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책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SK네트웍스에 입사해 SK주식회사를 거쳐 SK텔레콤에 근무하며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하지만 불혹의 나이에 생사를 넘나드는 두 번의 수술로 인해 심각한 공황장애를 겪으며 삶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 정신과 치료를 받았지만 일상생활조차 힘들었다. 치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골로 내려와 농사를 지으며 멘탈을 리셋했다. 그 결과 ‘비밀’을 깨달아 건강이 치유되었다. 지금은 평생교육 강좌와 코칭 등을 통해 그 ‘비밀’을 알리고 있다.
사람들은 원하는 모든 것은 이미 이루어져 있어서 멘탈을 리셋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비밀’에 놀랐다. 또한, 행복을 추구했던 모든 일들이 불행을 자초했다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사람들은 스스로 가두었던 구속에서 스스로 풀려났다.

“상상하라, 믿어라, 감사하라. 그러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얻을 것이다.”

그렇게 현실로 나타난 증거들은 사람들의 인생관을 완전히 바꿔 놓았고, 새로운 운명을 창조하게 하였다. 지은이는 이 책을 집필하는 내내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비밀’의 혜택을 받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떠올랐으며, 그 상상이 이미 이루어져 있어 반드시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본래 이루어져서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미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얻는 것이라면, 언젠가는 반드시
잃어버리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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