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아가 한끼도못먹어서 불쌍했다 왜냐하면 레티아는 한끼도못먹어서 그런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레티아가 불쌍하것같다 왜냐하면 레티아는 한끼도못먹고 엄마가 아프셔어 그런생각이들었다 그것보다엄마아프시게 더큰일같다 왜냐하면 엄마가우리를많이 사랑해주시는데 엄마가아프시면 딸의마음이 아프것같다 그리고 내가만약부모님이 아프시면 나도많이슬플것같다 그리고 레티아한테 미안한게있다뭐야면?? 레티아는 지금굻고있는데 나는밥을남겨서 많이미안한 마음이들어서그런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레티아는 집보다는 학교과 더좋은것같다 왜냐하면 레티아의집은 밥도없고놀사람도없어서 놀사람이있고급식을먹을수 있는학교가났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레티아가걱정됬다 왜냐하면?? 레테아가밥을 먹을수있는 한개뿌인 밥이없어서 레티아는 이제어떤게해야되는지걱정이 되서 그런생각이들었다 그래서레티아가밥을먹을수있을까생각이든다 그리고 그형이 불쌍한것같다 왜냐하면 그형은 밖에니가서 물을떻오는데 나는 그냥조금만걸으면 물을뜰수있는데 나는그것까지귀찬았는데 이사람을보니까 나도그냥 귀찬아하지말자고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그누나는 동생에게그러게믿으라고한게 너무했다 왜냐하면 그누나는 동생에게 이제금방올거라고 말하면되지 굳이거짓말이라고하고 동생에게바보라고 한것이너무하다고 생각했다 그라고 동생도너무했다 왜냐하면 아무리그래도 누나한테바보라고한것은너무하다고 생각이들었다

쿰바의 꿈을 읽어 봤다 근데 문제는 나랑 전혀 비슷하지 않다. 쿰바는 만화의 포켓몬 처럼 쿰바의 꿈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렇지만 쿰바는 나랑 다르다. 나도 꿈을 향해 가고 싶은데 못간다. 엄마가 허락을 해주지 않아서다. 나는 꼭 나중 어른이 되면 쿰바처럼 꿈을 이룰 것이다. 근데 나는 꿈이 무엇일까? 소방관,경찰관,구급대원,경비원,우체부,국세청,통계청,은행원, 이중에서 나는 무엇이 될까. 아 맞다 다른걸 말 않했다. 요리사,편의점 알바 이걸 말을 않했다. 나는 참고로 이것들 중에 요리사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 엄마가 나에게 요리를 가르쳐 주셨다. 그래서 나는 요리사가 된다는 거였다. 그러면 쿰바는 꿈이 무엇일까? 그건가 쿰바는 의사가 된다고 했다. 쿰바는 커서 진짜로 쿰바의 꿈이 무엇입니까 궁금하다. 쿰바는 내가 추천하지만 배달부가 됬으면 좋겠다. 배달부는 편지,박스,물건을 건내준다. 나는 문자가 배달부가됬으면좋겠어다. 제발 배달부가 되라 얍~ 근데 엄빠가 배달부는 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문자가 살고 있는대로 가서 쿰바를 도와주고 싶다. 쿰바는 지금은 좋은 환경으로 살고 있을까? 쿰바는 잘살고 있을까. 쿰바야 그나라에서도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어른말을 잘 듣고 진짜진짜로 엄청 좋은 환경으로 지내야되.

이럴때 나는 이 책 주인공이  된거같다. 왜냐면  이책을 읽었을때 슬픈마음이 많이 몰려왔기 때문에 물부족에 국가가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물이 살짝 없는 나라이다 맨날 수도꼭지 틀어 놓고 엄마가 잠그라고  할땐 말참 안듯고 엄마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것이 하는것이였습니다 우리나라 보다  물이 더적은 나라가 있었다니  우리나라 물을좀 덜 써서 아프리카 한태 나누어 주는 나눔 ,행복,사랑,기쁨을 많이 나눠주어 건강한 나라가 돼었으면 좋겠습니다 쿰바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프리카를 위해 물을 덜 씁시다 만약 우리가 쿰바였다면 어땠을까요 물이 없어 슬프겠죠ㅠ 요기에 우물을 뚫어준다 나와있는데 참 기쁘네요 진짜 아프리카가 저랬으면 건강하게 살수 잇었을탠데....아무튼 기쁜소식 이여서 다행이네요^^ 쿰바의 친구도 챙기고 착하네요....저는 이케 못합니다...전 워낙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않아서 입니다...

집이 좋아서 나가지도 않고 귀찮아욬ㅋㅋ 그래도 친구들을 사겨야죠후훟 이미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거의다 남자밖에 없어서 호홓 여자애들이랑은 별로그케 안어울려여ㅕㅎㅋㅎ

제가 여자애들처ㅓ럼 청순하고 귀엽고 그런스타일은좀 아니잖아욯 남자애들 스타일이 좋아요

장난 꾸러기 같은 스타일..입니다

나는 여기서 나오는 쿰바가 축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알았어 쿰바가 장례희망이 축구선수인데 쿰바는 포기하지않고 매일매일 연습을 많이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다쳐도 포기하지않는 끈기가 있어서  자기가 아난 이걸 잘 하는구나 라고생각해서 쿰바가 축구선수가 장례희망인거 같았다. 나의 꿈은 요리사다. 그 이유는 요리사가되어 사람들이 맛보지못한 맛을 보여주고싶고 지금은 집에서 요리 연습을 많이 할것이다. 지금 요리를 완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쿰바처럼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해서 요리사가 되고 말것이다.  쿰바에게는 동생이 있었다.  동생은 개구쟁이에 사고뭉치였다. 쿰바는 동생이 집에만 있는게 그래서 자전거를 타 밖에 나가고싶지만 돈도없고 집형편도 어려워 자전거를 못 탈때 학교에 구세주가 나타나 쿰바에게 자전거를 선물해 주었다. 나도 쿰바처럼 멋진 사람이되고싶다. 쿰바의 동생은 자전거가 생기자마자 마음대로 쿰바의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갔다. 쿰바는 자전거가 없어지자 땀을 뻘뻘흘리며 찾다. 동생이 자전거와 흑 투성이로 집을들어온걸 본 쿰바는 눈방울 이 조금떨어지고 화가 머리끝까지 열이나며 동생에게 말했다"너 이제 내 자전거 탈 생각하지 마!" 동생이 울먹이며 엄마와 아빠 할머니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동생이 형이 나는 아무짓도 안 했는데 형이 날 혼넸어!흑흑 쿰바는 동생이 넝수 얄미웠다. 한번봤주기로 했다.

나는 오늘 나눔에 대한 글을 읽었다. 나는 네이버로 나눔을 찾아보니,나누는것 방사선 치료에서  총 방사선을 나누는것을  뜻하며 화합물을 분리 하는 것을 말한다. 라는 뜻이 있었다.그리고 네이버 에서 본게 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재석님께서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을 했다. 이금액은 부담쓰러운 금액인데 대단 하다.네이버하니TV에서도 요즘 시대가 어려워서 음식.마스크.돈.편지등등을 나누어준다.나는 돈이 아까워서 부담쓰러운데 또 이렇게 생각이 난다. 이글은 나눔이 관힌건데 좀 안쓰로운 이야기다. 짮게 말하면 아프리카에 아이들의 아픔과슬픔을 한 내용이다. 나눔의관한 책중에서 나눔중 편지을 보내는 건데 나도 하고 싶은 나눔이 있는데 그중에 옷을 만들어 주고 싶다. 왜냐면 아프리카는 아기들이 추워서 모자등이 있다면 따뜻하게 지낼수있수있다.경험한 일이 있는데 나는 평소에 그냥 나누어 주는게 나눔인줄 알았는데 물질이 나눔이 아니라 말.감정.마음도 나눔인걸 알았다. 나눔은 소박해도 그것은 누구에게 큰 도움이 될수있는것은 나눔인걸 같다.이 말은 아주 뜻이 깊은 것 같다. 나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갓 할것 같다.모두도 아~~생각 해도 멋진 말인 것 같다. 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 우리는 아주 깨끗한 물을 마시고 있는데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는 아주 흙물을 먹는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지구 반대편을 도와주세요~~라고 이 말 전하고 싶다. 나는 오빠가 맨날 아프리카 사람이라고 놀렸는데 이 제는 아프리카는 슬픔 나라니 겐차타고 했다. 아프리카는 전혀 나쁜 나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