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묵

국내작가

1941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1959년 경기고등학교, 1963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해군 중위로 제대 후 1979년 수출회사에서 근무하였고, 2010년 식품제조회사에서 근무했다.워싱턴문인회 회장직을 역임하였고 현재 작가, 칼럼니스트, 여행가로 활동 중이다. 팔봉문학상(미국), 해외문학상(문학의식), 해외문학상(창조문예)을 수상했다.

2002년 [미주중앙일보]에 중편소설 「도박꾼」, 「재수 없던 날」을 연재했고, 2003년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특별기획 단편소설집 『우리들의 초상화』를 발간했다. 2003년 장편소설 『워싱턴의 도박꾼』, 2009년 장편소설 『워싱턴 달동네』, 2013년 장편소설 『워싱턴에서 3박 4일』, 2007년 수필집 『워싱턴에서 살며 생각하며』, 2015년 수필집 『길에서 나를 본다』를 출간했다. 기타 단편소설 「군무」, 「수잔의 눈동자」 등 다수를 발표했다.

최신작

[도서] 갈 之 자 콩트 [도서]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