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크시아 맥커리

외국작가

더블린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드로잉, 벽화, 리소그래피와 스크린 페인팅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전시 및 출판되었다. 페이스북, 구글, 메르세데스 벤츠, 에어비앤비 등의 기업과 작업했으며, 아일랜드에 위치한 국립디자인예술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아일랜드 출신의 그녀는 아일랜드만의 특징과 인간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많다. 인물의 성격을 잘 잡아 표현하기를 좋아하여 단순한 모양과 강렬한 색감으로 장난기 가득한 그림을 그린다.

최신작

[도서] 그래서, 동의가 뭐야? [직수입양서] Can We Talk about Consent?: A Book about Freedom, Choices, and Agre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