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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여성철학자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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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여성철학자 트리오

[ 양장 ]
신창석 | 일조각 | 2021년 01월 30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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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44g | 152*225*30mm
ISBN13 9788933707852
ISBN10 893370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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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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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광주가톨릭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대학교 철학부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간행위론 연구로 1992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3년 교육부·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재외한국인 초빙교수Brain pool로 귀국하여, 현재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2년에는 독일어 저서 『신의 모상과 인간의 본성』(Chang-Suk Shin, Imago De... 광주가톨릭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대학교 철학부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간행위론 연구로 1992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3년 교육부·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재외한국인 초빙교수Brain pool로 귀국하여, 현재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2년에는 독일어 저서 『신의 모상과 인간의 본성』(Chang-Suk Shin, Imago Dei und Natura hominis. Der Doppelansatz der thomistischen Handlungstheorie, Wurzburg: Konigshausen u. Neumann, 1993)이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의 철학부와 신학부 교재로 선정된 바 있다. 2008년에는 번역·해설서인 프란체스코 삼비아시의 『영언여작』(공역, 2007, 일조각)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성공적 행위를 위한 테마철학』(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1), 『씨앗은 꽃에 대한 기억이므로』(도서출판 사남, 2005), 『예술에 대한 철학적 담론』(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8) 등이 있다. 역서로는 『토마스 아퀴나스, 그는 누구인가』(분도출판사, 1995), 『스콜라철학의 기본개념』(분도출판사, 1997), 『중세철학이야기』(서광사, 1998), 『철학의 거장들 1』(공저, 한길사, 2001), 『인식의 근본문제』(가톨릭출판사, 2007), 『대이교도대전 1』(분도출판사, 2015) 등이 있다.

연구논문으로는 「토마스 아퀴나스에 있어서 학문론의 철학적 근거: 추상과 분리?Expositio super librum Boethii de trinitate, q.5, a.3, c.a.에 대한 문헌반성적 해설?」(『중세철학』 창간호, 1995), 「제일철학의 아포리아」(『철학연구』 제58집, 1996), 「영혼과 육체의 상호작용에 대한 형이상학적 근거」(『철학논총』 제27집, 2002)를 비롯하여 약 70여 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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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99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교 중심의 중세와 중세철학

전쟁, 이단, 마녀, 신비주의, 예언으로 상징되는 서양의 중세는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5세기 말부터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의 시대인 근세 이전까지의 약 천 년의 기간을 일컫는다. 흔히 ‘천 년의 암흑시대’라 지칭되었던 중세는 그리스 고대라는 문화적 권위와 근세라는 르네상스적 현실성의 중간에 처한 시대로, 그리스 고대의 여파이자 현대를 준비한 과도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러나 중세는 고대에 생명을 불어넣어 문화적이고 학문적 가치를 새로이 발굴했고, 근세의 학문과 문화에 기초를 제공하여 현대를 낳은 시대이기도 하다.

중세는 동로마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플라톤의 철학학원 아카데미아를 불태우면서 고대 그리스철학을 금지한 시점부터 시작되어 그리스도교 중심적이라는 인상으로 각인되었다.

13세기 들어 중세 그리스도교는 위기를 맞이했다. 11세기부터 계속된 동방과의 십자군전쟁에 더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본토에서 진행된 종교전쟁으로 인해 유럽을 섭렵한 유일 종교라는 칭호를 포기해야 할 상황에 빠진 것이다. 중세 그리스도교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려는 계속된 시도 끝에 개혁수도회를 통해, 스콜라철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조화와 풍요를 성취할 수 있었다.

중세철학사를 대표하는 스콜라철학은 말 그대로 ‘학교의 철학’으로,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철학적으로 논증하고 합리적으로 설명하려는 학파이다. 12세기 중반에서 13세기 말, 일명 ‘중세 황금기’라고도 부르는 찬란한 철학의 시대를 연 스콜라철학은 캔터베리의 안셀무스, 페트루스 아벨라르,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보나벤투라,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로 이어지는 철학의 선구자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중세 유럽에 강하고 광범위한 영향을 끼친 스콜라철학은 고대 그리스철학과 아라비아사상, 유대사상의 유입을 학문적으로 소화하는 가운데 ‘대학‘을 설립했으며, 학술 언어인 라틴어를 공용으로 하는 교육의 전형을 성립했다. 대학 교육은 현대 인류 문화의 근간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세계의 교육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중세철학은 스콜라철학으로 대변되는 학교에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중세에도 여성철학자들이 활동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그리스 고대나 근세 시대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중세의 심층부를 지탱하던 여성들은 군대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 대학에도 초대받지 못했다. 대신 중세의 여성들은 그에 비견될 만한 수녀원 문화를 이룩했으며, 수녀원 안팎에서 스콜라철학의 일파이기도 한 여성신비주의의 길을 닦은 것이다.

그리스도교 청빈운동과 여성운동가 베긴네의 출현

12세기로 접어들면서 유럽에는 새로운 종교적 움직임이 나타났다. 한창 건설 중이던 중세 유럽의 도시에는 성당의 설교대에 나설 수 없었던 일반 시민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광장의 설교자로 등장한다. 설교자들은 타락한 성직자들과 관리들을 비판하는 가운데 성서에 나오는 ‘사도들의 삶’을 모범으로 설파했다. “초대 그리스도교의 삶으로 돌아가자!” 설교자들은 ‘가난한 그리스도’를 부르짖었으며, 이런 신앙운동은 12세기 그리스도교 청빈운동과 그리스도교 개혁의 계기가 되었다.

청빈운동은 그리스도교의 수도원 공동체로 발전했다. 새로운 공동체는 당시 시대상과는 달리 사회적 차별을 두지 않았다. 청빈운동에는 귀족과 하인, 부자와 빈자,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었다. 여성들 가운데 독신녀와 유부녀뿐만 아니라 거리의 여인들까지도 이러한 신앙운동에 가담했다.

특히 여성들의 자의식은 분명하면서도 결단력이 있었다. 영성생활을 추구하던 기존의 수도회에도 들어갈 수 없었고 자유로운 학문을 구가하던 대학에도 초대받지 못한 여성들은, 그들 자신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했다. 바로 여기서 인류 역사에 유래가 없던 베긴네라 불리는 여성들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베긴네는 신심이 깊고 열성적이고 무리를 지어 살아가지만, 아직 공인된 수도회에 속하지 않은 채 활동하는 여성들로, 공인된 수도원 밖에서 신앙과 청빈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들었다.

베긴네들은 가난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갔다. 그들은 특히 서서히 등장하던 도시를 중심으로 사회복지를 위한 다양한 직업 활동과 구제 활동을 전개했다. 도시에서 활동하던 의식 있는 여성들의 베긴네운동은 여성 수도회가 탄생하는 터전이 되었다. 비로소 여성들도 그들만의 수도원을 만들어 영성적 삶을 추구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중세 여성철학자들의 산실이 되었다.

중세의 여성철학자들은 인간의 가장 인간다운 존재 지평을 영성으로 보고, 영성의 지평에서 신의 절대적 현시성을 직시하고자 했다. 그들은 예언적 현시와 내밀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갔다. 후대의 철학은 또 하나의 철학적 기류가 될 이 새로운 길을 ‘여성신비주의’라 불렀다. 여성신비주의자들은 현대에 이르러 비로소 여성철학자라는 호칭을 얻었다. 중세의 여성철학자들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중세철학에 숨결을 불어넣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극소수의 고귀한 증인들로, 당시의 일반 여성들과는 달리 대체로 수준 높은 교양 교육을 받았으며 찬란한 저술을 남기기도 했다. 그들은 독특한 정신적 삶과 저술, 시, 노래 등을 통해 유럽의 종교, 사회, 문화, 정치에 이르기까지 영향력을 발휘했다.

중세 여성철학자들에 대한 소개와 해설은 현대의 성(性) 평등과 여성철학의 문제를 풀어 가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중세 여성철학자 트리오
사랑의 개혁가, 엘로이즈(Hersendis, 1095경~1164경)

엘로이즈는 일드프랑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파리에서 고전교육을 받았다. 그녀는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 있던 시토회 계열의 파라클레 수녀원의 원장을 지냈으며,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엘로이즈는 수녀원에 입회하기 전에 철학자이자 신학자이며 역시 수도자이던 아벨라르와의 연애와 결혼으로 아들을 낳았다. 엘로이즈는 역사에 유래가 없는 비극적 사랑으로 당대에 유명세를 겪었다.

수녀원장 엘로이즈는 중세 여성 수도회의 생활방식과 영성생활을 위한 일련의 개혁을 시도했는데, 20세기부터는 억압받던 여성의 권리를 신장하기 위해 노력한 여성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다. 1930년대 한 여성운동가는 개혁적이고 근대적인 여인상의 선두로 중세의 엘로이즈를 내세웠다. 이는 그때까지도 여전히 억압받고 있던 여성들의 권리를 신장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엘로이즈와 아벨라르의 삶은 800년이 넘도록 사랑의 상징이 되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의 원천으로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다.

엘로이즈가 남긴 서한들은 『라틴교부총서』의 아벨라르 편에 수록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몇몇 단편이 전해지고 있다. 엘로이즈는 특별한 운명과 삶의 실천으로 인해 사랑의 철학자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철학 속에 아벨라르에 대한 인간적 사랑과 하느님에 대한 영성적 사랑을 포함시켰다. 결국 엘로이즈의 삶과 철학은 사랑으로 짜여졌다. 중세에서는 특이하게도 그 사랑의 씨줄은 수녀가 된 엘로이즈요, 날줄은 수도자가 된 아벨라르다. 따라서 아벨라르와의 연관성을 무시하고는 엘로이즈의 삶과 철학을 다룰 수 없을 것이다.

치유의 예언녀, 힐데가르트 폰 빙엔(Hildegardis Bingensis, 1098~1179)

성녀로 불리는 힐데가르트 폰 빙엔은 중세의 가장 위대한 여성 철학자이자 신비가에 속한다. 여성철학자라 불리는 사람 가운데 살아 있는 동안 “독일 예언녀”라는 명예로운 호칭을 받은 아주 드문 경우이다. 『라틴교부총서』에는 힐데가르트의 전 작품이 여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녀 힐데가르트’라는 저자명으로 수록되어 있다.

힐데가르트는 이미 생전에 세인들로부터 성녀로 추앙을 받고 있었다. 가톨릭교회도 일찍이 1228년 그레고리우스 9세 교황 시기에 그녀를 성인품에 올리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으나, 완결하지는 못했다. 현대에 와서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2012년 힐데가르트를 성인 명부에 올렸으며, 같은 해 10월 7일에는 가톨릭 ‘교회의 보편적 박사’로 추대했다.

힐데가르트는 수녀원 원장이 된 후 다양한 분야에서 걸출한 업적을 쌓았다. 특히 그녀는 역사 이래 여성 저술가로서는 최초로 초기 스콜라철학에 속하는 위대한 작품의 대부분을 후대에까지 남기는 대단한 축복을 받았다. 힐데가르트는 그리스도교 신학과 철학의 전통을 받아들여 여성신비주의를 준비했다. 아우구스티누스, 위대한 그레고리오, 베다 베네라빌리스, 마우루스 등의 사상을 수용하여 중세 여성신비주의 시대를 개척했다. 또한 힐데가르트는 음악가였을 뿐만 아니라, 의사, 자연치료사, 의학자, 식물학자, 동물학자로서 자연과학 분야에도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힐데가르트는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활발한 설교가로, 시인으로, 당대 위대한 남성 지도자들의 조언자로 명성을 떨쳤다. 특히 21세기 들어 그녀는 급속히 부상한 자연치유뿐만 아니라 미술치료, 음악치료, 보석치료의 원조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여성주의자들에게 존경받는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예수성심의 신학자, 헬프타의 제르트루다(Gertrud von Helfta, 1256~1302)

성녀 헬프타의 제르트루다는 중세 독일의 가장 위대한 여성신비가요, 영성 지도자이자 여성철학자이다. 그녀는 독일 여성신비주의의 산실인 헬프타를 대표하며, 예수성심에 대한 공경과 영성을 통해 가톨릭 영성사에서 ‘예수성심의 신학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녀의 영성은 예수성심에 대한 강렬한 사랑의 체험과 헌신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가톨릭 성녀로서의 제르트루다 축일은 11월 16일이다.

1256년에 태어나 1261년 헬프타의 시토회의 수녀원에 들어간 제르트루다는 베네딕트와 베르나르두스 성인들의 영성을 수련했다. 타고난 재능과 지적 열망으로 일찍부터 라틴어에 능통했으며, 음악, 문학, 문법학, 예술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그녀는 1281년 1월 27일 그리스도 발현의 신비를 체험했으며, 이후로 중병에 시달리면서도 신비적 내적 상태로 일관된 영성수련을 삶의 마지막까지 강행했다.

제르트루다의 학문적 대표작으로는 자신의 신비체험을 기록한 『신적 사랑의 전령』과 기도문을 동반한 명상법 『영성수련』을 들 수 있다. 그 외에도 제르트루다는 탁월한 라틴어와 독일어 실력으로 성서와 교부들의 문헌과 관련한 다양한 단편을 저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르트루다는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사후 약 삼백 년이 지난 1606년 교황청은 가톨릭교회의 전례에 사용되는 기도, 독서, 찬미가에서 제르트루다를 공경해도 된다고 공식적으로 허용했다. 그 후 1677년 교황 인노첸시오 11세 때 제르트루다의 이름이 『로마순교록』에 기록되었다. 1738년 교황 클레멘스 12세는 수 세기를 지나면서도 끊임없이 부상하는 제르트루다의 영성을 재평가하여 “위대한 제르트루다”라는 칭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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