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박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글로벌 1인 기업가다. 직원 한 명 없이 500억을 버는 글로벌 1인 기업가다. 단 돈 700달러만 들고 미국에 건너가 자수성가를 했다. 지금은 큰 저택에서 살고 있고, 전 세계를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여행을 할 만큼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성공을 이루었 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매년 아프리카 오지에 우물펌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만들자”라는 인생 목표와 의식 혁명을 통해, 그런 삶을 실천하고 있다.

저자가 글로벌 1인 기업가로 성공할 수 있게 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말한다. “인생 최고의 기회이자 도전은 ‘네트워크 마케팅’이었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만나고 배우게 되자, 인생이 눈부 시게 바뀌었다”고 한다. 한 번뿐인 인생, 평생 일만 하는 일벌이 아 니라 자유롭고 신나게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것도 필요하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다면 평생 직장에 충성해서 일을 하더라도 은퇴 후에도 이런 경제적, 시간적으로 모두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없었을 것이다. (내)저자의 인생을 바꾼 것은 열정, 도전, 행동이었다. 원대한 꿈과, 불굴의 용기와 도전 정신이 있었고, 허투루 살지 않는 비전이 있었다.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 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처럼 위험하 지만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면, 도전할 용기가 없다면 그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용기를 내어, 실천하고 행동하고 도전해야 한다. “위험해도 도전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한 길이라는 사실을 꼭 말해주고 싶다. 나처럼 가진 것도 없고, 학벌과 스펙이 없어도, 누구나 글로벌 1 인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 직원 한 명 없이 500억을 버는 글로벌 1인 기업가는 저절로 탄생하지 않는다. 도전하고 행동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고 행동하였기에 가능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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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글로벌 1인 기업가로 500억을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