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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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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완 함께북스 2012년 02월
    리뷰 총점4.0
    처음 20 여 장까지만 꼼꼼히 읽다가 이후는 주욱~ 핥아(!)보기만 했다. 40대에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당위성만 책 한 권 내내 설파된다. 내가 저자라면, 40대에 공부에 미치기 위해서 버릴 수 밖에 없는 것들은 무엇이었고, 공부에 미치면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생업을 포기하고 도서관에서 살면서 생계...
    h******e 2012.06.28 작성 추천 9
  • 히가시노 게이고 저 / 김난주 재인 2012년 03월
    리뷰 총점9.0
    오랜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골랐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어느 조직이나 부서에새로 들어 온 사람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았다. 그런데 낯선 곳에서 지내게 된 사람도 일본어로는 신참자라고부르는 모양이다. 제1장을 읽고 나서는 '어? 단편집이었나?' 싶었다. 다른 곳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h******e 2012.06.28 작성 추천 0
  • 히가시노 게이고 저 / 이선희 바움 2008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런 책을 좋아한다. 손에 딱 잡히는 크기에 적당히 두꺼우면서도 한 권으로 되어 있는 책. 앞부분을 대충 군데 군데 읽어 보니 지명이나 인명을 제외하면 번역이라는 걸 눈치 채지 못 할 정도로 기분 좋게 술술 읽히는 소설. 지난 여름에 작가의 '용의자 X의 헌신'을 덮으면서 경외감 비슷한 느낌을 가졌기에 책을 펴기 전...
    h******e 2008.04.0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 사람들은 사소한 것 하나 가지고도 참 책을 많이 펴 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자기계발서적에서 그 특성이 두드러지는 것 같다. 그런 책 한 권을 읽고 나서 그 내용이 주는 무게감에 가슴 뿌듯한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험이 흔하지는 않다. 대부분의 책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h******e 2008.04.01 작성 추천 0
  • 윤광원 비전코리아 2008년 02월
    리뷰 총점10.0
    최근에 알게 됐는데, 지금 고등학생들은 '국사'라는 과목 외에 '근현대사'라는 과목을 따로 배운다고 한다. 이전의 교육이 지나치게 고대~중세사에 치우쳐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을 것이고, 해방 이후의 역사에 대해서는 아무나 함부러 말할 수 없었던 시기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류의 시대로 바뀌었기...
    h******e 2008.03.03 작성 추천 1
  • 코맥 매카시 저 / 임재서 사피엔스21 2008년 02월
    리뷰 총점10.0
    책 받아 보고 표지 디자인을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가 연상되는 붉은 커버가 인상적으로 한 눈에 확 들어 왔고,속 안을 대충 넘기면서 살펴보니 중간 중간핏자국으로 번역자의 각주 표시를 대신한 것도특이했다. 총에 맞은 듯 피 튀기는 듯한 영문 표제도 마음에 들었다....
    h******e 2008.03.0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사실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내용일지 잘 몰랐다. 백만장자들의 현재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인지 아니면 백만장자가 되려면 이러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인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읽어 보니 둘 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흔히들 마음가짐(=마인드 mind)이...
    h******e 2008.02.11 작성 추천 0
  • 안병규 로그인 2008년 01월
    리뷰 총점2.0
    바야흐로 미드의 시대인가 보다.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서점에 가 보면 미드를 소재로 한 영어책이 부쩍 늘었다. 심지어는 하나의 드라마에서 에피소드마다 책 한 권으로 엮어 연이어 출간하는 것도 있다. 가끔은 시류에 편승하여 ‘영어학습’라는 미명 아래 무책임한 책들까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하게 느껴질...
    h******e 2008.02.04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한국공학한림원과 생각의 나무가 펴내는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시리즈' 중 최근작이다. 예전에 "시크릿 하우스"를 통해서 이런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꾸준히 이런 책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기 전에 한 가지 찜찜하게 생각했던 것은,이 책의 원작과 번역판과의...
    h******e 2007.06.07 작성 추천 0
  • 최재천 궁리출판 2007년 01월
    리뷰 총점10.0
    예전부터 최재천 선생님의 명성(?)은 많이 들어 왔는데 어쩌다 보니 그 분이 쓴 책은 한 번도 읽어 보질 못 했다. 그 동안 언론이나 그 분의 책을 읽은 리뷰어들의 서평에 따르면,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했던 여러 동물들(특히 개미!)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려 주시는 한편, 동물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h******e 2007.02.13 작성 추천 0
  • 김영하 글 / 이우일 그림 마음산책 2003년 02월
    리뷰 총점10.0
    김영하의 소설집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를 읽고 작가의 다른 책을 읽고 싶어 하다가 눈에 띄어 읽게 됐다. 제목은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지만 내게는 김영하의 글이 주식(主食)이고 이우일의 4컷 만화와 일러스트는 반찬 내지는 양념으로 느껴졌다. 예스24 책 소개글의 ‘한 편의 영화를...
    h******e 2006.11.22 작성 추천 1
  • 기시 유스케 저 / 육은숙 영림카디널 2006년 04월
    리뷰 총점10.0
    ''기시 유스케''라는 작가의 이름을 심심찮게 들어 왔던 터라 호기심에 ‘한 번 읽어나 보자~’ 하고 시작한 책이었는데 읽고 나니 제목의 ‘유리’처럼 반짝이는 보석을 건진 기분이 들었다. 책을 열 때마다 제목을 보면서도 범행 방법을 짐작하지 못 한 내가 바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사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h******e 2006.11.22 작성 추천 0
  • 김영하 문학과지성사 1999년 07월
    리뷰 총점10.0
    얼마 전 뉴스에서 간첩 얘기를 다루면서 김영하의 신간 소설을 언급할 때도 난 그가 누군지 관심이 없었다. 그냥 소설가 중의 한 사람으로만 생각했을 뿐 그 책 한 번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하지 못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선택은 내가 생각해도 갑작스럽다. 9개의 단편 중 처음 몇 페이지만 읽고도 줄거리가...
    h******e 2006.11.11 작성 추천 0
  • 진구 CJ entertainment 2006년 11월
    리뷰 총점8.0
    예전에 극장에서 보고 싶었지만 여러 사정상 시기를 놓쳐서 아쉬워하다가 이제야 DVD를 보게 됐다. 배우들 연기도 훌륭한 편이었고 줄거리도 괜찮았고'날 것'을 지향한 액션도 멋있었으며 감독과 제작자의 코멘터리를 통해서 영화에 대해 더 세세히 이해할 수 있어 기뻤다. 하지만, 그런 즐거움을 싸그리 뭉개 버리고...
    h******e 2006.11.11 작성 추천 8
  • 탁정언,전미옥 공저 살림출판사 2006년 09월
    리뷰 총점9.0
    짙은 노란색의 책 표지가 눈에 쏙 들어온다. 책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이 책에 주목하는 걸 종종 느꼈다. 책의 편집 체계(정확히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는 크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앞에서 풀어 쓴 이야기를 바로 다음 단락에서 다시 정리하고도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서 또 다시 붉고 큰 글씨로 정리하는데...
    h******e 2006.10.2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이 책을 읽기 전, 제목의 ‘사신’을 보고 일본만화 [데스노트]에 나오는 사신을 연상했다. 물론 [데스노트]의 사신과 소설 속 사신은 여러 모로 많은 차이가 있다. 만화에 등장하는 사신은 ‘날개달린 괴물’의 모습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람들에게 보이지도 않고. 하지만 이 소설 속의 사신은 우리와 같은...
    h******e 2006.10.20 작성 추천 0
  • 손호성 지음 종이나라 2006년 08월
    리뷰 총점7.0
    조카 생일이어서 선물로 사 준 책이다.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 가면 싫든 좋든 ''수''에 대한 공부는 해야 하니 미리 숫자와 좀 친해지면 좋을 것 같아서 올해는 이걸로 골라 봤다. 생각만큼 큰 관심을 보이진 않았지만 곧장 몇 쪽에 걸쳐 풀어 보는 걸 보니 그래도 싫어하진 않는 것 같아서 일단은 마음이 놓였다. 아주...
    h******e 2006.10.05 작성 추천 2
  • S.J. 로잔 저 / 김명렬 역 영림카디널 2004년 07월
    리뷰 총점9.0
    미스테리/추리 분야의 소설이지만 머리 복잡하게 사건에 대해 집중할 필요는 없다. 사건 자체도 그다지 충격적이거나 엽기적이지 않고 가끔 터져 나오는 욕설만 빼면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표현이나 내용이 나오지도 않는다. 책 두께도 꽤 된다(그래 봐야 그 전에 읽은 ''모방범''에 비하면 약소하지만). 그런데도 지루한 줄...
    h******e 2006.10.03 작성 추천 0
  • 미야베 미유키 저 / 양억관 문학동네 2006년 07월
    리뷰 총점10.0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으로 불리는 작가의 대표작이라기에 혹~하는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기에... 하는 반감(?) 비슷한 것도 가진 채로. 한 권에 500 쪽이 넘는데도 세 권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 전에는 약간 부담스러웠는데 일단 읽기를 시작하니 어찌나 책장이 잘 넘어 가든지...
    h******e 2006.10.03 작성 추천 17
  • 교수신문 생각의나무 2006년 07월
    리뷰 총점10.0
    누구나 한 두 번 쯤 경험해 봤을 것이다. 인문과학이든 사회과학이든 사람들이 ''고전''이라 부르는 것을 읽다가 느끼는 어려움과 당황스러움. 한때는 그 모든 것이 나의 과문함과 그로 인한 무식의 소치 때문인 줄로만 알았지만 조금 더 나이를 먹고 나서는 그것이 깔끔하지 못 한 번역 때문인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는...
    h******e 2006.10.02 작성 추천 2
  • 박민영 지식의숲 2005년 09월
    리뷰 총점10.0
    요즘 책읽기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다. 적게 읽는 건 아닌 거 같은데 뭔가 부족하고 왠지 계속 이런 식의 독서를 해 나간다면 안 될 거 같고.. 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눈에 띈 것이 이 책이었다. 책을 읽는 이유와 목적부터 다시 생각해 보게끔 해 주고, 그에 걸맞게 읽어야 할 책들을 중간중간 끊임없이 언급해...
    h******e 2006.10.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현재 그럭저럭 책들을 꾸준히 읽고 있는 편이어서 큰 필요성은 못 느꼈지만 목차 중 ''독서정리노트는 이렇게''가 있길래 뽑았다가 전체적으로 읽어 보게 됐다. 공개된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실제로 책 제목에 걸맞는 내용은 1부에 모두 들어 있다. 그런데 분량이 너무 적다. 약 50 여...
    h******e 2006.10.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무런 사전 지식도 갖추지 못 한 채 그냥 책꽂이에 꽂혀 있기에 뽑아 들고 읽었다. 밀리언셀러클럽에서 낸 거네... 하면서. 작가가 서양 사람인 걸 보고 현대 소설이겠거니 예상했는데 자세히 겉표지 그림을 보니까 우리나라나 중국의 옛 모습을 담은 풍속화같은 게 그려져 있어서 어?... 했다....
    h******e 2006.10.02 작성 추천 0
  • 김대원 웅진윙스 2006년 04월
    리뷰 총점9.0
    사실, 저 마다 각양각색인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네 가지나 여덟 가지 혹은 열 가지로 딱 떨어지게 분류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모든 자연체 중에서 어디 그렇게 딱 부러지게 구분할 수 있는 것들이 몇이나 있겠는가. 우리가 일곱 가지라고 규정지은 무지개 색도 알고 보면 수천 수만 가지 색깔들로 조합되어 있고, 사...
    h******e 2006.09.2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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