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은

국내작가 문학가

긍정으로 기적을 만드는 코치, 백만장자 메신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동기부여가, 자기 계발 작가, 애터미 사업가, 치킨 가게에서 포장 담당, 사회복지사 2급

현재 애터미 네트워크 사업을 7년째 하고 있으며, 가족이 운영하는 치킨 가게에서 포장을 담당하고 있다. 기간제 교사와 학습지 교사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다. 사회생활에서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했다. 어려움에 닥칠 때마다 긍정 마인드로 어두운 삶의 터널을 지나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긍정만이 살길’이라는 희망을 품고 긍정을 전파하기로 했다. 긍정을 앞으로 살아갈 우리 긴 인생의 방향이라고 정했다. 사람들의 불안한 의식을 긍정적인 희망으로 바꿔 새로운 비전을 품는 삶이 되도록 컨설팅해주고 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불안한 삶을 일으켜 세우는 긍정의 기술로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좌절과 불안과 실패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새롭게 꿈꾸는 사람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자 꿈이다.

저서로는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공저)이 있다.

최신작

[도서] 내가 제일 잘한 일은 책을 쓴 일이다 [도서] 불안한 삶을 일으켜세우는 긍정의 기술 [도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