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반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안녕하세요. 이번 ‘어쩌면 우린, 모두 빛나는 별일지도 몰라’의 작가 은하반입니다. 이번 저희 시집 제목은 별나고 특별한 저희 반 친구들을 담아 탄생했습니다. 하나같이 별나고 하나같이 빛나는 우리 반은 은하 같습니다.
(작가: 강예지, 구나현, 권태인, 김강민, 김도윤, 김윤찬, 김은기, 김태희, 김 환, 나효린, 민지홍, 박건, 박시온, 박이레, 배석현, 서예진, 설혜성, 안서연, 임지후, 장윤호, 장지환, 채지원, 홍서영, 홍채영, 박연두)
(편집: 은하반 김성현 선생님)
작가의 한마디
★강예지☆ 4학년 8반 친구들~ 그동안 시 쓰느라 수고했고 앞으로도 잘 지내자~♡
★구나현☆ 그동안 20개라는 많은 시를 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이렇게 시집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4학년 8반 사랑해~♡
★권태인☆ 4학년 8반 친구들, 선생님 1년 동안 좋은 추억들이 많이 있었고 5학년 때도 친하게 지내자. 친구들, 선생님 안녕!
★김강민☆ 4학년 8반 친구들 5학년 때 잘 지내자! 그동안 추억들을 만들어주어서 고마워. 5학년 때 만나면 놀자!
★김도윤☆ 시가 벌써 끝나서 아쉽다. 5학년에도 시 쓰기를 하면 좋겠다.
★김윤찬☆ 언젠가는 우리의 이야기가 별까지 닿길 기원한다.
★김은기☆ 시는 계속 쓰고 싶다.
★김태희☆ 시를 쓰며 행복했던 생각이 나네요. 4학년 8반이 쓴 시들을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친구들아 고마웠어!
★김환☆ 5학년에도 선생님을 만나 시를 쓰고 싶다. -지금도 생각하는 김환이-
★나효린☆ 우리가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는 게 내 열한 살의 정말 좋은 추억이었고, 나의 좋은 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서 정말 고마웠어!
★민지홍☆ 시를 쓰니까 재미있었다.
★박건☆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해 보고 싶다.
★박시온☆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쓰고 싶다.
★박이레☆ 시가 참 좋아졌다.
★배석현☆ 4학년 8반이 끝나도 다음에 또 만나자.
★서예진☆ 시를 또 쓰고 싶다. 다시 쓰면 더 멋지게 쓰고 싶다.
★설혜성☆ 또 쓰고 싶다.
★안서연☆ 시를 또 쓰고 싶다. 빨리 쓰고 싶다.
★임지후☆ ☆
★장윤호☆ 다음에 또 하면 좋겠다!
★장지환☆ 또 시를 쓰고 싶다.
★채지원☆ 이번 우리 반의 일 년을 함께해서, 함께 놀았던 기억이 나요. 함께 해서 기뻤고 친구들 이름이 빛나는 구슬에 보관되었음 좋겠어요.
친구들아! 사랑해!
★홍서영☆ 정말 재밌었습니다.
★홍채영☆ 그동안 4학년 8반이 쓴 시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함께한 친구들,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박연두☆ 좋았어요 ^__^ 다시 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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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쩌면 우린, 모두 빛나는 별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