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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세라

[ 양장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저/박혜원 | 더모던 | 2019년 10월 30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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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624g | 128*188*33mm
ISBN13 9791164450107
ISBN10 11644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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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저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Frances Hodgson Burnett,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1849년 11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치탐 힐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시대(영국의 산업혁명 최절정기)에 철물점을 경영하던 재력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세 살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머니와 다섯 남매가 맨체스터 빈민가로 쫓겨난다.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 1849년 11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치탐 힐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시대(영국의 산업혁명 최절정기)에 철물점을 경영하던 재력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세 살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머니와 다섯 남매가 맨체스터 빈민가로 쫓겨난다.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었던 버넷은 투고료를 목표로 글을 쓰기로 결심, 산포도를 따다 판 돈으로 간신히 종이와 우표를 사서 잡지사에 원고를 발송한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로리 가의 그 아가씨』,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10월 29일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실현 불가능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자신을 던져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길고 긴 시간을 돌아 어릴 적 꿈이었던 번역에 입문했다. 영어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공감과 몰입에 능하며 꼬리가 긴 사색을 즐긴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퀸(40주년 공식 컬렉션)』,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중국』, 『문명 이야기 4』, 『젊은 소설가의 고백』, 『슬픔을 파는 아이들』, 『벤 버냉키의 선택』, 『본능의 ... 실현 불가능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자신을 던져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길고 긴 시간을 돌아 어릴 적 꿈이었던 번역에 입문했다. 영어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공감과 몰입에 능하며 꼬리가 긴 사색을 즐긴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퀸(40주년 공식 컬렉션)』,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중국』, 『문명 이야기 4』, 『젊은 소설가의 고백』, 『슬픔을 파는 아이들』, 『벤 버냉키의 선택』, 『본능의 경제학』, 『여자들의 경제수다』, 『스토리 이코노미』, 『다이어트 심리학』, 『5분 심리게임』, 『친애하는 교회 씨에게』, 『곰돌이 푸1 : 위니 더 푸』, 『곰돌이 푸2 : 푸 모퉁이에 있는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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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22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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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추천합니다
g*****9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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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마음이 부자인 우리들의 영원한 공주, 소공녀 세라
평점10점 | k****e | 2019-11-11 | 신고

새까만 머리에 이국적인 에메랄드 빛의 눈동자를 가진 소녀, 세라 크루.

 

그 애가 웃으면 나도 같이 웃고 그 애가 슬퍼하면 나도 같이 울었다. 어릴 때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같이 마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드는, 소공녀 세라와 함께하는 추억속으로 오랜만에 여행을 떠났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세라. 어느덧 7살이 된 세라는 태어나고 자란 인도를 떠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영국 런던에 있는 '민친 교장의 명문 여학생 기숙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른스런 마음을 가진 세라는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고 아버지와 헤어지는 게 무척 슬펐지만 아버지도 많이 슬퍼할 거란 걸 알기에 속상한 걸 감출 줄도 아는 사려깊은 소녀였다. 그에 반해 민친 교장은 눈앞에 있는 돈과 이익을 좇는 속물적인 사람이었는데 부유한 아버지를 둔 세라를 처음엔 특별 기숙생으로 다른 학생들과 달리 넓은 방과 고급스런 옷, 생일파티까지 여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해오다가 다이아몬드 광산과 관련된 불미스런 일로 세라의 아버지가 죽게 되자 세라를 하녀보다 더 못한 취급을 하며 식사도 제대로 주지 않고 부려먹는데...!

 

 

*넘 앙증맞고 귀여워서 실물로도 꼭 만나보고팠던 추억의 인형, 에밀리.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기숙학교 옆집에 인도와 관련이 있을 듯한 사람들이 이사를 오고 그 집 주인의 시중을 드는 람 다스와 세라는 지붕 위 다락방을 사이에 두고 우정을 나누는데...!!

 

 

***

 


워낙 유명한 이야기인데다 권선징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이라 줄거리와 결말 등은 대충 알지 않을까 싶은데 엄청 오랜만에 다시 만난 세라에게선 배울 게 참 많았다. 어린아이가 어쩌면 그런 생각들을 할 수 있는지, 때론 감탄하면서 때론 무척 넘 많이 공감하며 읽어나갔다. 마치 전혀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가장 많이 공감했던 문장을 옮겨보면...

 

"아빠, 전 여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렇지만 아마 가장 용감한 군인이라도 전쟁이 '좋아서' 나가는 건 아니겠죠." p19

 

세라는 누가 괴롭힘이나 언짢은 일을 당하는 걸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였다. p50

 

"누가 날 좋아해 주면 참 고마운 마음이 들어." p63

 

"있지. 우린 똑같아. 나도 너처럼 어린아이일 뿐이야. 내가 네가 아니고, 네가 내가 아닌 건 그냥 우연히 일어난 사고 같은 거야." p101

 

세라는 웃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걸 알고 있었다. p256

 

또 책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 부분은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지고 무한 공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책에 푹 빠져 있다가 느닷없이 방해를 받을 때만큼은 화를 참기가 어려웠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순간이 얼마나 짜증스러운지 잘 알 것이다. 울컥해서 쏘아붙이고 싶은 마음을 참기가 쉽지 않다. p115

 

책 속으로 깊이 빠져들어 있을 때 불쑥 예기치 못한 방해를 받으면 그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별로일 때가 있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한 나머지 조금 더 읽고 싶은 마음에. 그런 마음을 아는 세라가 반가웠다. 헌데 세라의 이야기와는 별개로 작품 해설을 통해 '소공녀 세라'를 불편하게 보는 시각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소설의 배경이 19세기 말 영국이 해외식민지를 개척하여 대영제국으로 부상했던 시기인데, 식민지 착취와 빈부의 극심한 간극이라는 명암이 존재하는 현실을 지배국가의 입장에서 무비판적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p451

 

그동안은 세라의 이야기에만 치중하여 생각했는데 다시 만난 세라를 통해 이 이야기를 또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서 꽤 놀랍고 어쩐지 새롭게 다가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

 

착하고 순수한 그러면서도 보통의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던 소녀, 세라는 자신이 가진 모든 걸 잃고서도 '부자'인 마음만은 잃지 않았다. 그녀는 아무리 불행한 상황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려 노력했고 모두가 거지라며 불쌍히 여기는 순간에도 자신을 '공주'라 상상하며 기품있는 태도를 잃지 않았다. 그런 태도가 훗날 세라에게 다시금 행복을 가져다 준 게 아닐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잃지 말아야할 건 바로 세라처럼 자신이 '공주'라고 상상하며 마음만은 '부자'여야 하지 않을까? 그럴 수 있다면 분명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할 테니 말이다.

 

마음이 '부자'인 우리들의 영원한 공주, 소공녀 세라와 함께,
우리 모두모두 다함께 행복해지길...♡♡♡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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