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가 가지는 교훈은 비록 타고난게 없더라도 노력하는 자가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오래된 동화들을 비추어 보자면, 그러한 교훈들을 주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건 국가나 공동체가 필요로하는 주제였기에 권장하는 도서들이었습니다.

요즈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에 맞게 다시 보자면, 타고 가진자가 많은 사람들은 거북이

처럼 노력이 없이도 1등이 안되어도 결국 높은 사회적 자리나 지위에 앉아 있는 것이고,

노력으로 얻은 1등은 결국 고작 1등 하나의 메달이라는 가치만 자리한다고, 그렇게 느낍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러한 노력에 대한 가치를 과거와 같이 두지 않고 현실에 안주해야 할까요?

그것이 정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이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 하기위해서라도

우리는 국가의 정책이나 세계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노력하는 이가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세상으로 나아가게끔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집에서 옛날에 읽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러던 중 ‘토끼와 거북이’ 라는 책이 떠올라서 다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느린 거북이와 빠른 토끼가 달리기 시합을 하는 내용이다. 다른 동물들은 토끼의 승리를 예상하고, 거북이를 응원하는 동물은 없었다. 근데 토끼가 결승점에 거의 다 왔을 때 토끼는 ‘거북이는 어차피 날 못 이겨’ 라는 생각 때문에 나무그늘에서 쉬다가 잠들었다. 그사이 포기하지 않은 거북이는 먼저 결승점에 도착했다는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만약 토끼가 중간에 쉬지 않고 결승점까지 갔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럼 아마도 토끼는 더욱더 유명세를 타고 거북이는 ‘달리기가 느린 동물’ 로 낙인 찍힐 것 같았다. 나도 옛날에는 받아쓰기도 못하고 수학도 못했다. 하지만 거북이처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이처럼 사람은 마음 먹기에 따라 결과가 바뀐다. 만약 수학시험에 100점을 맞고 싶은 2명의 사람이 있다고 치면 1명은 100점을 맞고 싶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했다. 하지만 나머지 1명은 연습도 안 했는데 100점을 맞으려 한다면 아마도 첫 번째 사람이 100점을 맞을 것 같다. 만약 첫 번째 사람이 지더라도 내가 첫 번째 사람이라면 뿌듯하고 나 자신을 대견스럽게 생각 할 것 같다. 왜냐하면 결과도 중요하지만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대해서 만족할 것 같기 때문이다.

   나도 앞으로 거북이처럼 앞에 큰벽이 있어도 포기하는 마음가짐이 아닌 ‘한 번 올라가 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것이다. 아무리 그 벽을 넘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을 한 나 자신을 대견스럽게 생각 할 것이다.

나는 왜이책을읽었야면 왜 토끼와거북이지? 거북이가 달리지 라는생각을 해보아습니다. 그레서 나는 토끼와거북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 거북이는 쉬고있었다.그런데 저기 토끼가달리기을 했다. 그레서 거북이는그걸보고있는데 거북이는 나도 그런 빠르고싶다는 생각도했지만 그걸못했다. 토끼는 결승선에다가오고 1등을 했다. 거북이는 그걸보고있는데 연습을했다. 거북으는한참 연습하보니 저녁 이되고 밥을다먹고 또연습을 했다.아침 거북이는 자신잊빨라진것같아 동네친구들에게 나빠른것같아?라고물어보고 달리기을 했다. 친구들은 고개을 끄덕였다 거북이는 드디어 나도 토끼을 이길수있다. 거북이는 혹시모르니 연습을 하고 다음날 거북이는토끼에게찾아갔다.토끼는수락했다. 토끼는거북이을너무 쉬워진것같았다. 토끼는이길것같아서 연습을안했다. 거북이는 내일경기있어 거북이는 한참연습을했다.다음날 거북이는 빨리 일어나 연습하고 달리기을하러갔다. 경기시간에 딱 맞처 왔다. 토끼도보였다. 3..2..1 빵!소리가 큰소맂로났다. 거북이는연습한데로 가는데 토끼가너무빨라서 역전 을했다. 토끼는 빨르게같은데뒤에 아무도없었서 나무에서 한숨잤다.근데 거북이가각자기앞에있었다.근데 나무앞이 결승선이다 거북이는 빨르게가서 결승선에들어가고 토끼도결승선에들어왔다. 토끼는 자지말걸..말했는데 거북이는신났다.친구들도거북이를 보고있었다 .친구들도신났다.

거북이는 토끼을 이겨서 첫 1등이됬다.

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주신 토끼와 거북이책을 읽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는 달리기 시합을 했습니다.

저는 책을 읽기전까지 당연히 토끼가 이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합도중 토끼는 거북이가 한참 뒤에 있다는걸 확인하고 낮잠을 잤습니다.

그 사이에 거북이는 쉬지 않고 끝까지 달려 결승점에 다달았습니다,

그래서 달리기 경주에서 거북이가 승리했습니다.

이책에서 토끼는 거북이를 쉽게 이길수 있다고 믿고 거북이를 비웃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재능만을 믿고 잠을 잔 토끼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거북이는 느리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이런 거북이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엄마,아빠는 항상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힘들때마다 이말을 생각하며 거북이처럼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