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유신진화론 비판 (상)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과학적.철학적.신학적 관점으로 본

유신진화론 비판 (상)

[ 양장 ]
J. P. 모어랜드, 스티븐 C. 마이어, 크리스토퍼 쇼, 앤 게이저, 웨인 A. 그루뎀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부흥과개혁사 | 2019년 07월 2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2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47,000원
판매가 44,650 (5%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676쪽 | 1,091g | 156*236*35mm
ISBN13 9788960925595
ISBN10 8960925594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9명)

우리 시대 대표적인 기독교 철학자이자 변증가. 미주리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B.S.),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Th.M.),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M.A.),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자연 과학과 철학, 신학, 영성에 대한 해박하고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세속화된 오늘날의 지성 세계에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고 수호하는 일에 힘썼다. 기독교 ... 우리 시대 대표적인 기독교 철학자이자 변증가. 미주리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B.S.),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Th.M.),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M.A.),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자연 과학과 철학, 신학, 영성에 대한 해박하고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세속화된 오늘날의 지성 세계에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고 수호하는 일에 힘썼다. 기독교 진리에 대한 논쟁에 답변하도록 돕는 이디오스 크리스천 센터의 책임자이자 윌버포스 포럼의 연구원이다. 10년간 대학생선교회 간사로 섬기면서 여러 곳에 교회를 개척하기도 했다. 현재는 탈봇 신학교에서 철학 석좌 교수로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IVP), 『하나님 나라의 삼각구도』(복있는사람), 『기독교 철학』(CLC), 『진짜 행복』(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저 : 스티븐 C. 마이어 (Stephen C. Meyer)
1991년에 캠브리지대학의 과학철학 분야에서 “생명 기원 생물학의 역사와 다윈 논증의 논리적 구조, 역사과학의 방법론”에 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또한 물리학과 지질학 학위도 갖고 있다. 그는 현재 미국 시애틀에 있는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과학과 문화 센터의 디렉터 및 펠로우이다. 이전에 그는 휘트월스(Whitworth)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아틀란틱 리치필드 회사의 지질물리학자로 근무하였다.... 1991년에 캠브리지대학의 과학철학 분야에서 “생명 기원 생물학의 역사와 다윈 논증의 논리적 구조, 역사과학의 방법론”에 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또한 물리학과 지질학 학위도 갖고 있다. 그는 현재 미국 시애틀에 있는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과학과 문화 센터의 디렉터 및 펠로우이다. 이전에 그는 휘트월스(Whitworth)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아틀란틱 리치필드 회사의 지질물리학자로 근무하였다. 그는 2009년에 『Signature in the Cell』를 출간했으며, 『Dawinism, Design and Public Education』, 『Science and Evidence of Design in the Universe』 두 권의 책에 공동 저자와 편집자로 참여하였다. 그는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과학 컬럼을 게재하였다.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에서 분자 내분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오 마커 개발 회사의 공동 창립자며, 현재는 퀸스 대학교 약학 대학에서 신약 개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에서 분자 내분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오 마커 개발 회사의 공동 창립자며, 현재는 퀸스 대학교 약학 대학에서 신약 개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워싱턴 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고 과학·문화 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다. 워싱턴 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고 과학·문화 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사(B.A.),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 석사(M.Div.),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전공하면서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예언의 은사 연구”로 박사(Ph.D.)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침례교 목사이며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성서학과 조직신학 학과의 학과장 겸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로 ...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사(B.A.),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 석사(M.Div.),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전공하면서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예언의 은사 연구”로 박사(Ph.D.)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침례교 목사이며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성서학과 조직신학 학과의 학과장 겸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유신진화론 비판』(공저), 『남성과 여성을 위한 50가지 핵심 질문』(공저), 『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 진리20』 등이 있다.
일리노이 대학교(UIUC) 화학과에서 물리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에서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자연대학 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주로 자기공명 분야의 연구를 했으며, 한국 자기공명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출판부)가 있다. 일리노이 대학교(UIUC) 화학과에서 물리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에서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자연대학 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주로 자기공명 분야의 연구를 했으며, 한국 자기공명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출판부)가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명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동경대학교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일하면서 대사생화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기원과학 분야의 책인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새물결플러스)을 공동 번역했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보는 과학 수업』(꿈을이루는사람들)을 저술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명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동경대학교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일하면서 대사생화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기원과학 분야의 책인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새물결플러스)을 공동 번역했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보는 과학 수업』(꿈을이루는사람들)을 저술했다.
경북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적설계연구회 회원이며 경북대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윈의 경건한 생각』(새물결플러스), 『예수는 괴물이다』(마티),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글항아리)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적설계연구회 회원이며 경북대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윈의 경건한 생각』(새물결플러스), 『예수는 괴물이다』(마티),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글항아리)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M.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Th.M. 과정을 이수하고 Ph.D.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가 개혁신학과 신앙에 근거하여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칼빈과 17세기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가르치고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소그룹 양육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 2』『성경적 창조론이 답이다』(이상 ... 고려대학교 영문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M.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Th.M. 과정을 이수하고 Ph.D.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가 개혁신학과 신앙에 근거하여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칼빈과 17세기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가르치고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소그룹 양육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 2』『성경적 창조론이 답이다』(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를 저술했고, 『인간이란 무엇인가』, 『성경이 가르쳐 준 성령』(이상 영음사)을 공저했다. 『행위로 구원?』, 『노르마 노르마타』(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를 편집했고, 『칼빈과 개혁 전통』(지평서원)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나그네교회를 섬기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서문 중에서

추천평

“이 책은 유신진화론자들이 노는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유신진화론에 대한 비판서 가운데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25명의 전문적인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로 구성된 유신진화론 비판 어벤져스 팀이 유신진화론을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으로 총체적으로 비판한 학제적인 비판서다.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며, 철저하고, 예리하고, 설득력 있는 비판서다. 그러나 한편 이 책은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기독교인으로서 창조와 진화 논쟁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상대방에게 기독교인으로서의 예의를 갖춘다. 유신진화론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비판은 강력하고 단호하지만, 그 어조는 논리적이고 차분하며, 태도는 부드럽고 평화적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유신진화론이 기독교 내에서 멸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치명타를 입힐 것이다. 유신진화론을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강력한 학문적 도전이며, 유신진화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천군만마의 강력한 지원군이다. 유신진화론의 주장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입장을 유신진화론 반대 입장으로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 백금산 (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이 책이 영어판으로 나왔을 때부터 나는 이 책을 아주 열심히 읽어 왔다. 이번에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된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 올해 들었던 출판 소식 가운데 가장 반가운 소식이었다.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출간은 크게 환영받을 일이다. 기독교와 과학은 대립될 이유가 없다. 과학의 발전에 많은 기독교인이 기여한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진정한 갈등은 성경적 신앙과 자연주의 사이에서 발생한다. 오늘날 무신론자들은 신다윈주의 진화론에 기대어 자연주의를 선전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기독교인이 유신진화론(또는 진화창조론)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주의가 가진 위험성을 고스란히 교회 안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책은 유신진화론이 얼마나 성경 및 전통 신앙과 대립하는지를 성경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적 측면에서 잘 보여 준다. 동시에 이 책은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론의 아름다움과 정교함도 멋지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유신진화론의 비일관성과 위험성을 확실하게 깨닫게 될 뿐 아니라, 세계와 그 기원에 대한 풍성한 성경적 진리를 발견하고 기뻐하게 될 것이다.”
-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 교수)
“2004년에 지적설계연구회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관련 연구 심포지엄이 열렸고 그와 함께 중요 서적들이 출간되어 왔다. 올해 이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책인 『유신진화론 비판』이 번역 출간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내에서는 주로 신학자들에 의해 유신진화론이 다루어져 왔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를 대중적으로 소개한 유신진화론 과학자들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이 이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나, 불행히도 유신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다. 『유신진화론 비판』은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분야에서 25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학술적으로 명쾌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다윈주의를 생명에 대한 유일한 과학 이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일인지를 과학적 증거를 통해 증명한다. 더 나아가 자연주의, 악과 양심의 문제, 베이컨까지 소환해 다룬 철학적 비판일 뿐 아니라 기독교 교리와 성경이 진화론과 양립 불가능함을 다룬 신학적 논증으로서, 더 이상 논쟁의 여지 없이 유신진화론에 대해 ‘아니다’라고 확실한 마침표를 찍게 한다.”
- 이승엽 (서강대학교 기계공학/융합의생명공학 교수, 지적설계연구회 회장)
“이 책은 과학의 주장과 복음주의적 기독교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계속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현재도 넓지만 또 점점 더 벌어지는 간격을 메꾸어 준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책은 인도되지 않은 진화를 올바르게 거부한 사람들을 위해 유신론적 진화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비슷한 도전을 한다. 이 책은 학술적이고, 정보가 풍부하고, 조사가 잘되어 있고, 주제를 잘 다루므로, 과학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이유를 찾아내는 작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이 자료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 K. 스콧 올리핀트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변증학 및 조직신학 교수)
“유신론적 진화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진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이 구절의 숨겨진 뜻, 즉 생물이 설계되었다고 생각할 물리적 근거가 없다는 것, 그리고 진화가 다윈이 옹호한 방식으로, 곧 인도되지 않고 계획되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의미가 너무나 흔하게 수용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의미를 신중하게 밝혀내고, 철저하게 그것의 잘못을 폭로하고 있다.”
- 마이클 비히 (리하이 대학교 생물학 교수, 『다윈의 블랙박스』, 『진화의 가장자리』의 저자)
“복음주의자들은 다윈의 진화론과 화해하라는 유례없는 압력을 받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에 굴복하고 있다. 안타까운 아이러니는 현재 진화론이 어느 때보다도 점점 늘어나는 과학적 도전과 강력한 이의에 직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해 과학적, 철학적 및 신학적 비판을 결합한 통합적인 학술적 대응이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출간한다는 야심찬 기획을 듣고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 출간된 책은 기대를 능가했다. 편집자들은 전문가들을 모아 인상적인 집필진을 구성했으며, 내용도 최고의 수준이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과 그들의 주장에 동요되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이 논문 모음집을 읽고 이해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이 책은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책이며, 그야말로 하나님의 선물이라 할 수 있겠다.”
- 제임스 앤더슨 (리폼드 신학교 신학 및 철학 교수, 『나도 모르는, 나의 세계관』의 저자)
“유신론적 진화론은 중세 기독교의 실수를 반복하여, 유한하고 틀리기 쉬운 사람들의 말을 절대화하고, 무한하고 결코 틀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대화한다. 이 엄청나게 크고 시기적절한 논문 모음집이 완벽하게 입증하듯이, 과학의 침체, 순환 철학, 그리고 정통이 아닌 신학은 이런 실수의 피할 수 없는 결과다. 이 책은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지금까지 나온 최고의 비판서다.”
- 앵거스 메뉴지 (콩코디아 대학교 철학 교수, 복음주의 철학회 회장)
“이 중요한 책은 과학적, 철학적, 그리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유신론적 진화론이 하나의 이론으로 실패했음을 설득력 있게 논한다. 그리고 이 책은 광범위한 논문들의 모음집으로 매우 인상적인 주장을 한다. 기독교를 지성적으로 변호하려는 사람들과 신다윈주의의 주장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마이클 리브스 (유니온 신학교 총장)
“창조-진화 논쟁에 대한 유신론적 진화론 방식의 해결은 이 책에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이고, 날카로운 비판을 만나게 된다. 편집자들이 모은 과학, 철학 및 신학 분야 학자들의 팀은 힘을 합해 이 존경받는 이론에 대해 신랄한 도전으로 맞섰다. 유신론적 진화론의 지지자들이 학자적 진실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이 도전에 응답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생명의 기원을 둘러싼 중요한 문제들과 씨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피터 릴백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유신론적 진화론은 분명히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이론은 복음주의적 기독교에 대한 격렬한 반대자로 현대의 문화적 단계에서 갑자기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다윈의 진화 모델을 그것의 명백한 무신론적 함의와 함께 거부하는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때로 유신론적 진화의 가능성에 호기심을 가진다. 이 책에서 복음주의적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 중 몇 사람이 제시한 유신론적 진화론의 주장들에 대한 진지한 평가를 보게 된다. 이 평가들은 철저하고, 흥미진진하며, 성경의 창조 이야기를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지지한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에 대한 문화적 도전에 대해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단 한 책을 읽으려 한다면, 이 책이 당신이 읽어야 할 바로 그 책이다.”
- 페이지 패터슨 (사우스웨스턴 침례 신학교 총장)
“이 획기적인 업적은 분자생물학, 수학, 철학 및 신학 분야에서 최고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력한 집필진이 저술한 글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이 글들은 명쾌하고, 유신론적 진화론의 모든 면을 자세히 다루며, 베드로전서 3장 15절의 말씀, 즉 ‘온유와 두려움으로’를 따르는 어조를 띤다. 나는 이 책이, 유신론적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는 답을 줄 수 있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리처드 카하트 (일리노이 대학교 물리학 명예교수)
“이 책은 그동안 절실하게 필요했던 진화적 창조론(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서로 이 이론의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및 성경적 결함을 다룬다. 이 책은 특히 과학 부문에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이런 집중이 필요한 것은 다윈주의가 과학적 증거로 평가했을 때 성공적이라고 하는 보증되지 않은 흔한 가정 때문이다.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본 몇몇 글들은, 다윈주의가 자연주의 철학에 대한 믿음, 특히 인도되지 않은 자연의 힘들이 생명의 기원을 완전히 설명하기에 충분하다는 근거 없는 가정을 미리 받아들인 다음, 모든 생물학적 증거를 그런 믿음의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것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 번 포이트레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 해석학 교수)
“시편 기자는 자연에서의 하나님의 활동에 대해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시 104:24)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인들은 흔히 현대 과학에 의해 눈이 멀어, 하나님의 이 지혜를 보지 못한다. 이 귀중한 책은 많은 과학적 활동에서 가정되는 내용에 도전하고,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간섭을 배제하지 않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넓은 범위의 사려 깊은 독자들에게 읽힐 가치가 있다.”
- 고든 웬함 (영국 글로스터셔 대학교 구약학 명예교수)
“이 논쟁의 본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학자라면, 이 책의 집필자들의 명단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감명받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학자들의 학문적 자격 외에 그들이 다룬 주제들도 수준 높고, 시기적절하다. 서평자의 한 사람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반복해서 다음과 같이 반응하게 되었다. ‘나는 바로 여기서……아니면 아마도 저기에서부터……읽고 싶다. 와, 저것부터 먼저 읽어야겠다…….’ 이 책의 주제가 반드시 다루기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학제간 분야들에 걸쳐서 천 쪽이 넘는 비판을 읽은 후에, 이 책에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찬사를 보내며, 이 책을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게리 하버마스 (리버티 대학교 철학 석좌교수)
“우주, 지구 및 인류의 기원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그리스도인들이 과학과 성경 사이의 관계 및 진화와 창조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이 책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 과학적 자료는 성경이 하나님과 그분의 세계에 대해 가르치는 것과 반대일 필요가 없다. 생명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은 단순히 ‘객관적인’ 분석의 범위를 벗어난다. 이 책은 하나님을 우주, 지구 및 인류의 기원에 관련된 과정의 중심에서부터 가장자리로 밀어내는 견해들의 결함을 신학적으로, 그리고 철학적으로 비판한다.”
- 제임스 호프마이어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구약학, 고대 근동 역사 및 고고학 교수)
“이 책은 기독교적 유신론을 어떤 형태의 다윈 진화론과 결합시키려는 시도에 대해, 신중하게 마련되고, 학문적으로 수준 높은 학제간 도전이다. 나는 이 책이 다루는 범위, 그리고 이 책의 의도가 훌륭하게 성공한 것을 보고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다. 당신의 관심이 유신론에 결합된 다윈주의의 과학적 결함, 철학적 실패, 또는 신학적 위험 중 어느 것에 있든지, 이 책의 철저한 분석이 바로 당신이 찾고 있던 것이다. 이 책은 이 주제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읽은 것 중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비판서로, 나의 책장에 꽂혀 있는 책 십여 권을 대치할 수 있는 책이며, 사려 깊은 사람들을 위한 유례없는 자료다.”
- 그레고리 코우클 (기독교 변증 단체 스탠드투리즌(Stand to Reason) 회장)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