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식

국내작가 문학가

전남 함평출생, 광주 석산고, 순복음신학교 , 총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목사, 시인, 수필가, 심리상담사, 인성관리사, 독서지도사, 안전교육지도사, 노인여가활동지도사, 부모교육상담사, 비영리마케팅전문가, 진로적성상담사, 방과후지도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문학정신 詩부문 신인문학상수상(제 67 겨울호) , 열린 동해문학 詩부문 작가문학상수상(2019년 상반기), 열린 동해문학 隨筆부문 신인문학상수상(제30회), 장원급제대과 백일장 수필부문 은상(제2회)을 수상했다. 여러 문학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꾸준히 시창작을 습작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침』이 있으며 한국문학정신 67호-75호 연재 중이다.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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