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국내작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산하 대표 연구기관이다. 2004년 발족 이래 국제통상, 국제협력, 국제지역학, 한국학 관련 연구 수행, 출판물 발행, 학술 행사를 진행하여 국제학·지역학 연구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 아메리칸대학교 국제관계학 박사, 칭화대학교 Post-Doc., 국가안보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민주평통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중국 정치와 외교를 연구하고 있다.

박창희 (국방대학교 군사전략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정치학 박사, 합참 자문위원, 한국국방정책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 군사와 군사전략이다.

주재우 (경희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웨슬리언대학교 정치학 학사, 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학원 석·박사, 국가안보정책연구소와 국제무역연구원을 거쳤으며, 중국 외교, 미중 관계와 북중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정환우 (KOTRA 선임연구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학(중국정치경제 전공) 박사, 외교안보연구원(현 국립외교원) 및 국제무역연구원을 거쳤으며, 중국의 무역과 대외경제정책, 그리고 한중 경제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왕윤종 (동덕여자대학교 국제경영학과 교수) 예일대학교 경제학 박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SK 중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국제경제와 미중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최필수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일본 히토츠바시ICS MBA와 칭화대학교 경제관리학원에서 학위를 받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팀을 거쳤다. 중국의 경제·사회적 변화와 한중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정종호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예일대학교 인류학(중국지역) 박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원장, 현대중국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중국의 농민공 문제를 중심으로 국가-사회관계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윤태희 (상명대학교 글로벌지역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국제학 박사,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쳤으며, 주로 개혁기 중국의 국가-사회관계와 사영 분야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욱연 (서강대학교 중국문화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 현대문학과 문화이다.

조영남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졸업, 정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교 현대중국연구센터 객원연구원, 난카이대학교 정치학과 방문학자, 하버드-옌칭 연구소 방문학자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