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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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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아놀드 로벨 저 | 비룡소 | 2000년 05월 3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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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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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3쪽 | 255g | 155*222*15mm
ISBN13 9788949160306
ISBN10 89491603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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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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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아놀드 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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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브루클린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놀드 로벨 우화집』과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로 칼데콧상을,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생쥐 수프』, 『생쥐 이야기』, 『집에 있는 부엉이』 등이 있으며, 100권 가까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펜에 잉크를 묻혀 그린 셈세한 그림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독특...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브루클린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놀드 로벨 우화집』과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로 칼데콧상을,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생쥐 수프』, 『생쥐 이야기』, 『집에 있는 부엉이』 등이 있으며, 100권 가까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펜에 잉크를 묻혀 그린 셈세한 그림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독특한 색깔과 분위기를 덧입히는 아놀드 로벨은 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자신의 개성과 상상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우화와 그림을 접목시킨 『아놀드 로벨 우화집』은 작가가 삶에서 얻은 교훈을 직접 쓰고 그린 책이다. “화창하고, 따뜻하고, 심지어 아늑하다.”라는 평을 받은 아놀드 로벨의 작품들은 여전히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87년 5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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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엄혜숙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개구리와 두꺼비의 하루하루』『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아기돼지와 민들레』『난 집을 나가 버릴 테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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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8-20
--- 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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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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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꼬마 돼지는 지저분한 진흙탕에 몸 담그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주인 아줌마가 청소기로 진흙탕을 빨아들이고 깨끗이 청소 하자 꼬마 돼지는 진흙탕을 찾아 떠난다. 사람들이 지저분하다고 여기는 시골의 돼지우리보다 깔끔한 기계 문명이 더 더럽다는 사실을 돼지의 귀여운 말과 행동을 통해 보여준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 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1단계 :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 (만4세부터)
2단계 : 또래 아이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친구들간의 우정, 갈등, 사랑과 이해를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3단계 : 1, 2단계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은 이야기 (초등학교 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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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꼬마 돼지에게 쓰는 편지
경기김포솔터초등학교2-* 우*원 | 2022-08-30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꼬마 돼지에게 쓰는 편지꼬마 돼지야 안녕? 나는 2학년 우지원이야.책 표지에 그려진 너의 모습을 보고 난 너가 참 귀엽다고 생각했어.그런데 농부 부인이 너가 사랑하는 진흙탕을 청소기로 빨아들였다고 집을 나간 모습을 보고선 깜짝 놀랐지.마냥 귀여운 아기 돼지라고만 생각했거든.나도 너와 같은 상황이라면 정말 화가 났을 거 같아.너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 돼.농부 부인은 널 많이 사랑한다면서 왜 너가 제일 좋아하는 진흙탕을 마음대로 없앴을까?깨끗하게 치우고 싶었다면 너한테 먼저 물어봤어야 했다고 생각해.가장 좋은 건 너가 가장 좋아하는 걸 아예 안 건드리는 거고.도시에서 시멘트가 진흙인 줄 알고 들었갔다... 더보기

꼬마 돼지에게 쓰는 편지

꼬마 돼지야 안녕? 나는 2학년 우지원이야.

책 표지에 그려진 너의 모습을 보고 난 너가 참 귀엽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농부 부인이 너가 사랑하는 진흙탕을 청소기로 빨아들였다고 집을 나간 모습을 보고선 깜짝 놀랐지.

마냥 귀여운 아기 돼지라고만 생각했거든.

나도 너와 같은 상황이라면 정말 화가 났을 거 같아.

너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 돼.

농부 부인은 널 많이 사랑한다면서 왜 너가 제일 좋아하는 진흙탕을 마음대로 없앴을까? 

깨끗하게 치우고 싶었다면 너한테 먼저 물어봤어야 했다고 생각해.

가장 좋은 건 너가 가장 좋아하는 걸 아예 안 건드리는 거고.

도시에서 시멘트가 진흙인 줄 알고 들었갔다가 움직이지 못하게 됐을 때 넌 무슨 생각을 했어? 나라면 무서워서 울었을지도 몰라. 그런데 넌 침착하더라.

농부 엄마 아빠가 너를 찾아 왔을 때 넌 어떤 기분이었어?

내가 너라면 집을 나갔던 것에 대한 후회와 죄송한 마음

그리고 찾아오신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의 마음이 다 들었을 거 같아.

아무튼 꼬마 돼지야.

결국 너희 가족 모두 모여 행복하게 집으로 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더라.

가족 간에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랄게.

잘 지내. 안녕 

2022년 8월25일 목요일 

우지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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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경기부천부곡1-* 권*연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꼬마 돼지는 돼지우리에 사는 친구예요. 돼지는 옥수수 먹는것보다 진흙탕에 들어가는걸 더 좋아해요. 농부 아내가 청소를 해요. 위층부터하고 아래층을 하였어요. 그런 다음 밖을 깨끗이 하였어요. 소가 있는 곳부터 차례대로 하여 맨 마지막에 돼지우리를 치웠어요. 그리고 돼지를 깨끗이 목욕을 시키고 리본을 묶어 주었어요. 돼지는 행복하지 않고 화가났어요. 그래서 집을 떠났어요. 얼마 걸어가다보니 진흙탕이 있었어요, 돼지는 진흙탕에 푹 몸을 담구고 있는데, 뱀이 내 자리라고 나가라고 하고 개구리는 돼지꼬리를 꽉 물었어요. 얼마를 걸었어요. 쓰레기장이 있었어요. 소파도 부드러워. 하지만 진흙탕이 더 부드러... 더보기
 꼬마 돼지는 돼지우리에 사는 친구예요. 돼지는 옥수수 먹는것보다 진흙탕에 들어가는걸 더 좋아해요. 농부 아내가 청소를 해요. 위층부터하고 아래층을 하였어요. 그런 다음 밖을 깨끗이 하였어요. 소가 있는 곳부터 차례대로 하여 맨 마지막에 돼지우리를 치웠어요.
그리고 돼지를 깨끗이 목욕을 시키고 리본을 묶어 주었어요. 돼지는 행복하지 않고 화가났어요. 그래서 집을 떠났어요. 얼마 걸어가다보니 진흙탕이 있었어요, 돼지는 진흙탕에 푹 몸을 담구고 있는데, 뱀이 내 자리라고 나가라고 하고 개구리는 돼지꼬리를 꽉 물었어요. 얼마를 걸었어요. 쓰레기장이 있었어요. 소파도 부드러워. 하지만 진흙탕이 더 부드러워, 꼬마 돼지는 진흙탕이 그리웠어요. 도시에 나가면 진흙탕이 있을것같아 돼지는 도시로 나갔어요. 진흙탕이 있어 돼지는 기뻐서 얼른 들어가 몸을 담구고 있는데 웬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나와 보려고 하였어요. 하지만 이리저리 당겨봐도 몸이 나오지 않는거예요. 사람들은 점점 많이 모이고 있었어요. 그때 돼지 주인이 와서 경찰과 소방관을 불렀어요. 소방관은 조심조심 보도에서 돼지를 빼냈어요. 꼬마돼지는 주인에게 안겨 집으로 돌아갔어요. 난 진흙탕이 싫은데 돼지들은 왜 좋아할까? 내가 보드라운 인형을 좋아하는 것처럼 비슷한 느낌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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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서울면북4-* 박*성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꼬마 돼지를 읽기전에 꼬마 돼지다 도망을 다녀서 죽게 되는 건줄 알았는데 읽을 땐 농부 가족이 돼지새끼를 키웠는데 그 새끼 돼지는 돼지진흙탕 을 왜 좋아 했을까? 돼지는 우리를 좋아했지만 그 돼지를 키워 주신 농장 아주머니에게 더 감사했다.돼지가 우리에 들어갔는데 아주머니가 청소를 한다며 우리를 없앴다.그래서 꼬마 돼지는 도시로 도망을같다.거기에 우리가 있어서 앉았는데 몸이 빠져 나오질 못했다. 돼지는 서러워 울고 있을때 사람들이 막 몰려오기 시작했다.꼬마 돼지는 부끄러워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돼지는 정말 부끄러웠다.그때 마침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꼬마 돼지를 찾으... 더보기
  나는 꼬마 돼지를 읽기전에 꼬마 돼지다 도망을 다녀서 죽게 되는 건줄 알았는데 읽을 땐 농부 가족이 돼지새끼를 키웠는데 그 새끼 돼지는 돼지진흙탕 을 왜 좋아 했을까?
 
  돼지는 우리를 좋아했지만 그 돼지를 키워 주신 농장 아주머니에게 더 감사했다.돼지가 우리에 들어갔는데 아주머니가 청소를 한다며 우리를 없앴다.그래서 꼬마 돼지는 도시로 도망을같다.거기에 우리가 있어서 앉았는데 몸이 빠져 나오질 못했다.
 
  돼지는 서러워 울고 있을때 사람들이 막 몰려오기 시작했다.꼬마 돼지는 부끄러워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돼지는 정말 부끄러웠다.그때 마침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꼬마 돼지를 찾으러 저~ 먼곳에 있는 시골에서 급하게 자동차를 타고 이 도시까지 오게 되었어요.그때 저 멀리에서 돼지야!돼지야! 이런 소리가 꼬마 돼지 한테 들려왔어요.그래도 몸은 말을 안들었죠.그때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거기로 같더니 꼬마 돼지가 껴있었어요.그래서119구조대를 불러 시멘트를 께고 꼬마 돼지를 빼내었어요.그래서 할머니가 다시는 그런 짓을 안하겠다고 용서를 빌었어요.그래서 꼬마 돼지도 꿀꿀 하고 용서를 받았어요.그래서 집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꼬마 돼지가 시멘트 속에 있을때 내 마음도 같이 고집을 부리고 도망치고 그랬던 것 같아요.하지만 용서를 받아들인 모습이 정말 부러웠어요.하지만 이제 나도 마음을 크게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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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경기수원율전1-* 최*은 | 2008-09-0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꼬마 돼지는 진흙탕에 몸을 푹 담그는 것을 가장 좋아 해요 그런데 농부의 아내가 청소를 하며진흙탕을 없앴다. 꼬마돼지는 진흙탕을 찾으러 농장을 떠났다. 꼬마 돼지는 진흙탕을 찾아 몸을 담갔다 하지만 그건 진흙탕이 아니고 시멘트를 발라 놓은 보도였다 꼬마 돼지는 농부의 도움으로 보도에서 나올 수 있었다 . 다시 돌아온 농장의 왜지 우리에는 새로운 진흙탕이 생겼다. 꼬마 되지는 진흚탕에 들어 앉아 행복해 했다. 더보기
꼬마 돼지는 진흙탕에 몸을 푹 담그는 것을 가장 좋아 해요
그런데 농부의 아내가 청소를 하며진흙탕을 없앴다.
꼬마돼지는 진흙탕을 찾으러 농장을 떠났다.
꼬마 돼지는 진흙탕을 찾아 몸을 담갔다 하지만 그건 진흙탕이 아니고 시멘트를 발라 놓은 보도였다
꼬마 돼지는 농부의 도움으로 보도에서 나올 수 있었다 .
다시 돌아온 농장의 왜지 우리에는 새로운 진흙탕이 생겼다.
꼬마 되지는 진흚탕에 들어 앉아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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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돼지
경기증포3-* 김*연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처음에는 꼬마 돼지가 좋아하는 진흙탕이 없어서 싫었지만 나중에는비가 와서 세 진흙탕을 좋아하게 되어서 꼬마 돼지가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농부의아내는 꼬마 돼지의 진흙탕을 안 치워으면 좋겠다. 그리고 꼬마돼지가 보도에 처박여서 안됐지만 소방관 아저씨가 꺼내 주어서 다행이다. 세 식구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꼬마돼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다. 나의 생각은남자같다. 남자이면 건강하고 씩씩해서 농부와 농부의 아내를 도와 주었으면한다. 남자가 아닌 여자라면 애기를 낳아서 잘 키우면 좋겠다. 더보기

처음에는 꼬마 돼지가 좋아하는 진흙탕이 없어서 싫었지만 나중에는비가 와서 세 진흙탕을 좋아하게 되어서 꼬마 돼지가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농부의아내는 꼬마 돼지의 진흙탕을 안 치워으면 좋겠다.

 그리고 꼬마돼지가 보도에 처박여서 안됐지만 소방관 아저씨가 꺼내 주어서 다행이다.

 세 식구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꼬마돼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다.

나의 생각은남자같다.

 남자이면 건강하고 씩씩해서 농부와 농부의 아내를 도와 주었으면한다.

남자가 아닌 여자라면 애기를 낳아서 잘 키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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