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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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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최근에 재미있게 읽었던 엘리 그리피스 시리즈이고, 책 표지도 그로테스크해서 또 얼마나 웰메이드 대작일까 기대했는데, 아니다다를까, 하빈더의 이름을 본 순간부터 내 모든 공포 본능이 마비되고 말았다. 예능 작품의 수준으로 격하되어버린 이번 작품, 과연 공포와 그로테스크, 미스테리함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i*******a 2023.11.2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살인자의 메모가 남아있기에 그녀의 일기를 읽게된다. 그러면서 점점 바뀌에 되는 클레어에 대한 인상. 피해자 엘라가 살아생전 어떤 모습인지를 알기위해서 또 클레어에게 범인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기 위해 읽던 일기는 하빈더의 눈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구현해낸다. I...
    YES마니아 : 골드 k*****k 2023.11.08 작성 추천 8
  • 리뷰 총점6.0
    이번에는 <낯선 자의 일기>를읽어보았다! 모임회원들이 연속 리뷰에 성공하여 크레마클럽을 이용가능하게 된 후로는 같은 색을 선정하기가 수월해졌다. 그래서 이번달엔 여름이 가시기전에 공포를 선정해보았는데, 후보군을 놓고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후기가 상당히 호불호를 많이 타는편이지만, 오히려 그...
    p****2 2023.09.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4.0
    재밌었다. 게다가 일기는 타인이 함부로 펼쳐보거나 손댈 수 없는 '극단적으로 개인적인' 공간이니까. 그런 일기장에 남겨져 있는 타인의 글씨체는 이 소설을 읽으며 제일 소름돋는 첫 부분이 아닐까 싶다. 요즘에야 여성서사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이지만, 모든 서술자 캐릭터가 여성인것도 그렇고, 형사 캐릭터의...
    YES마니아 : 로얄 l******0 2023.09.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일기를 쓴다. 서구권에서는 성인이 되어서 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이 조금 남들 눈에는 이상해 보이는 모양인지 하빈더는 이 점에 대해서 속으로 비웃곤한다. 아무튼 클레어의 친한 직장 동료인 엘라의 죽음을 시작으로 클레어 주변에서 계속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초반부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져 가는지...
    c********0 2023.09.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은 일본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이게 에드거 상을 받았다고 해서 한 번 펼쳤고, 이북으로 펼쳐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조금 후회했다... 근데 호캉스 온 김에 비행기에서 읽고 지하철에서 읽고 호텔에서 읽었고~ 호텔에서 2박째인 지금 다 읽었다. 중반까진 약간 흐음...
    h*****l 2022.07.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낯선 자의 일기 엘리 그리피스 지음 나무옆의자 작가의 '엘리 그리피스'라는 이름이나 책표지는 분위기 상으로도 낯익은 듯 싶어서 아무런 갈등없이 이 책을 선택했는데, 이 책, 『낯선 자의 일기』가 처음 소개되는 엘리 그리피스의 작품인 듯 하다. 점점 감을 잃어버리고 있는 나 자신… 이제 감 따위는 의존할 수가...
    YES마니아 : 골드 i***2 2021.12.16 작성 추천 0
  • 로빈 하 글 / 김선희 길벗스쿨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표현했던 것이겠지요. 그렇게 낯선 미국에서 모녀는 고군분투하며 정말 생존을 위해 살아갑니다. 어디에서건 삶을 위한 현실세계는 혼란스럽고 힘들긴 마찬가지일테지만 눈치 보지 않고 진솔한 모습으로 열심히 적응해 가는 모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나는 엄마의 발자국을...
    v******u 2021.12.1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단편 ‘낯선 사람’의 중요한 인용구이기도 합니다. 또 사후에 새겨진 시신의 양손바닥의 자상은 마치 성흔(聖痕)과도 같아 보여서 수사진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사건의 중심부에 놓인 클레어, 인도계 영국인인 담당형사 하빈더, 그리고 클레어의 15살 딸 조지아 등 세 여성이 한 챕터씩 번갈아 화자를 맡습니다....
    h****s 2021.11.26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각각의 상황이 다른 세 여성의 시선으로 읽는 공포물. 영미권에서는 이런 형식이 소설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아.... 내가 이런 식으로 된 것만 골라 읽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분위기의 음산함이 꽤 매력적인 소설이었다. 액자소설처럼 책 속에 등장하는 작품과 그 배경이 되는 소설...
    h******2 2021.11.09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낯선 자의 일기'는 '2020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작'입니다. '저자'인 '엘리 그리피스'는 '영국'에서 인기 있는 '작가'던데요.. 이번 작품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듯 합니다.. 그동안 여러 '시리즈'를 쓰셨던데.. '낯선 자의 일기'는 '하빈더 카우어'경사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며 후속편인...
    s*****o 2021.09.2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클레어의 일기 속에서 낯선 필체의 글을 발견하게 된다. 범인인 듯한 자가 남긴 필체, 클레어의 필체가 아닌 낯선 자의 필체는 도대체 누가 쓴 것인지 의문만 들며 범인의 실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낯선 자의 일기>는 클레어와 딸 조지아,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하빈더 형사의 관점에서 이어지고 있다. 클레어가...
    d****i 2021.09.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말을 하려고 썼어.> 클레어의 일기장에 적힌 낯선 글씨! 소설을 봤다면 이 부분을 기억하실 텐데요 전 읽으면서 소름이 쫘악 끼쳤어요 ㅋㅋ 이때부터 결말까지후다닥 몰아봤습니다. 고전 소설의 인용구가 곳곳에 등장하기 때문에 재밌기도 했고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 라던가 맥베스도 나오고...
    i***o 2021.09.12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죽은 엘라의 동료였던 클레어는 자신의 일기장에서 낯선 글씨를 발견했어요. 작게, 모두 대문자로 쓰인 글자. 안녕, 클레어. 당신은 나를 모르죠.(97p) 소름끼치는 사실은 엘라의 시체에 남겨진 쪽지의 필적과 동일하다는 거예요. 이후에도 살인자는 클레어의 일기장에 자신의 메시지를 남겼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7 2021.09.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낯선 자의 일기 저자 엘리 그리피스 장편소설.2020년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작이라는 소설.저자의 본명은 도메니카 데 로사. 이탈리아 혈통이 섞인 자신의 삶을 반영한 <이탈리안 쿼터>로 데뷔해서 이탈리아 배경으로 한소설 시리즈 4권을 출간했다고 한다. 엘리 그리피스라는 이름으로 <크로싱...
    c******2 2021.09.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낯선 자의 일기』는 상당히 환상적인 듯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작품을 만났다. 주요 무대는 현대인듯 하지만 이야기 속 핵심은 또 그렇지만 않아서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클레어 캐시디라는 영국의 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다. 클레어는 현재 R.M. 홀랜드라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1.09.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낯선 사람』에 나오는 부분을 인용하여 사건의 미스터리함을 가미하고 있다. 폐가 공장에서 발견된 물건으로 독자가 범인을 짐작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의외의 인물이 범인으로 밝혀진다. 약간 오싹한 느낌을 느끼기도 하면서 이후 이야기의 전개가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마지막 부분에 수록한 홀랜드의 단편소설 『낯선...
    h*****1 2021.09.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낯선자의 일기'를 읽은 후 홀랜드의 '낯선 사람'을 읽는 것이 나은지,낯선 사람을 먼저 읽고 낯선자의 일기를 읽는 것이 나은지 잠시 생각해보게 되는데 역시 지금 이대로의 구성과 편집이 나은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읽은 셰익스피어 작품의 인용이 나오는데 그에 대한 관심은 없고 내가 알지 못하는...
    r***2 2021.09.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영국 작가 수 타운센드가 지은 <비밀일기>라든가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라든가(p98), P G 우드하우스라든가(p71)... 그런데 하빈더는 클레어의 말에 의하면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사람" 같다는 건데, <비밀일기>의 주인공 에이드리언처럼 (어린) 남성우월...
    이달의 사락 v*****7 2021.09.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바탕으로 범인을 추리하던 하빈더는 클레어의 일기에서 클레어의 필체가 아닌 다른 사람의 필체를 발견한 사실을 알고 압수해서 그녀의 일기장을 살펴봅니다. '안녕, 클레어. 당신은 나를 모르죠.', '이런 피조물들 중 하나는 이미 처리해버렸습니다.'란 필체로 주변 인물들의 필체를 추적했지만 같은 필체는 없습니다. 도...
    YES마니아 : 로얄 e***4 2021.09.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기록을 훑어보려고 일기장을 펼친다. 그런데 일기 끝자락에 누군가 써놓은 글씨를 발견하고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안녕, 클레어. 당신은 나를 모르죠.” 낯선 자의 일기 뒤표지 중 비가 내리는 날 혼란스러운 코로나 예방 백신을 맞고 와서 우중충하게 초콜릿 과자를 먹으면서 고딕 스릴러 장르를 적용한 낯선 자의 일기...
    i*****i 2021.09.1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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