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표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2006년에 종합문예지 [문예사조]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그로부터 2년 후인 2008년에 다시 같은 문예지를 통해 아동문학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아동문학가가 되었다. 전라남도문인협회 회원,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이사, (사)한국아동문학회 전남지회장, (사)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제22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우수상(동화) 2012, 제20회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2015, 제20회 한국아동문학창작상 2022, 제1회 동아꿈나무 문학상 은상(동화) 2022 등을 수상하였고, 시집 『농부의 사랑』, 동시집 『해님을 안았어요』 『숲길을 걸어요』 『아빠 닮았대요』, 동시조집 『달걀에 그리는 초상화』 『참 이상해』 등을 펴냈다.

최신작

[도서] 어쩌다 받은 무지무지 기분 좋은 상 [도서] 아빠 닮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