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노아

국내작가 문학가

부산국제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네바다주립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공부하는 유학생 작가입니다. 자가출판 플랫폼 부크크에서 『구원은 비로소 우주를 湧昇하여』, 『문체의 미완』, 『모노크롬』, 『THEME 시리즈』 등을 집필한 경력이 있습니다.

2023년 12월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3개월 안에 책을 네 권을 내는 속작과 다작에 강점을 보입니다. 한대부분 짧은 길이의 문장집을 쓰기에 『구원은 비로소 우주를 湧昇하여』를 제외하고 제 문체를 찾아갈 때 즈음 쓴 『문체의 미완』부터 모든 책이 문장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번에 하나의 책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원고를 동시에 집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기작으로는 의료 용어를 모티브로 한 문장집인 『애료행위 愛療行爲』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최신작

[도서] 낭만이 앓은 병명 [도서] THEME : 旻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