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일

국내작가 문학가

인천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대학교 사법대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았따. Georgetown, George Washington대학교에서 수학하였고, 서울대학교대학원(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Northwestern Law School (LLM)을 수료했다. 1965년 제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육군 법무관으로 파월 근무하였고, 검사로 재직하다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으로 퇴임하였다. 일본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으로, 사법연수원 교수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과 아시아옴부즈만협회(AOA) 재무이사, 국제옴부즈만협회(IOI) 부회장로 일하다 2001년부터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세종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워싱턴 D.C. 변호사 자격 취득하였다. 국제PEN 한국본부, 서울법대 문우회의 회원이며 홍조근정 훈장(1989), 황조근정 훈장(1996), 국민훈장 모란장(2001), UN NEWS USA 제정 World Peace Prize(2019)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 『저녁노을 속의 종소리』(1992)로 시작활동을 시작했고, 『유형지로부터의 엽서』(2021)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최신작

[도서] 유형지로부터의 엽서 [도서] 유형지로부터의 엽서 [도서] 셋 제2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