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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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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김다민, 송은우, 이멍, 이수진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아작 | 2020년 09월 09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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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나나다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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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388g | 137*197*22mm
ISBN13 9791165508388
ISBN10 116550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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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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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7명)

1996년 제주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소설 「나는 바나나다」를 썼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글을 쓴다. 근래 생각하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글을 쓰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누가 알아주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악한 생각을 하자.’ 1996년 제주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소설 「나는 바나나다」를 썼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글을 쓴다. 근래 생각하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글을 쓰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누가 알아주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악한 생각을 하자.’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는 반에서 만화를 제일 많이 보는 애였는데, 이제는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쓴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 영상연출을,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만들고 쓰는 일에 가장 신이 난다. 동명의 장편 시나리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로 2019 경기시나리오 기획개발 대상을 받았고, 같은 해 제작한 SF 단편영화 [웅비와 인간 아닌 친구들]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는 반에서 만화를 제일 많이 보는 애였는데, 이제는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쓴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 영상연출을,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만들고 쓰는 일에 가장 신이 난다. 동명의 장편 시나리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로 2019 경기시나리오 기획개발 대상을 받았고, 같은 해 제작한 SF 단편영화 [웅비와 인간 아닌 친구들]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학과를 졸업했다. IT 업계에 10여년 몸담았으나, 지금 생각해도 천사가 등떠민 것처럼 느껴지는 내면의 소리를 따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공부를 하고 글을 쓰는 새 길을 걷고 있다. 사람이 보이는 글을 쓰고 싶다.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학과를 졸업했다. IT 업계에 10여년 몸담았으나, 지금 생각해도 천사가 등떠민 것처럼 느껴지는 내면의 소리를 따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공부를 하고 글을 쓰는 새 길을 걷고 있다. 사람이 보이는 글을 쓰고 싶다.
1991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고양시에 정착했다. SF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다가 ‘폴라리스 SF 창작 워크숍’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됐다. 스릴러와 서스펜스 수사물을 사랑하며 평생 피 냄새 그윽한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후루룩 쩝쩝 맛있는」으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1991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고양시에 정착했다. SF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다가 ‘폴라리스 SF 창작 워크숍’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됐다. 스릴러와 서스펜스 수사물을 사랑하며 평생 피 냄새 그윽한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후루룩 쩝쩝 맛있는」으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1990년 서울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전공과 상관없는 일들만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고, 여러 글쓰기 훈련과정을 밟으며 장편소설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꾸준히 글을 쓸 예정이다. 인생의 모토는 즐겁게 사는 것. 앞으로도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살고 싶다. 한국드라마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거쳤다. 최근 카카오페이지와 아작에서 주... 1990년 서울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전공과 상관없는 일들만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고, 여러 글쓰기 훈련과정을 밟으며 장편소설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꾸준히 글을 쓸 예정이다. 인생의 모토는 즐겁게 사는 것. 앞으로도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살고 싶다.

한국드라마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거쳤다. 최근 카카오페이지와 아작에서 주최한 SF 워크숍을 통해 『나는 바나나다』에 단편 「괴물의 탄생」을 수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스토리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스릴러 장편소설 『향수에 젖다』를 출간했다.

『향수에 젖다』는 16년 만에 재회한 친구들이 서로 앙심을 품고 파멸로 전락해 가는 이야기로, 평범한 사람들의 내면에 도사린 집단 심리와 연민을 품은 욕망을 정교하게 드러내고 있다.
1998년,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 중이다. SF, 판타지, 스릴러, 동화 등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글을 쓴다. 오랫동안 어디까지가 다름이고 어디까지가 틀림일지를 고민해 왔지만, 여전히 답을 내진 못했다. 다만 최대한 많은 수의 너와 내가 존중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8년,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 중이다. SF, 판타지, 스릴러, 동화 등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글을 쓴다. 오랫동안 어디까지가 다름이고 어디까지가 틀림일지를 고민해 왔지만, 여전히 답을 내진 못했다. 다만 최대한 많은 수의 너와 내가 존중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6년 경남 거제 출생으로, 홍익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과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자의 진로를 꿈꾸기도 했다. 학생 시절부터 쌓은 습작들과 교육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의 이야기를 모아,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문제들을 차근차근 쓰고 있다.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며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1996년 경남 거제 출생으로, 홍익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과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자의 진로를 꿈꾸기도 했다. 학생 시절부터 쌓은 습작들과 교육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의 이야기를 모아,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문제들을 차근차근 쓰고 있다.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며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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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43 「녹색인간」중에서

줄거리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김다민
“영어로 뭐게요, 대머리가?” 해당 소설의 첫 문장이자, 소설집 전체의 첫 문장으로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 동춘의 질문에 엄마도 영어 선생님도 서로 미루며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결국 아이는 제대로 된 대답 없는 수만 개의 질문을 통해 바로 포기하는 법을 배우며 자라납니다. 그런데 그런 동춘에게 모스부호로 말을 건네는 막걸리가 나타납니다. 초등학생이 무슨 막걸리냐고요? 막걸리가 무슨 말을 했냐고요?
“막걸리가 알려줄 겁니다.”
(제가 알려드릴 한 가지, 이 작품은 지난 봄 소설과 별도로 작가가 시나리오로 집필해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에서 ‘우수 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했어요.)

「괴물의 탄생」 이수진
부산 가는 열차 안이든,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든 한국형 좀비들이 세계적으로 먹히고 있다죠. 그런데 이 소설의 괴물은 좀 평범합니다. 아니 너무 평범해서, 주인공 역시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서 온 담배 한 대 폈다고 괴물이 되다니요. 게다가 좀비들과 전혀 구분도 되지 않는 직장인들이 가득한 시내 한복판에서요. 소설은 그런 괴물과 한바탕 추격전을 벌이지만 사실 작가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는, 그리고 주인공의 이야기는 괴물이 죽고 나서야 시작됩니다. 그 시작을 보기 위해서는 일단 좀비처럼 끝까지 달려야겠죠.

「나는 바나나다」 강현
제목만 보면 “인간과 바나나의 유전자가 50퍼센트 이상 일치한다고 하니 나는 0.5 바나나다”라고 주장하는 코믹한 소설인가 싶지만, 주인공의 이름이 이제는 멸종해버린 바나나종인 그로미셸(Gros Michel)을 본딴 미셸인 걸 확인하는 순간, 이야기의 색채는 카카오옐로에서 카카오블랙으로 급변합니다. 심지어 작품 시작이 이렇거든요.
“내 유서는 43,406글자로,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나는 자살하지 않았으며,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네, 이 (공백 포함) 43,406글자 짜리 소설은 화자의 유서이며, “사망 전, 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던 기록”입니다. 그 입양이 성공했는지, 혹은 실패했는지는 우리가 지금 어떤 바나나를 먹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쉽게 추측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만, 모든 멸종이 그러하듯 그 돌이킬 수 없는 결과만이 중요한 건 아닐 테니까요.

「낙원으로 돌아가다」 송은우
대낮에 술 처먹고 운전대를 잡은 정신 나간 인간 때문에 딸아이를 잃을 뻔한 여자는 초인적인 힘으로 아이를 구하고 대신 차에 부딪혀 목숨을 잃습니다. 그리고 깨어난 여자는 그 모든 게 꿈이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해야 하죠. 꿈이었다는 걸 인정하고 새로운 꿈 혹은 인생을 살기 위해 ‘리셋’할 것인지, 그 삶을 이어가는 대신 ‘폐기’될 것인지.
이 작품은 고스란히 송은우 작가가 꾼 꿈이었다고 해요. 그 꿈을 제대로 소설로 완성하고 싶어서 지원한 워크숍이셨다고요. 결국 꿈에 대한 꿈 이야기, 아니군요, ‘배움’에 대한 이야기죠.
김보영 작가의 아름다운 소설 『저 이승의 선지자』의 ‘저 이승’과 ‘여기’의 구별을(아, 타락이여!) 경험한 분이라면, ‘명계’로 돌아온 아만의 절규도 기억하시겠지요. “만약 우리가 그 삶을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대체 삶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단 말입니까?”
어느 작품을 먼저 읽든 두 작품을 함께 읽으면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합일을 할지, 타락을 할지 선택해보시는 것도요.

「지니어스 프로젝트」 지은담
가까운 미래, ‘똑똑이 시술’, ‘영재 클리닉’, ‘지니어스 프로젝트’…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어쨌든 받기만 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간단한 이유로 한국 사회를 휩쓰는 ‘시술’이 있어요. 얼마나 보편화가 되었는지 한 반에 거의 모든 아이들이 ‘시술자’가 됩니다. 그리고 시술을 받은 아이들은 수업 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 점심 시간까지 공부하는 기계들이 돼요. 또 그리고 당연히 모든 아이들이 시술을 받았기 때문에 그 시술의 효과는 사라지죠. 그런데 진학한 반에 비 시술자 아이가 한 명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그 아이와의 아름다운 에피소드예요.
‘가까운 미래’라고 소개글 맨 앞에 썼지만 정정해야겠네요. 네, 현재요.

「가시박 넝쿨 사이로」 이멍
호박처럼 넓은 잎과 넝쿨, 장미처럼 억세게 돋아난 가시, 옻처럼 강력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독소, 작약처럼 아름답고 탐스러운 꽃, 박주가리처럼 바람에 흩날리는 홀씨. 한반도의 멸망이 이런 식으로 올 거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이 모든 것을 가진 변종 가시박이 한국의 농업 기반과 생태계를 완전히 박살냅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은 떠나죠. 그리고 이 이야기는 남아 있는 사람들의 후일담입니다.
그런데 장르가 심상찮아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꼭지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아포칼립스에서 범죄물로, 아침 드라마였다가 미드 잔혹극으로, 학원물에서 법정극으로 널뛰듯 종잡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또 나름 매력적이고 힘이 있어요. 변종 가시박이 반도를 휩쓸듯 훅 다 몰아치고 나면 가시박 넝쿨 사이로, 무언가, 보이는 게 있을 거예요.

「녹색인간」 정선오
나무로 변해가는 어머니를 간호하는 딸의 이야기입니다. 식물로 변하는 여성의 이야기는 드물지 않죠. 당장 생각해도 국내외로 서너 작품이 후루룩 떠오를 만큼요. 또한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당장 이 소설집에서도 ‘어머니’, ‘딸’ 혹은 그 둘의 관계를 다루는 작품이 몇 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계는 보통 억압적이거나 목숨을 건 지고지순한 사랑이거나… 어쨌든 결과적으로 동물적이죠.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이 서로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거리를 유지하는, 식물적인 관계를 다룬 점이 소설집의 마무리로 참 좋습니다. 다정하고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사실 무엇보다 내가 즐거웠을 때는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이 잘 썼을 때보다도, 훌륭한 작품이 나왔을 때보다도, 기본기가 거의 없었던 작가가 폭풍처럼 성장하여 하나의 소설을 완성했을 때였다. 그때만큼 기쁠 때가 없었다. 일단 소설 하나를 완성했다면 앞으로 몇 개든 더 만들 수 있다. 멈추지 말고 이 일에 인생을 낭비하기를 바란다.
- 김보영 (SF 작가)

예비 작가라면, 이야기를 만들어볼 생각이 있다면, 일곱 개의 작품에서 일곱 작가의 시선을 발견하고, 그에게 전해줄 의견을 세우고 머릿속에서 말을 건네자. 한 작가와 이야기를 마치면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고 다음 작가를 마주하자. 그러면 여러분은 종이와 글자로 이루어진 합평 공간에 앉아 있게 될 것이다.
- 김창규 (SF 작가)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한결 쉽다. 여기, 그 어려운 ‘처음’을 해낸 일곱 명의 SF 작가들이 있다. 물론 처음이기에 완벽할 순 없겠지만, 각각의 미덕과 장점이 넘치도록 충분한 작품들이기에, 그 매력에 푹 빠져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긴 여러분들은 분명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처음이 이 정도면, 그 다음은 대체 얼마나 대단할까?’ 나 역시 마찬가지이기에 벌써부터 궁금하다. 또 새로울, 당신들의 다음 작품이.
- 윤홍기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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