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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사 데일리워드 저 / 김선형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25일 | 원서 :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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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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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74g | 130*200*1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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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이르사 데일리워드 (Yrsa Daley-Ward)
시인이자 모델, 배우, 퀴어 활동가, 페미니스트, 인플루언서. 1989년 영국 잉글랜드 북부의 소도시 촐리에서 자메이카 출신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독실한 예수재림교 신자인 조부모 밑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십대 때부터 런던에서 모델로 활동하다 이십대 중반에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떠나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했다. 케이프타운의 바에서 열린 시 낭독회에서 자신의 시를 낭독한 일을 계기로 더욱 ... 시인이자 모델, 배우, 퀴어 활동가, 페미니스트, 인플루언서. 1989년 영국 잉글랜드 북부의 소도시 촐리에서 자메이카 출신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독실한 예수재림교 신자인 조부모 밑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십대 때부터 런던에서 모델로 활동하다 이십대 중반에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떠나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했다. 케이프타운의 바에서 열린 시 낭독회에서 자신의 시를 낭독한 일을 계기로 더욱 시 쓰기에 몰두했다.

2013년 단편소설집 『뱀에 대하여, 그리고 다른 이야기들』을 발표했다. 2014년 셀프 출판한 시집 『뼈』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17년 펭귄 북스를 통해 정식 출간되었다. 2018년 6월에는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시집이자 에세이 『테러블』을 출간했다. 영국 [컴퍼니] 선정 ‘최고의 여성 작가 Top 5’에 들고 2019년 펜/애컬리상을 수상한 이르사 데일리워드는 젊은-흑인-여성-LGBTQ-시인이자 활동가로 자신만의 인지도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 yrsadaleyward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르네상스 영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시녀 이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캐주얼 베이컨시』, 『바보들의 결탁』, 『곤충극장』, 『프랑켄슈타인』, 『셀린』, 『가재가 노래하는 곳』,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살만 루슈디의 『수치』,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르네상스 영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시녀 이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캐주얼 베이컨시』, 『바보들의 결탁』, 『곤충극장』, 『프랑켄슈타인』, 『셀린』, 『가재가 노래하는 곳』,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살만 루슈디의 『수치』,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등이 있고, 2010년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책 속으로

--- p.238

출판사 리뷰

추천평

고통은 삶의 조건이 아니다. 삶의 방식, 삶이 스스로 가는 길이다(way of life). 이르사 데일리워드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녀가 살아낸 몸은 결정(結晶)의 언어, 사리가 되었다. 내가 아는 한, 『뼈』는 폭력, 섹슈얼리티,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관한 최고의 사유와 표현을 보여준다. “이해하려면 이십 년이 걸리고 간이 망가지는 것들”을 나눠준 그녀에게 감사한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시를 읽고 눈물의 정화가 필요하다면, 선한 이들에게 위로받고 그들에게 닿고 싶다면, 외로움으로 인간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이 시집을 권한다. 나는 『뼈』를 읽고 또 읽고, 쓰고 또 쓰는 행복으로 약간 들떠 있다.
- 정희진 (『미투의 정치학』 편저자)
『뼈』라고 한다. 이 시집의 제목이. 우리의 육체 안에 있는 그 뼈. 무수히 연결되어 함께 움직이며 함께 자라온 뼈. 그렇지만 단 한 번도 바깥으로 꺼내볼 수는 없는 뼈. 자신의 뼈를 직접 본 적 있는 사람은 알고 있다. 어떤 고통과 어떤 공포가 그 순간에 엄습하는지. 지나가는 사람이거나 옆에 있는 사람이라면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테지만, 당사자는 그 순간에 본능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살피고야 만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의 뼈를 직시하는 그 순간을 이르사 데일리워드는 “단퀴에스(마침내)”라고 선언했다.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시를 읽은 나의 시간도 ‘단퀴에스’였다. 오래 기다리며 원해왔던 시가 마침내 나를 찾아왔던 것이다. 이르사 데일리워드 곁에 나는 마침내 서 있기로 한다. 부디 더 많은 친구들이 이 곁에 모이기를.
- 임솔아 (시인, 소설가)
이르사 데일리워드에게는 이야기의 끓는점으로 직행해가는 재능이 있다. 인상적인 데뷔작.
- 애틀랜틱
도입부부터 폭발적이다. 훌륭하다.
- 파리 리뷰
데일리워드의 짧은 시들은 깊이 베고 들어오는 강렬한 스타카토를 통해 우울, 사랑에 빠지고 헤어나오는 경험, 섹슈얼리티 모두를 다룬다.
- 보그
모든 젊은 흑인 소녀들이 고마워할 단 하나의 시집. 심장을 건드리고, 사회의 표준에 의문을 제기하고, 섹슈얼리티의 복잡성에 대해 대단한 깊이로 접근하는 책.
- 에센스
고통과 타협된 열망과 섹스와 사랑을 발가벗기는 이 시집에 우리는 본능적 끌림을 넘어 도취되고 만다.
- 허프포스트
뼈, 의지와 육체 사이의 힘겨운 지점을 찾아가는 이 책에 딱 맞는 제목이다. 『뼈』에는 열정적이면서도 고통스러운 문장들이 넘쳐난다. 화자는 심장이 뒤집어지고 뒤틀렸지만 여전히 열려 있고 기꺼이 응한다―안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을까?
- 밀리언스 (꼭 읽어야 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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