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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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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노 마사유키 저 / 김수현 노블마인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가위남'이라고 불리우는 범인. 이제 세번째 살인대상을 물색하고 그녀의 주변을 검색한다. 집주변은 어떤지, 소녀는 언제 귀가하는지 등등. 출판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거기서 얻은 정보로 피해대상을 물색하던 범인은, 이제 세번째 살인을 하러 간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는 소녀. 일정이 어긋났다고 생각해서 집으로...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k 2024.04.28 작성 추천 8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9.0
    가위남’은 실은 그런 일반적 구조와는 결이 아주 많이 다른 작품입니다. 사건은 단순하고, 범인은 악의라곤 전혀 없으며, 수사팀도 히어로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인데 그래선지 400페이지가 훌쩍 넘는 분량을 과연 어떤 내용으로 채울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이야기의 몸통은 ‘가위남’의 모방범 찾기와...
    h****s 2021.02.04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8.0
    만나 탐문을 하는 데에 한계가 있던 가위남과는 달리 경찰들은 공개적으로 사건을 조사할 수 있었지만 가위남에 대해 도통 알아낼 수가 없었다. 가위남의 윤곽을 잡아낸 것도 한참이 지나서였다. 그만큼 가위남은 평범한 사람들 속에 녹아들면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희미한 사람이었고, 흔적을 잘 숨기는 사람이기도 했다....
    s********5 2020.10.18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6.0
    때문인데 최근에 서술트릭 관련된 소설을 2권을 가위남 포함해서 '살육에 이르는 병'을 읽었는데 그닥 '오!' 하는 그런 반전을 느끼지 못했다. 아 가위남도 중간 부분부터 뭔가 빠르게 전개되고, 반전도 뭔가 크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딱히 개인적으로는 별로.. 역시 서술트릭 자체가 뭔가 억지스러운...
    f********8 2020.09.14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가위남>을 다시 읽으면서 받은 인상이다. 동서고금의추리소설가들은 제각각의 작품 세계를 갖고 있지만공통적으로 이런 뉘앙스의 말을 꼭 작품 속에 넣는 것 같다. '선입견 따위, 쓰레기통에나 던지라지.' 그 말 그대로다. 추리소설에선 가장 의외의 사람이 범인이고 가장 알리바이가 확실한 사람이...
    j*******g 2020.08.25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8.0
    초반을 넘기게되면 독자나 경찰이나 가위남이나 이 소설의 관계자 모두 누가 '가위남'의 살인을 모방한 유키코의 살인을 저질렀는가에 집중하게 됩니다.. 여전히 경찰은 가위남의 세번째 범행이라는 전제 하에 사건의 단서를 찾아나서고 가위남은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도대체 왜, 어떻게 이 사건을 저질렀는가에 대한 답을...
    n********s 2020.04.16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9.0
    이루는 것이 원조 가위남(이하 가위남)의 시점이다. 가위남은 다중 인격자이자 매주 자살을 시도하는 자살지원자이기도 하다. 특이하게도 가위남은 자살에 실패할 때마다 자신의 다른 인격인 '의사'를 만나는데 서로 생각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으며 의사는 가위남의 행동에 늘 비판적(이라고 쓰고 비난적이라고 읽어도...
    h******a 2020.01.20 작성 추천 1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8.0
    가위남이 간다. 어떤가. 그야말로 누구라도 무슨 내용이지 하면서 궁금해 할 것 같지 않은가. 잘 읽히는 편이다. 출판사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주인공. 겉으로는 평범해 보인다. 지극히 평범해 보인다. 절대 튀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없지만 그렇다고 척을 지고 원수처럼 지내는...
    이달의 사락 b***8 2019.11.07 작성 추천 5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ㅎ 일명 가위남이라 불리는 사람은 자신의 희생자인 어린 소녀를 목졸라 살해한 뒤 목에 가위를 꽂는 기이한 행적을 긴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열심히 조사를 이어가지만 단서는 제대로 잡히지 않고 이미 가위남은 다음 희생자를 선택해 범행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자신이 희생자로 찜 한 소녀를 뒤를 쫓다...
    o*******1 2019.07.31 작성 추천 1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7.0
    제목부터 섬뜩하다. 가위남.가위로 범행을 저지른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범행후 상징성의 일환으로 가위를 시신옆에 둔다는지 아무튼 범행도구였던 사후 상징성이든 도구자체의 날카로움을 상상하면 힘들다.역시나 작품 속에 범인은 젊은 소년들을 목졸라 죽이고 가위를 꽂아놓고 사라지는 연쇄살인범이다.평범한...
    k*****5 2019.07.28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주인공의 비정상적인 심리상태와 가위남이 세번째 희생자로 삼기 위해 유키코를 쫓는 과정이 이어지다 자신이 눈독들였던 유키코가 자신의 살해방법을 모방한 모방범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가위남은 자신의 살해 수법을 따라한 모방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어 가위남의 살인이라고 판단한 경찰 역시 ...
    d****i 2019.07.28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출간하게 된 슈노 마사유키 작가의 『 가위남 』 표지와는 다르게 연쇄살인마의 엽기적인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들의 목을 조른 후 목에 가위에 꽂는 기이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소녀들의 사건을 풀어가면서 범인을 잡는 형사들과 함께 범죄 심리분석관도 투입이 되면서 가위남을 쫓는 수사 진행 상황과, 여기...
    s*****h 2019.07.27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8.0
    가위남". 가위남은 세번째 희생자를 정하고 드디어 결전의 날, 스스로가 그 여학생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자신이 죽이는 방법과 동일하게... 나의 모방범이다. 이 순간을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 순간 나는 아직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으므로 얼른 이곳을 벗어나면 되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벗어나려는 순간 다른 사람이...
    h******y 2019.07.27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죽이지 않았다. 그러나 다루미야 유키코는 가위남에게 살해당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다루미야 유키코는 가위남의 세 번째 희생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이 가위남은 내가 아니었다. 가위남과 완전히 똑같은 수법으로 다루미야 유키코를 살해한 자가 있었다. 나는 선수를 빼앗겨버린 것이다. 가위남은 세...
    e*******2 2019.07.27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8.0
    판에 끼워 맞추어도 상관은 없지만 가위남의 정체는 그야말로 서술트릭을 이용한 반전이다. 가위남이 살인을 저지르면서 희생자들을 처리했던 방식은 살인동기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한 일반적인 단서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미끼였을 줄이야. 그렇지만 가위남의 진짜 살인 동기는 여전히 아리송하고 어리둥절. 마지막...
    q****5 2019.07.25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8.0
    가위남> 가위남은 자신의 방법을 모방한 모방범을 찾기 위해 '다루미야 유키코'의 행적을 추적하고 경찰은 '다루미야 유키코'의 살인도 가위남에 의한 연쇄살인으로 판단하고 가위남을 쫓는다. 과연 누가 '다루미아 유키코'의 살인범을 잡을것인가? 경찰과 가위남의 대결이 무척이나 흥미를 유발 시키고,...
    b******0 2019.07.22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정경진 스핑크스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발상의 전환은 내겐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온다. 가위남은 홀로 자신을 카피한 가짜 가위남을 쫓고, 경찰들은 세 건의 살인 모두 가위남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가위남을 쫓는 복잡하게 얽힌상황에서 서로의 접점이 교차되고, 드디어 가위남의 결정적 실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순간.....예의 그 경악할 반전이 후두부...
    e****o 2019.07.15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김수현 노블마인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소녀를 발견한다. 내가진짜 가위남인데 누가...???한 순간 진짜 가위남은 사건의 목격자가 되어버린다. 매번 자살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그는 자신이 만나는 의사의말과 함께 자신을 모방한 범인을 찾기 위해 죽은 소녀의 주변을 조사하여 나선다. 평범하게 보였던 소녀의 가정문제와 이성문제에...
    f*****1 2017.12.26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김수현 노블마인 2007년 08월
    리뷰 총점7.0
    '가위남'이 또 다른 희생자를 물색하던 와중에 자신의 범행을 똑같이 따라한 살인범이 긴 피해자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피해자야 말로 자신이 죽이려 했던 학생이 아니던가! 자신을 따라한 '가위남'은 누구일까? 희생자를 노리고 있었다는건 또 어떻게 알았을까? 이제 가위남은 범인에서 추격자의 입장이 되어...
    b****4 2013.04.02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김수현 노블마인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가위를 꽂아놓은 가위남의 범행. 치밀한 범행으로 결코 꼬리를 잡히지 않았던 '가위남'은 세번째 범행을 위해 점찍은 여고생을 미행하다가 그 여고생이 자신의 수법과 똑같이 살해되어있고, 목에 가위까지 꽂혀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기가막힌 상황. '가위남'은 자신을 흉내낸 범인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
    b********e 2012.03.27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김수현 노블마인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발견하고살인 사건이 가위남의 소행이 아니고 모방이라는것을 알아낸 경찰들을 보고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었다. 와우! 역시 경찰! 이라고 생각하려는 찰나 반전이;;;; 그러나 결국 진범은 찾지 못하고 만다. 정말 이건 누구라고 찾지 못할뿐만 아니라 예상하지도 못할것이다. 아쉬운...
    e*******7 2010.04.21 작성 추천 1
  • 슈노 마사유키 저 / 김수현 노블마인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가위남]이 그렇다. [식스 센스]만큼 엄청난 전율을 안겨주진 않았지만 그에 버금가는 구성력을 지닌 작품이다. 그리고 [프라이멀 피어]와 같은 소재의 일부를 지니고 있다. [식스 센스]만큼의 파워를 지니지 못했던 건, 작품 중간에 늘어지는 스토리 라인 때문이었는데 만약 그 부분이 좀 더 타이트하게 잡혀있었더라면...
    b******k 2009.08.07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김수현 노블마인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범죄에 심각성을 느낀 경찰은 범죄심리 분석관을 투입해 가위남의 뒤를 쫓는다. 우선 모방범의 정체가 궁금한데다 범인이 탐정역을 한다는 설정에서 무척 신선하고 흥미로워 작품에 몰두하게 되었다.1, 2, 3의 제목으로 가위남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부분과 제1장, 제2장, 제3장의 제목으로...
    s**********6 2009.02.22 작성 추천 0
  • 슈노 마사유키 저 / 김수현 노블마인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사실 책을 처음 들었을 때는 많은 기대가 없었다... 무엇보다 아직 접하지 못한 작가였고, 제목도 조금은 진부해보였다... 미스테리와 심리극이 공존한다는 카피도 별로 특별하지 않았던 것 같고... 중반부까지만 해도 그다지 특별함이 없어 보였다... 이런 내용, 특별한 것은 아니니까라는 생각... 하지만...
    c******e 2007.11.2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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