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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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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귀찮지만 날 찾아 줘 3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출판사에서 출간한 밀보란 작가님의귀찮지만 날 찾아 줘 3 (완결) 리뷰입니다 제목이 처음에는ㄴ 의아했는데 3권 째 되니까 잘 어울리는 제목 같아요 소속사 사장이라는 인간 넘 현실의 그것 같아서 빡쳤어요 그래도 애들이 서로 으쌰으쌰해서 자기꺼 챙기고 자리도 잘 찾아가서 좋았습니다 애들이 내가 키운 마냥 넘... -
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한 밀보란 작가님의 귀찮지만 날 찾아 줘 (외전) 리뷰입니다 달달한 후일담의 외전입니다 말랑콩떡이들 여전히 귀엽고 곰실곰실하게 연애하는 거 넘 깜찍해요 그 와중에 도경이 먹여살리겠다며 열일하는 인호ㅠㅠㅠㅠ참사랑 너네 이미 결혼한 거 아니냐구,,, 외전 넘 짧은데 더 줬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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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밀보란 작가님의 귀찮지만 날 찾아 줘 01권 리뷰입니다 표지보고 로판인가 했는데 현대물이었고 그와중에 연예계물인데 초능력이 있어...! 그래서 넘 특이해서 구매했어요 되게 스펙타클할 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약간 피폐한 현실과 상처입은 친구들,,,, 안쓰러운 친구들의 모습에 넘 짠했어요 ㅠㅠㅠ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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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여]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권남희 번역가는 평소에 무라카미 하루키 등등 여러 일본문학작품을 읽을때 자주 봐서 익숙한 이름이었습니다. 아예 모르는 사람의 에세이집은 잘 읽지를 않는 사람이라 익숙한 이름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만큼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아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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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로 독학 중인데 앞으로 공부하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굉장히 세세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꼼꼼하게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그리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어떻게 일을 진행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3(책에... 뭐가 묻어서 온 게 아쉽지만.... 교환하기 귀찮으니까 감내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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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 작가의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그림 귀엽네, 오 글자 별로 없네 하며 집어온 책은 놀라울 정도로 나를 직장인 시절로 되돌려놓았다. 퇴사할 마음을 먹고, 사직서를 내고, 비로소 퇴사를 하여 1년. 책속에 담긴 작가의 시간이 내가 보낸 시간들과 한 바늘에 꽂혀 함께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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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귀찮... 어머나... 필명마저도 가끔 귀차니스트가 되곤 하는 내게는 의미심장하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라는 광고의 카피 글이 생각나는 귀찮이란 필명이지만...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까? 직장 생활이 재밌어서 죽겠다는 사람을 찾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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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는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활용한 귀찮의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웹툰 외주가 들어오지만 이것도 업체 사정으로 없는 것으로 된다. 그렇지만 이것이 계기가 되어 퇴사일기를 쓰면서 요리 그림도 그리고 여행기를 쓰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공감되면서 알려진다. 귀찮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함으로 인정되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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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으론 좋아할 수 없어요란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안자이 카린 단편집 사랑은 급할수록 돌아가라 입니다. 작가의 매력이 있는 단편집으로 청춘의 사랑을 잘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고 단편집이라 읽기에도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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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로 작가는 이타가키 파루 우리나라에서 비스타즈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작가로 비스타즈 이후에 그린 작품으로 SANDA 입니다. 초처출산이 진행되어 여러가지 풍습이 사라진 가까운 미래 다이고구 애호 학원에 다니는 평범한 소년 산다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흥미롭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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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뮬 작가님의 개 버릇 남 못 준다 3권 리뷰입니다. 아주 서로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 골 떄리는 친구들이 나오는 소설입니다. 가끔씩 이런 생라면 같은 소설이 땡길때가 있는데 그럴때 찍먹하기 좋은 소설입니다.정말 인스턴트 생라면 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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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뮬 작가님의 개 버릇 남 못 준다 2권 리뷰입니다. 이런 애들 나오는 소설은 또 처음인 것 같습니다. 둘다 난리 , 난리 개 난리 입니다. 신선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습니다. 둘이 어떻게 결말을 만들지 궁금해지는 2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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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심 작가님의 솔로 포 투 외전 리뷰입니다. 솔포 포 투 본편을 읽었던게 몇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외전이라니, 아주 반가운 마음이 들어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본편 재미있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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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엔느 작가님의 피스 오브 케이크 3 완결권 리뷰입니다. 교복입고 다니는 애들이 나오는 소설임에도 아주 성숙한 애들이 나옵니다. 도대체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했는데 끝까지 읽고나니 아쉬움반 후련함 반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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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 작가님의 와류 3권의 리뷰입니다. 선명 작가님 소설은 요란하지 않고 차분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시끌벅적하고 요란한 소설이 구미가 당길 때도 있지만 이런 류가 더 취향에 맞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넘치는 인물 일러스트 표지 사이에서도 취향에 맞는 디자인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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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아 작가님의 삼천의 밤 1권 리뷰입니다. 아주 예전에 연재했을 때 못 읽고 언제 이북 출간되나 고대하고 고대했던 소설이었습니다. 그 때 못 읽었던게 아쉬울 만큼 긴장감 넘치고 서사 탄탄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표지도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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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 작가님의 시맨틱 에러는 장르소설에 입문하게 해준 아주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외전인 보너스 스테이지 권을 안 본것 같아서 구매하여 따로 읽어 보자 했더니 개정전에도 이미 사서 읽었던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네요. 그래도 새로운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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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전지적 푸바오 시점이었습니다. 푸바오는 몸에서는 멀어졌지만 마음에서는 영원히 가까운 아기판다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는 말을 또 한번 느끼게해준 사랑스러운 판다 푸바오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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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시케이 작가님의 쪼가리 외전 리뷰입니다. 분명 두 녀석 교복입고 다니던 애기들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다 커가지고 돈벌고 다니는지,, 세월이 금방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이 오해도 쌓고 티격태격,, 좋을 때란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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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아 작가님의 삼천의 밤 7권 외전 리뷰입니다. 6권 완결권을 보고 외전이 꼭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외전을 읽었더니 두번쨰 외전이 너무나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후일담을 많이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래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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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아 작가님의 삼천의 밤 6권 리뷰입니다. 1권 읽을 때만 해도 언제 완결까지 읽나 너무 긴 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읽다 보니 시간이 순삭이었습니다. 벌써 6권이 되버렸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래도 외전권이 남아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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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아 작가님의 삼천의 밤 5권 리뷰입니다. 기억상실,,기억상실,, 한 때 유행처럼 쏟아지는 소재였는데,, 이토록 안타깝고 깊게 빠져들게 쓴 소설도 드문 것 같습니다.기억을 잃고 ,되찾고,, 지난한 과정들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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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아 작가님의 삼천의 밤 4권 리뷰입니다. 둘의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펼쳐져 나갈지 평범한 상상력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전개가 됩니다.도대체 둘이 언제 행복해지는건지,, 행복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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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아 선생님의 삼천의 밤 3권 리뷰입니다.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쩜 이렇게 미로처럼 이야기를 잘 만들었는지 감탄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결말까지 아주 험난한게 눈에 보이는데 긴장감을 잃지 않으며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대여]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https://image.yes24.com/goods/9003996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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