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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 양장 ]
캐롤 맥클라우드 저/데이비드 메싱 그림/이상희 | 열린어린이 | 2012년 12월 25일 | 원서 : HAVE YOU FILLED A BUCKET TODAY?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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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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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2월 2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0g | 275*211*15mm
ISBN13 9788990396372
ISBN10 899039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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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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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캐롤 맥클라우드 (Carol McCloud)
양동이 아줌마 캐롤 맥클라우드는 여러 학교·교회·기업에서 활동하는 이름난 강사이다. 유아기 아이들에 대한 전문가이자 교육자로서 자부심이나 자존심 같은 마음이 아주 어렸을 때 싹트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길러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현재 미시간 주 브라이턴에 있는 교육 기관 버킷필러스사의 대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양동이 아줌마 캐롤 맥클라우드는 여러 학교·교회·기업에서 활동하는 이름난 강사이다. 유아기 아이들에 대한 전문가이자 교육자로서 자부심이나 자존심 같은 마음이 아주 어렸을 때 싹트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길러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현재 미시간 주 브라이턴에 있는 교육 기관 버킷필러스사의 대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웨인 주립대학에서 광고디자인과 조각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젊은이들이 즐겨 보는 잡지에 카툰(풍자만화)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내 샌디와 세 아들 스코트, 케빈, 아담과 함께 가족 소유의 미술학교 아트101에서 2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영화와 인쇄물 광고에 쓰이는 소품과 작은 모형을 디자인해서 만드는 일도 한다. TV ·광고판·잡지·영화에서 작품을 볼 수 있고 박물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웨인 주립대학에서 광고디자인과 조각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젊은이들이 즐겨 보는 잡지에 카툰(풍자만화)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내 샌디와 세 아들 스코트, 케빈, 아담과 함께 가족 소유의 미술학교 아트101에서 2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영화와 인쇄물 광고에 쓰이는 소품과 작은 모형을 디자인해서 만드는 일도 한다. TV ·광고판·잡지·영화에서 작품을 볼 수 있고 박물관에서 할리데이비슨과 거의 모든 자동차 제조사에 이르기까지 데이비드와 함께 일하는 곳은 아주 다양하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번역자.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습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림책 전문 작은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를 열었고, 이상희의그림책워크숍을 운영하며,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간서치 이덕무 선생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번역자.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습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림책 전문 작은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를 열었고, 이상희의그림책워크숍을 운영하며,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간서치 이덕무 선생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스스로에 대해 쓴 책들과 그에 관한 책들을 두루 읽으면서, 책 읽는 시간이 빚어내는 인간의 순정한 아름다움과 품격을 전 세대 독자 대상의 그림책으로 좀 더 널리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림책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해님맞이』, 『한 나무가』, 『책을 찾아간 아이』, 『책이 된 선비 이덕무』 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고 이론서 『그림책 쓰기』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을 비롯해 그림책 에세이(공저)를 펴냈으며 『나무들의 밤』, 『곰과 나비』 등 수많은 영미권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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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행복전도사가 되는 길
평점10점 | m********y | 2013-04-30 | 신고

‘여러분의 생각 주머니는 어디 있지요?’

‘여기요!’

여러 아이들이 머리를 가리킨다.

간혹 어떤 아이는 가슴에 손을 얹기도 한다.

호기심이 강한 어떤 아이는 ‘선생님 생각 주머니가 뭐에요?’ 라고 묻기도 한다.

어린이집 유아반 교사인 난 이제 막 젖비린내가 가신 아이들에게 생각 주머니에 대해 가끔 얘기한다. 그때마다 아이들은 각양각색으로 다른 반응을 보이곤 한다. 하지만 아직 생각이 여물지 못한 그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내면을 드러내는 게 참으로 신기하다. 분명 무언가에 영향을 받아서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 것이리라. 대체로 슬픈 사연이 있는 아이들은 가슴에 손을 얹는 것 같다. 아직 솜털 보송한 어린 아이가 대체 무슨 응어리진 사연을 그리 마음에 담고 있기에 손이 선뜻 가슴으로 가는지 가끔은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캐내려는 심정이 들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아이의 슬픈 가정사를 훔쳐봐야 하기에 금방 마음을 고쳐먹곤 한다.

아이들의 이런 다양한 반응에서 난 아이들마다 자신만의 주머니가 있다고 늘 생각했다. 그 주머니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다. 아픔을 느끼는 고통 주머니, 노여움을 표현하는 화 주머니, 두려움을 드러내는 공포 주머니, 욕망을 쌓아가는 욕심 주머니, 따뜻한 체온을 느낄 수 있는 사랑 주머니, 웃음으로 가득 찬 기쁨 주머니, 시시비비를 가르는 도덕 주머니 등등. 어찌 보면 인간의 삶이란 이런 자기만의 주머니가 채워지는 과정일 것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떤 부분의 주머니는 불룩해지고 어떤 부분의 주머니는 아직도 홀쭉한 상태로 남는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이나 기쁨의 주머니를 채우고 싶겠지만 각자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원하지 않는 부분이 더 커지는 수가 많다. 그 주머니가 이런 것 들 중 무엇으로 채워지느냐에 따라 사람은 가없는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참담한 불행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이 인생의 주머니를 ‘양동이’라 말한다. 내가 아이들에게 말한 삶의 ‘주머니’는 ‘양동이’라는 물건으로 달리 표현되어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담아지는 양동이. 아니 순간순간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담아지는 양동이다. 그런데 이 양동이에선 내가 말한 ‘주머니’와 다른 좀 특별한 점이 발견된다. 그건 좋은 생각이나 좋은 느낌만을 담는 ‘행복의 양동이’란 점이다. 그래서 이 양동이는 자꾸자꾸 채워져야 한단다. 행복의 양동이는 비면 빌수록 당연히 슬프고 쓸쓸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양동이가 얼마만큼 찼느냐는 한 사람의 인생의 행복척도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니 우리는 양동이를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양동이는 어떻게 해야 채워질까? 해답은 간단명료하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면 된다.’ 따뜻한 말을 건네고, 친절하게 대하고, 활짝 웃어주고 칭찬해주고 꼭 안아주면 된다. 이렇게 내가 다른 사람의 양동이를 채워주면 그 사람 또한 내 양동이를 채워줄 것이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하지 않던가? 아침에 출근해서 동료들에게 힘차게 ‘안녕하세요?’를 외쳐주면 그 사람 또한 내게 힘차게 화답하지 않겠는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서먹서먹한 이웃이라도 밝은 미소를 보내면 이웃사람 또한 내게 미소를 보내줄 것이 아닌가? 따라서 다른 사람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것이 또한 나의 양동이를 채우는 행동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곰곰이 내 삶을 되짚어보니 난 지금껏 ‘양동이를 채우는 사람’이기보다 오히려 ‘양동이를 퍼내는 사람’축에 속하지 않았나 싶다. 쉽게 짜증내고 성급하게 판단하고 무심코 가시 돋친 말을 내뱉기도 했다. 특히 아들의 못마땅한 행동에 가끔 독설을 퍼붓곤 했는데 이게 아들의 행복 양동이를 얼마나 퍼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아기 땐 시시때때로 웃어주고 볼에 뽀뽀하고 살갗을 매만져주고 꼭 안아주곤 했는데 차츰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공부 안한다고 화내고 늦잠 잔다고 엉덩이를 꼬집고 게임만 한다고 윽박지르고 가끔은 못마땅한 행동에 집을 내쫓는다는 막말을 내뱉기도 했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거의 포기 수준에 이르러 매일 매일이 전쟁이나 다름없다.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그건 결코 입시라는 상황이 만들어낸 산물이 아니고 내 마음이 진정 소중한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이 책이 내가 잊고 지냈던 그 소중한 한 가지를 상기시켜 주었다. 행복 양동이를 채워주는 그것, 바로 ‘웃음’이다. 이것만큼 양동이를 그득 채워주는 것은 없을 듯하다. 결혼 전 유치원 교사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미소 띤 얼굴이 아이들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실감했다. 결혼 후 유치원을 그만두고 내 아이를 낳고 키우는 몇 년 동안 나의 얼굴엔 아직도 천사 같은 미소가 남아있었다. 그 미소가 내 아이를 얼마나 방긋 웃게 하는지도 경험했다. 그런데 지금 난 다시 유치원 교사이면서도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면서도 아이에게 천사 같은 미소를 더 이상 보내지 않는다. 이젠 예전의 내 모습을 되찾으려 한다. 이 책이 내게 준 소중한 메시지를 곰곰이 되새기며 아이들의 행복 양동이를 채워주는 삶을 살려한다.

그래서 다시 거울을 본다. 한 동안 잊고 있었던 거울보기를 다시 한다. 2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출근하려 내려오면서 엘리베이터 안 거울 속의 내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그러다 양쪽 입꼬리를 슬며시 올려본다. 내가 웃어주니 거울 속의 또 다른 나가 나를 향해 웃어준다. 이 얼마나 즐거운 출발이냐! 마음이 가벼워진다. 아파트 현관을 나서는 내 발걸음이 총총하다. 매일 아침 이렇게 거울의 나를 보고 웃어주는 연습을 하련다. 그것이 하루의 출발선에서 내 양동이를 채우는 첫 번째 행동이 될 테니까. 그렇게 행복 양동이를 채우고 유치원에 가면 저절로 힘찬 아침 인사를 건네게 될 것이고 나의 이런 사소한 변화 하나가 아이들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데도 그대로 전이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 손에 책을 꼭 쥐고 유치원 문을 들어선다. 아무래도 유치원의 아이들에게 이 책을 자주 읽어주어야겠다. 서로의 마음에 행복 양동이를 채워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알려주기 위해서다. 친구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것이 곧 자신의 양동이를 채우는 일이란 걸 알려주려 한다. 양동이를 채우는 것이 우리 어린이집, 우리 학교, 우리 동네, 더 크게는 온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임을 알려주려 한다. 굳이 장황하게 설명할 것도 없이 이 책 한 권을 자주 읽어주고 행복 양동이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 충분할 것 같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아이들에게 작은 양동이를 하나씩 선물하려 한다. 그리고 양동이마다 ‘행복 양동이’란 이름을 큼지막하게 붙인다. 또 양동이 아래쪽엔 자그마하게 각자의 이름도 부착하게 한다. 이제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예쁜 말이 생각날 때마다 적어서 그 양동이에 넣어주게 한다. 하루 일과가 끝날 무렵 각자의 양동이에 담긴 글을 큰 소리로 읽음으로써 하루 일과를 끝맺으면 기분이 상쾌해질 것 같다. 그 행복의 종이쪽지를 호주머니에 넣고 각자 집으로 향하면 아이들의 마음 속 행복 양동이가 가득차지 않을까? 또 그 사랑의 글귀가 아이들을 통해 각자 가족에게 전달된다면 그들 가족의 행복 양동이 또한 그득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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