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선

국내작가

1960년생으로 배움, 세움, 일움 세 아들 의 아버지로서 이 책을 썼다. ‘마음이 아파야 마음이 통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호를 이라 짓고, 기독교인으로서 영문 이름은 이라 짓고서 살고 있다. ‘여러분의 기쁨이 저의 기쁨’이라면서 를 준비하고 있다. 제30회 행정고시(1986년)를 통해 공무원이 되었고 33년을 공직자로 일했다.

주천초등학교, 주천중학교, 전주신흥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오리건대학교 PPPM(School of Planning,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석사이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과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대문구청 새마을과장, 서울시청 청소년과장·여성정책과장·뉴타운총괄반장·주택정책과장·금융투자기획관·보건기획관·산업경제정책관·인재개발원장, 성북구청 부구청장과 강서구청 부구청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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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배세일움 사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