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사카 마키 Maki Hayasaka 早坂 眞紀 はやさか まき

외국작가 문학가

대만에서 태어나, 현재는 일본 나가노 현 카루이자와에 살고 있다. 1995년 시집 『카루이자와에 부는 바람』을 발표한 후 『카루이자와의 마키』『마키의 첫사랑』『하늘의 파랑, 바다의 파랑』등 시정 어린 소설과 에세이를 다수 발표해 왔다. 최근, 어른을 위한 판타지 소설 『요정이 사는 숲』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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