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내작가

ㅇ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정명희 : ‘생각보다 생각할 것이 많은 박물관 글’, ‘박물관 글쓰기에서 염두에 둘 두 가지’ 등
·학예연구사 이동관 : ‘박물관 글쓰기 Q&A’, 발간 업무 진행 등
·학예연구관 이진민 : ‘들어가는 말’,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뽑은 좋은 전시글’, 발간 기획 등
·학예연구관 양성혁 : ‘국립중앙박물관 고고학 관련 전시 원고 집필 원칙’ 등
·학예연구사 정미연 :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설명문 쓰기’
·학예연구관 허형욱 : 편집 및 교정

ㅇ국립국어원 김형배 : ‘정확하게 쓰는 것은 기본이다’
ㅇ국어문화원연합회 신다원 : ‘짧고 쉽고 정확하게 2’, ‘궁금할 땐 어떡하죠’ 등
ㅇ박찬희박물관연구소 박찬희 : ‘내 글은 괜찮은 글일까?’, ‘와닿는 글을 위하여’ 등
ㅇ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 김형주 : ‘원칙도 살리며 쉽고 재미있게 쓰는 기술이 있다’ 등

최신작

[도서] 박물관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