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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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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내가 가장 좋아하고 애장하는 작품이다. 첫 만화는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만화책을 소장할 정도로 좋아하게 된 작품이었고 작년 기준으로 20주년, 국내에 번역 출간은 21주년이 되는 올해에 출간된 듯 하다. 20주년 특전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고 강철의 연금술사 팬이라면 소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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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년시절을 책임졌던 만화입니다. 초반에는 그 세계관을 이해하느라 평범한 소년만화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은 그림체가 취향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마지막 되면 어느새 모두가 잘생기고 예쁘더군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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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 강철의연금술사 7권입니다. 두인공의 아버지가 실제 등장하는 권수네요.아직은 숨겨진 부분이 많아 어떻지궁금해요. 소챕터 제목대로 반격의 시작이기도 한 권수입니다.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합세해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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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무 아라카와 작가님의 강철의연금술사 12권 완전판 입니다. 스토리가 중반을 넘어서 그런지 주인공의 세계에 비밀스러운 설정들이 점점 들어납니다. 그동안 언급만 되었던 주인공들의 아버지 설정도 점점 풀리는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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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20th ANNIVERSARY BOOK 리뷰 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팬으로써 20주년 기념판은 안살수가 없습니다 특히 작가님의 스케치가 포함 된 구성이라서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팬이라면 꼭 구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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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보다 저렴하고 좋습니다. 동글하고 깔끔한 그림체에 본편도 재밌지만 해설집 같은 책들도 좋습니다. 작가 그림체 좋아하시면 이만한 만화도 없지요. 소년만화에서 진지한 내용에 마무리까지 철학적인 고민에 연금술이라는 흥미로운 내용. 호불호가 있을비라도 누구나 무난하게 술술 일ㄷ을 수 있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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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브래드레이와 그리드+린, 싱의 전사 후와란팡이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 24권 이제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 오고 있는 시대의 걸작 강철의 연금술사 머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맛은 원본인 27권으로 끝내는 것이 보는 맛도 있고 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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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20th ANNIVERSARY BOOK>가 나왔다길래 뒤도 안돌아 보고 구매를 했었다. 이번에 일반판과 한정판이 나왔는데, 사실 한정판을 먼저 구매했었는데 알고보니 일반판에만 띠지가 있지 않은가? 띠지 성애자인 본인으로선 눈물을 머금고 추가구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책 내용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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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권이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했다. 괜히 인생작으로 뽑는 작품이 아니다, 단순히 오락거리, 시간떼우기 용 만화가 아닌 정말 이 안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누구든지 만화를 처음 읽어보고 싶은 사람에게 무조건 강철의 연금술사로 시작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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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는 국내에서는 조금 평가가 박한 편이 있다. 의외로 만화 강국이라는 일본에서도 역대 명작 순위를 뽑아보면 항상 탑 10안에는 들어가는 작품이 바로 강철의 연금술사다. 물론 그만큼 일본에서는 흥행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어 공부를 해서 원서를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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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면서, 혹은 보고 나서 무너가 인생적인 교훈을 얻는다거나 느끼는 것이 많은 작품은 흔치 않다. 이 만화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주기적으로 정주행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바가 새롭기에 정말 인생작품이라고 손꼽으며 이제 20년이 다되어감에도 계속애정이 가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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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는 참 불쌍하고 안타까운 등장인물들도 많고 그들이 힘을 합쳐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다.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안타까운 상황을 겪게 되고 어리석은 선택을 한 이후, 그 선택이 잘못됨을 깨닫고 참회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끝끝내 힘을 합쳐 성공하고 만다. 정말 희망적이고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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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에드워드와 알의 아버지인 반 호엔하임 또한 호문쿨루스라고 할 수 있다. 긴 세월을 현자의 돌의 힘으로 생존해 있었고 플라스크 속 난쟁이(=호문쿨루스)에게 속아 고대왕국 크세르 크세스를 멸망시키고 호문쿨루스를 세상에 풀어놓게 된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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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인간 뿐만 아니라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존재들 또한 탐욕을 갖게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호문쿨루스와 그들의 아버지인 플라스크 속 난쟁이는 긴 세월에 걸쳐 인류를 희생시켜 현자의 돌을 만들어 자신들의 삶을 이어가고 더 나아가 신이 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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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중간 부분에 동생일 알이 약간 흑화하는 부분이 있다. 벨리 더 쵸퍼의 영혼과 기억이 가짜일지 어떻게 아냐는 수작에 멘탈이 흔들리는 부분인데 이 부분을 보면서 정말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누구든지 알의 입장이라면 의심해볼만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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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일이라는 설정도 너무 신박했다. 신경과 연결하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계팔이라니, 실제로 현대의학에서도 기계 팔을 개발하고 상용화된 케이스도 몇개 있어서 이제 그다지 먼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사고로 팔이나 다리를 잃게 된 사람들이 작중에 나온 이러한 오토메일을 달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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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핀오프 격으로 싱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 나와도 좋을 것 같다. 린 야오는 이후 싱에서 어떤 황제생활을 하게 되는지, 란팡은 오토메일을 달고 잘 호위역할을 하게 되는지 등등 작중에서도 싱은 약간 베일에 쌓여있고 교류가 거의 없는 신비로운 국가의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이 이야기를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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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대단한 것은 스토리의 짜임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왜 국가의 상황과 사람들의 상황이 이런 지경인지, 어째서 이런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처음부터 차곡차곡 계획된 스토리 전개가 이 작품의 완성도를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처음에는 몰랐던 국가와 각종 분쟁사건들이 추후에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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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에서는 러브스토리도 종종 나온다. 대놓고 러브스토리라기보다는 아주 살짝 러브스토리인데 대표적으로 주인공인 에드워드와 윈리의 러브라인과 머스탱 대령과 호크아이 중위의 러브라인이랄까...? 완결이 난 이후 시점의 잔잔한 순정일상 스토리를 작품으로 만들어줘도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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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또 불쌍한 인물은 스카다. 이슈발인으로서 복수를 하기 위해 국가 연금술사들을 사냥하고 다니는 살인귀로 첫 등장을 하는데 행하고 다니는 죄악들이 질이 나쁘긴 하지만 그 원인이 전쟁이었다는 점이 참 안타깝고 현실에서도 어딘가에서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복수를 하고 다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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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면서 불쌍한 인물이라고 생각한 등장인물은 킹 브레드레이다. 본인이 원해서 호문쿨루스가 된 인물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빌런이 된 인물도 아니다. 물론 작중에 꺼리낌없이 악행을 저지르긴 하지만 어찌보면 선택지 없이 정해진 운명을 산 불쌍한 사람이라는 느낌이랄까...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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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생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하는 작품은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본의 강철의 연금술사, 다른 하나는 한국의 신암행어사이다. 하지만 신암행어사도 강철의 연금술사를 이기지는 못한다. 두 작품 모두 구판과 완전판을 모두 소유중이고 가끔 다시 정주행을 하는데 강철의 연금술사는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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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봤다, 10년이 지났음에도 내 인생 최고의 만화 라는 평가였다. 나는 과감히 선언하고 자신있게 다짐할 수 있는 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영화, 드라마, 만화 어떤 장르를 가져오더라도 강철의 연금술사를 넘어설 수 있는 작품을 없을 것이다. 그만큼 대단하고, 내 주변사람들에게 모두 추천을 하는 작품은 이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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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 특성상 재택근무를 하거나 혼자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손과 눈은 열심히 업무를 보면서 가끔 귀가 너무 심심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ott에 들어가서 강철의 연금술사를 정주행하기도 한다. 이제는 하도 봐서 일본어 더빙임에도 자막을 보지 않고 대사가 이해가 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세트]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총18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5755264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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