싶어요. 그런데...
    h*******k 2013.12.19 작성 추천 0
  • 강정규 글 / 구서보 그림 해와나무 2013년 11월
    리뷰 총점10.0
    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 / 강정규 글 구서보 그림 / 해와 나무 이 책은우리 딸이 저보다 먼저 읽었는데요. 다 읽고난 우리 지민이가 저에게 이 장면에 대해서 물었어요 "엄마, 이게 무슨 장면같아?" 아직 책을 읽기전이었지만 직감적으로 '여기가 어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섯시반에 멈춘 시계. 이...
    p*******2 2013.12.1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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