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홍순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현재 감사교육원, 건설기술교육원,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강의 출강 중이다.
2018년 2월~2019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 감사담당관으로 활동했다. 2016년 5월~2018년 2월,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에서 국책사업2과장으로 수도권 고 속철도(수서-평택구간) 등 60여 터널 현장 점검하여 3개 현장에서 공법 조작으로 공사비 편취 등 총 500억 원 적발하여 환수했다.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의 터널분야 기획점검 반장을 맡아 전국 주요 65개 터널을 점검하였고, 원주-강릉 복선전철 6개 공구 등 11개 현장에서 공법 조작 등을 적발하여 공사비 160억 원을 환수했다. 2014년 1월, 충북 영동의 고속도로 확장공사 현장에서 락볼트와 사토 등이 대량으로 부족 시공된 사실을 발견하고 34억 원을 환수하였고, 검찰의 확대 수사를 통해 총 190억 원을 환수했다.

최신작

[도서] 발로 쓴 터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