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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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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대로 책을 본 사람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 독서세월보다 그리 많지 않은 편이기에 자연스럽게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 독서했던 누적기간 vs 인생결과물을 비교하면 효율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보다 더 수많은 책을 봤다고 자랑하는 사람 보면 그 사람의 사고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의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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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에 오랜동안 노출되어 살다보면 정말 내가 나를 담금질하고 단단하게 무장하지 않으면 상대방의다양한 형태의 공격에 내가 나를 지킬 수 없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열등함을 인정하는 것이 곧 성장의 시작이란 사실을 인정해야한다. 어떤이는 존재 자체가 이미 타인의 열등감을 자극하기에 그들에게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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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건 분명 위대한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 속 다양한 철학자들의 독설을 통해 지금보다 조금 나은 인간이 되어보고자 한다. 세상살이가 그렇게 막 독하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건강만 허락한다면 여전히 돈벌이가 가능하니 나이에 구속 없이 직장 생활(?)을 하고 싶다. 두리뭉실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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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습니다. @_fandombooks_ @chae_seongmo #나태해진나를깨우는독설 #신성권 #팬덤북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독설 #실천 #방어기재 #허영심 #질투 #탐욕 #열등 #변명 #감정 #연민 #강점 #냉소 #직관 #자존심 #성공 #부정적 #치열함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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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지나친 열등감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자신을 무너뜨리는 것은 외부의 세력보다 내부의 문제이다. 이 책은 자신을 신뢰하기를 가르쳐 준다. 누구든지 인정받고자 한다. 그 중에 자신을 신뢰하고 있다고 하면 더욱 힘이 된다. 성공했던 이들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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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유로움이 결국 나의 자양분이 되어 지식이 아닌 지혜를 통해 나를 성장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마지막 챕터 5장을 열어 결국은 성공으로 나아가게 되는 자아성찰의 길을 보여준다. 나를 깨우는 독설은 굉장히 단순명쾌하다. 열려있어야 하며, 받아들이되 타인의 지식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나의 사색과 사고가 녹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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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뼈에 사무치는 철학자들의 독설 인생을 살아가며 실수나 후회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질책이나 조언을 듣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면 분명 그들의 말이 맞는 말이고, 그 상황에 꼭 필요한 말이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괴롭고, 기분이 상하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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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은 듣기 좋은 말 대신, 인간의 본성과 성공에 대한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의 독한 현실 조언들을 한 데 모았습니다. 독자 스스로 깨달아 삶을 변화시켰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자가 이를 보다 쉽게 풀어 전해 줍니다. 본 책은 구성상 1장부터 차례대로 읽어야 합니다. 저자도 1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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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나태의 산을 넘을 필요가 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지 못하고 얌전하게 사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군가가 성공했다거나 심지어 몇 가지 작은 성취를 이루었다는 말조차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p19) 마키아벨리의 < 군주론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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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을 읽고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 냉철하게 판단해 본다면 가장 일반적인 보통 사람이었다. 한 시골 마을에 대대로 이어온 직계 가족의 범위 안에서 부모님의 6남 3녀 중 6째 3남으로 태어나 순차적으로 지금 내년이면 70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 과정에서 남과 다르게 순탄한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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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깊이가 아닐까? <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은 따뜻한 위로보다 미움받기 딱 십상인 독설, 즉 냉정하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통해 나를 깨워주는 책이다. 하기사 명언이라고 좋은 충고만 있을 순 없을 것이다. 그래서 명언중에 나한테 폐부를 찌르는 듯한 아픔을 주지만 먼 훗날 다시 생각해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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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처럼, 그것이 진정으로 나늘 찾는 길이며, 진정한 나를 찾아야, 나로 산다. 남의 눈에 좋게 보이는 삶은 내 삶이 아니듯. 독설 또한 자기 성찰에 필요한 수련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될 듯... <출판사에서 보내 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나태해진나를깨우는독설#신성권#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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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신성권. 인문· 사회· 심리분야 전문 작가이다. 1989년생의 젊은 작가로 전북대학교 MBA(경영학 석사)과정을 거쳐, 경영학 박사 과정에 있다. MENSA 회원이기도 한 그는 인간의 지능과 창조성을 다루는 다양한 인문교양서를 집필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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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그동안은 책을 읽으면서 뭔가 책의 완독에 목표를 두고 쉼 없이 책의 글자만 주구장창 읽어 왔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줄 읽고 생각하고 한 장 읽고 사색하고 한 줄 읽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계속 이어졌고, 이게 독서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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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제목부터 와닿는 책이었다. 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철학자들의 독설, 학생 시절 철학에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철학책들을 읽었던 터라, 어느 철학자가 어떠한 이야기로 나를 일깨워줄지 기대가 되기도 하였다. "이제는 독설을 이겨내고 역발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라는 책의 뒷 표지에 적힌 글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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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전시킨 그 모든 것이 온전히 나를 향해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말, 어찌 생각하면 쉽지 않다. 항상 단체 속에 있어야, 혹은 무리를 지어야 뭔가 편안할 것 같고, 온전하게 내게로만 책임이 돌아오지 않고 분산되어 질 것 같은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홀로, 혼자 힘으로 바로 서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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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작은 것으로 세분화해서 시작하자. 나태해진다는 것은 '익숙해'진다는 말과 같다. 익숙해진다는 말은 곧 평안함을 찾고 성장을 멈추고 있다는 것과 같다. 철학자들이 뼈에 사무치는 독설로 나를 '배움'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 모르는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그것들을 삶의 적용해서 결국 성공하자고 응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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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언의 글들로 나를 칭찬하며 다독이기도 하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일으켜 세워주었던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했었던 수많은 명언들을 이제는 좋은 말들로만 가득 채울것이 아니라 내가 듣기 싫어하는 말들도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들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모든 인간이 독한 세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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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나태의 기준에 벗어나 있다. 그럼에도 스스로의 기준에 의하면 나태해진 것이 아닌가 계속 고민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이다. 지금 내가 고민하는 상황에 딱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한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열등한 상태를 극복하려는 우월성 추구 욕구가 있다고 한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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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이 처음에는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지만 반복되면 잔소리로 느껴지게 되고 나중에는 만성이 되어 그런가보다로 바낄 수 있다. 독설을 읽는 독자가 얼마나 가슴에 와닿아서 실천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저자는 열등감을 매우 비중 있게 생각하는 듯하다. 독자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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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나를깨우는독설 #신성권지음 #팬덤북스 정말 뼈때리는 현실적인 말들의 향연이다. 독설보다는 현타로 멘탈이 나갈때에 나를 잡아주는 책으로도 딱이다. 돌려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해주는 얘기. 알듯말듯한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콕찝어 얘기해주는 것 같아 좋다. 어떤 감정에서 이런 느낌이 오는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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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나태해진 나를 깨운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적어도 현재 머물러 있지 않고내 앞이 아무리 어둡고 예측하기 힘들더라도용기내어 나아가고 싶어하는 하는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그런 의미에서는 이 책은 나아가려는 의지와 달리 머뭇거리는 내 발걸음에혀를 차며 등짝을 스매싱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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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내 뒤통수를 때리지만 뼈에 사무치는 철학자들의 독설"이 담겨있다는 소개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스로를 혼자 다독여가는것과는 다르게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충격파 요법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들은 흠~? 하고 물음표 한번하고, 아~! 하고 느낌표 한번하면서 술술 잘 넘어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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