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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운 어떤 것

김종완, 김열음, 윤태원, 박지용, 황유미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77page | 2020년 02월 17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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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76g | 124*178*11mm
ISBN13 9791196809515
ISBN10 119680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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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0명)

낮의 창문 모양의 햇빛을, 밤의 달빛 묻은 고요를 사랑하고, 어디에도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날들 속에서 글 같은 걸 쓰고 책 같은 걸 만든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내면을 여행 중이다. 『너무 조용한 밤에』, 『택시를 잡는 여자』, 『이상해』, 『하염없이 눈 내리는 밤』, 『연인들』, 『달빛 아래 가만히』, 『우리는 사랑을 사랑해』,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으면』,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 낮의 창문 모양의 햇빛을, 밤의 달빛 묻은 고요를 사랑하고, 어디에도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날들 속에서 글 같은 걸 쓰고 책 같은 걸 만든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내면을 여행 중이다. 『너무 조용한 밤에』, 『택시를 잡는 여자』, 『이상해』, 『하염없이 눈 내리는 밤』, 『연인들』, 『달빛 아래 가만히』, 『우리는 사랑을 사랑해』,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으면』,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 외 다수가 있다. 책방 ‘지구불시착’ [밀실의 소설가들] 워크숍을 진행했다.
열음, 글과 사색을 좋아한다. 잘 다듬어진 글보다 조금 모자라고 색이 뚜렷한 글을 쓴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열음, 글과 사색을 좋아한다. 잘 다듬어진 글보다 조금 모자라고 색이 뚜렷한 글을 쓴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저 : 윤태원 (인디문학 1호점)
취미로 글을 쓰며 작은 동네서점을 운영한다. 저서로 『인도에서 놀다 온 이야기』 『무거운 것들은 항상 아래로 향한다』 『넷플릭스처럼』 등이 있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를 함께 썼다. 취미로 글을 쓰며 작은 동네서점을 운영한다. 저서로 『인도에서 놀다 온 이야기』 『무거운 것들은 항상 아래로 향한다』 『넷플릭스처럼』 등이 있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를 함께 썼다.
사람 위에 있는 모든 제도를 반대한다. 등단을 거부하고, 2017년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를 독립출판했다. 모든 제도는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독립적인 문학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를 매개로 한 모임 [커피하우스]와 [문학인 크-럽]을 진행하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독립적인 문학작품들을 발간하는 도서출판 밥의 대표이기도 하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 사람 위에 있는 모든 제도를 반대한다. 등단을 거부하고, 2017년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를 독립출판했다. 모든 제도는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독립적인 문학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를 매개로 한 모임 [커피하우스]와 [문학인 크-럽]을 진행하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독립적인 문학작품들을 발간하는 도서출판 밥의 대표이기도 하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수년간 피하다가, 우연히 쓰게 된 글에 발목이 붙잡혔다. 쓰지 않는 낮이 아까워 잠시 본업을 그만둔 후 올여름 내내 낮이고 밤이고 원 없이 쓴 결과물이 『피구왕 서영』이다. 앞으로도 기꺼이 글에 발목이 붙잡힌 채로 쓰고 싶다. 밤에 자고 낮에 쓰며, 해가 긴 여름을 좋아한다. 불안할 때는 글을 쓰고 브런치에 올린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이 모든 과정이 소설로 돌아가기 위함이라 믿는 사람이다. 글은 기어이 나를 버리고 기꺼이 빛을 내는 것, 책의 운명은 불현 듯 펼쳐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이 모든 과정이 소설로 돌아가기 위함이라 믿는 사람이다. 글은 기어이 나를 버리고 기꺼이 빛을 내는 것, 책의 운명은 불현 듯 펼쳐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먹고 있으면서 먹는 이야기를 즐겨한다. ‘미식가’보다는 ‘호식가’이고, 음식 중에는 평양냉면을 제일 좋아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싶어 음식을 먹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있다. 덕분에 글을 쓰면서, 타자를 치는 만큼 군침을 삼킨다. 앞으로도 별 탈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쓰길 소망한다. 후루룩하고 넘어가는 국수처럼 매끄럽게 넘길 수 있는 재밌는 글을, 한 권의 책을 읽고 배부름과 즐... 먹고 있으면서 먹는 이야기를 즐겨한다. ‘미식가’보다는 ‘호식가’이고, 음식 중에는 평양냉면을 제일 좋아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싶어 음식을 먹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있다. 덕분에 글을 쓰면서, 타자를 치는 만큼 군침을 삼킨다. 앞으로도 별 탈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쓰길 소망한다.

후루룩하고 넘어가는 국수처럼 매끄럽게 넘길 수 있는 재밌는 글을, 한 권의 책을 읽고 배부름과 즐거움이 두둑하게 채워질 수 있는 이야기를, 무엇보다 맛있는 책을 만들고 싶어 ‘후루룩 출판사’를 시작했다.
라디오 작가를 꿈꾸던 매일의 마음과 생각을 모아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꿈은 이루었지만, 이제는 직업을 꿈꾸기보다 마음을 말하고 삶을 기록하는 꿈을 꾼다. 매일 쓰고 싶은 사람이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라디오 작가를 꿈꾸던 매일의 마음과 생각을 모아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꿈은 이루었지만, 이제는 직업을 꿈꾸기보다 마음을 말하고 삶을 기록하는 꿈을 꾼다. 매일 쓰고 싶은 사람이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1990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오로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읽히길 바라며 2015년 『괜찮타, 그쟈』 작품을 스스로 출판하며 활동을 시작, 뛰어난 시적 묘사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를 발행했다. 이후 많은 출판사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지만 자유로운 창작을 희망했던 그는 2019년 『동이 틀 때까지』를 스스로 출판하였다.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글쓰기와 타인을 위한 글쓰기에 대해... 1990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오로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읽히길 바라며 2015년 『괜찮타, 그쟈』 작품을 스스로 출판하며 활동을 시작, 뛰어난 시적 묘사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를 발행했다. 이후 많은 출판사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지만 자유로운 창작을 희망했던 그는 2019년 『동이 틀 때까지』를 스스로 출판하였다.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글쓰기와 타인을 위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그해 겨울, 그가 없는 레스토랑에 홀로 남아 생각했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나를 위해 애써준 마음들이 보였고, 그러자 내 마음도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한 줌 블루베리 같은 사랑이었다. 하나씩, 조금씩 아껴 먹었다. 유난히 습했지만, 그해 여름은 내게 온통 상쾌한 기억으로 남은 덕분으로 금번엔 아주 깊은 곳까지 뛰어들 수 있겠다. 한여름 햇빛에 반짝이는 과일을 따본 적 있습니다. 손아귀에 드는 작은 과일 ... 그해 겨울, 그가 없는 레스토랑에 홀로 남아 생각했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나를 위해 애써준 마음들이 보였고, 그러자 내 마음도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한 줌 블루베리 같은 사랑이었다. 하나씩, 조금씩 아껴 먹었다. 유난히 습했지만, 그해 여름은 내게 온통 상쾌한 기억으로 남은 덕분으로 금번엔 아주 깊은 곳까지 뛰어들 수 있겠다.

한여름 햇빛에 반짝이는 과일을 따본 적 있습니다. 손아귀에 드는 작은 과일 껍질에 남은 흔적을 문질러 과육을 베어 물었습니다. 입술과 손끝에, 손등을 지나 소매에 과즙은 흐릅니다. 그런 것을 글로 씁니다. 『겨울을 버티는 방』, 『나는 보통의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사람이길 바랐다』,『무화과와 리슬링』, 『저크 오프』,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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