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빠쨥
1945 ~ 2022
1945년 음력 8월 15일 티벳 암도 지역 출생.
1965년 7월 해남민족사범학교 수학 중 해남장족자치구문공대에 선출.
1965년-1967년 중앙민족학원예술학과예술전공
1987년-1990년 서북사범대학중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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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주민족가무단에 종사. 배우, 연출, 단장, 자치주문화국장, 성문화청예술외주부처장, 청해민족가무단단장, 청해성민족가무극원원장, 국가일급편도 역임. 구 청해성문련2, 3, 4, 5기 위원, 6기 명예위원. 구 중국무도가협회이사, 구 청해성무도가협회 3, 4기주석, 5기, 6기 명예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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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60년대에 예술 업계에 종사한 이래, 지속적으로 수십여 차례의 크고 작은 가무극 프로그램과 공연 연출. 창작 및 주연작 장족가무극《문합》, 장족가무시극《당생신》,주연작 청해성제일부대형장족무극《초원은하》. 《초원은하》는 1972년 청해문예조연에서 공연 부문 1위 수상. 각본 및 총감독작 대형장족고전무극《호르링대전》은 1982년 청해성문예회에서 공연 부분 우수작품상 수상, 건국35주년을 맞아 청해성 우수문예작품상, 문화부, 국가민위, 중국사회과학원, 중국민간문학사회에서 관련 표창을 받음. 216회 상연, 40만이 넘는 관중수 기록. 《신춘 카닥》은 제 3회 전국방송예술(1988년도)에서 “성광상” 2등상을 수여받음. 《용등서해》는 1988년 중앙방송사에서 신춘문예프로그램 2등상을 수여받음. 《고천후토》의 총감독을 맡아 2001년 9월에 제2회전국소수민족문예회에서 창작부문 금상, 연출부문 은상을 수상. 각색 및 총감독한 《당번고도》는 2006년 9월 제3회 전국소수민족문예회에서 창작 부문 금상 수상. 창작무도작품으로, 《호르링대전》《항마》《서해무운》《마하데와》《송차사》 등이 있음. 《베가르에 대해 논함》 및 다수의 전공 논문 저작. 이후, 청해장문보 《당챠르》《게싸르집성》상편에 게재. 중국민간문학집성청해해남자치주의 부편집장을 맡아 《해남민간속담》《해남민간고사》《해남민간가요》 세 편을 집성하여 전국평비에서 2등상 수상. 중국민족민간무도집성(청해권)에서 장족, 몽고족 무도 편집 담당을 맡음. 2000년 11월 일본《아시아관광학》잡지의 《장족 탕카를 이야기하다》 게재. 2012년 11월 《청해무도사》 기고 집필 담당. 1994년 문화부, 노동인민부에서 수여하는 전국문화계통의 선진종사자로 선정됨. 1998년 중국무도가협회 쌍십가 우수 회원. 2004년 전성에서 문화계통 “만하상” 수여받음. 2009년 중국무도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중국무도예술”출중한 공헌을 한 무도가”라는 칭호를 받음. 이와 함께 중국무도가협회의 각본과 연출 학술 위원회의 위원직에 선정됨. 2012년 5월 23일 청해성홍보부 위임, 청해성문학예술계연합회에서 “청해성의 출중한 공헌을 한 노예술가”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받음. 2013년 8월 16일 청해성정부에서 초빙 청해성문사연구관원으로 임용. 2014년 2월 22일 중화문화촉진회, 불교문화중심예술위원회에서 초빙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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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뵈무초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