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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노트

오에 겐자부로의 평화 공감 르포

오에 겐자부로 저/이애숙 | 삼천리 | 2012년 08월 17일 | 원서 : ヒロシマ.ノ-ト 리뷰 총점6.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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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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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노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10g | 145*215*20mm
ISBN13 9788994898100
ISBN10 899489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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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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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오에 겐자부로 (Kenzaburo Oe,おおえ けんざぶろう,大江 健三郞)
일본 소설가.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5년 일본 에히메현의 유서 깊은 무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1954년 도쿄대학 불문과에 입학했고, 논문 「사르트르 소설의 이미지에 관하여」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발표한 단편소설 「기묘한 아르바이트」(1957)가 [마이니치신문]에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평론가들의 좋은 평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듬해에 단편 「사육」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타가와상을 최연소 수... 일본 소설가.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5년 일본 에히메현의 유서 깊은 무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1954년 도쿄대학 불문과에 입학했고, 논문 「사르트르 소설의 이미지에 관하여」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발표한 단편소설 「기묘한 아르바이트」(1957)가 [마이니치신문]에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평론가들의 좋은 평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듬해에 단편 「사육」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타가와상을 최연소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등단 초기에는 전후 일본의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방황과 좌절을 그려냈고 60년대에는 미일안보조약 재개정 반대 시위와 학생운동 등 민주주의로 향하는 진보적인 흐름을 작품 속에 그려냈다. 훗날 노벨문학상 수상식에서 대표작으로 언급된 『만엔 원년의 풋볼』(1967)에서는 이러한 주제를 100년 전의 농민 봉기와 연결하기도 했고, 『홍수는 나의 영혼에 이르러』(1973)에서는 일본의 급진 좌파가 몰락하게 되는 ‘아사마 산장 사건’을 다루었다.

1960년 평생의 친구이자 동지였던 사회파 영화감독 이타미 주조의 여동생 이타미 유카리와 결혼했다. 1963년 장남 오에 히카리가 뇌 이상으로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를 계기로 『개인적인 체험』, 『허공의 괴물 아구이』, 『핀치러너 조서』 등 지적 장애아와 아버지와의 관계를 모색하는 여러 작품을 집필했다. 폭력 앞에 놓인 인간에 대해 깊이 성찰하면서 국경을 넘어 사회적인 약자,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작품 속에 그려 냈다. 대표작인 『개인적인 체험』(1964)은 실제 오에 히카리가 태어났을 때의 상황을 기반으로 해서 쓴 소설이다.

이후 소설뿐만 아니라 르포르타주인 『히로시마 노트』, 『오키나와 노트』 등을 발표하면서 전후 일본 민주주의의 주요 과제들을 주목했다. 199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가와바타 야스나리 이후 일본의 두 번째 수상자가 됐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작가 스스로 마지막 소설 3부작이라고 명한 『체인지링』, 『우울한 얼굴의 아이』, 『책이여 안녕!』을 발표했고 근래까지 장편소설 『익사』(2009), 단편집 『오에 겐자부로 자선 단편』(2014) 등을 발표하였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일본 전후 세대 대표 작가 오에 겐자부로는 2023년 3월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계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일어일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일본문학의 흐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히로시마 노트』,『근대 일본의 사상가들』(공역), 『세 천황 이야기』(공역), 『일본인의 전쟁관』(공역) 등이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계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일어일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일본문학의 흐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히로시마 노트』,『근대 일본의 사상가들』(공역), 『세 천황 이야기』(공역), 『일본인의 전쟁관』(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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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전후민주주의와 고도성장의 그늘

최근 1960년대 이른바 안보투쟁 이후 40여 년 동안 일본에서 자취를 감춘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도쿄 한복판 요요기공원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이래 최대 규모의 반원전 집회가 열리기에 이르렀다. 17만 명이 모인 ‘사요나라 원전’ 집회 연단에 노구를 이끌고 등장한 오에 겐자부로는 “국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정부에 모욕감을 느낀다. 원전 재가동에 우리 스스로 저항할 수밖에 없다”고 선포했다. 탈 원전으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전국에서 펼치고 있는 서명 작업은 곧 1천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오늘날 아시아의 평화 도시로 유명한 히로시마는 일본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아픔’의 진원지이다. 아니 어쩌면 히로시마는 가장 뼈아프게 노출된 20세기 인류의 상처 같은 것이다. 바로 1945년 8월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살아남은 피폭자들은 대를 물려 죽음의 공포와 비극으로 이어지고 있다. 패전 이후 일본은 전후 재건과 부흥의 길을 열어 갔지만, 히로시마는 고통과 절망의 땅이 되었고 역사의 참변은 점차 일본인의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원폭을 투하한 승전국 미국과 손을 잡은 경제대국 일본은 고도성장을 뒷받침하는 에너지원으로 대규모 핵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오에 겐자부로, 히로시마를 가다

1965년 전후 일본의 양심 오에 겐자부로가 30대 초반의 나이에 히로시마 원폭의 위험성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원수폭의 위협과 비참함에 대해 …… 원폭 20년이 되는 이 여름에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의 사업을 지원하는 모임을 제창하고 싶습니다.” 여러 차례 히로시마를 방문하여 피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삶과 죽음, 고통을 관찰하고 기록한 르포르타주 《히로시마 노트》를 마무리 지을 무렵이었다.

1963년 여름, 월간지 《세카이》의 의뢰로 ‘제9회 원수폭금지 세계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처음 히로시마를 처음 방문했다. 첫아들이 빈사 상태로 병원에 누워 있는 개인적인 고통 속에서 떠난 여행이었다. 현지를 방문한 작가의 눈에는 여전히 죽어가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들과 인간으로서의 위엄을 잃지 않고 있는 히로시마 사람들이 들어왔다. 20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작가는 현대 일본은 원폭을 어디에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되묻고 분노하며 고뇌한다. ‘히로시마적인 것’이 가져다준 충격은 꺼져 가는 희망의 싹이 되었고 작가는 그 처절하고 치열한 여행길을 노트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 노트는 2년여 동안 같은 잡지에 연재되었고 이와나미신서 단행본 《히로시마 노트》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평화사상을 바탕에 두고 현대라는 시대와 대결하는 고발문학의 진수를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100만 부가 팔려 나갔다.

분열된 반핵 평화의 목소리

지난날의 현장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작가는 단순히 원폭의 비참함을 고발하고 휴머니즘을 강조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책을 시작하면서, 당시 일본의 반핵·평화운동을 이끌던 원수협(원수폭금지일본협의회, 1955년 결성)의 분열된 모습을 서술하는 부분에는 냉철한 비판정신이 돋보인다. 1961년부터 일본의 정계와 사회단체는 소련의 핵실험 재개를 놓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소련을 옹호하는 공산당 계열에 맞서 사회당·총평 계열은 모든 핵을 반대한다고 부르짖었다. 이미 중앙 정계에서 공산당과 사회당의 틈새는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급기야 반핵과 평화의 한목소리로 울려 퍼져야 할 원수폭금지 세계대회에는 정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히로시마에 도착하고 제9회 원수폭금지 세계대회가 열리는 며칠 동안 작가의 마음은 지치고 우울해졌다. 처음에는 대회가 개최될지조차 의심스러웠고, 막상 개최는 되었지만 이미 분열된 대회일 뿐이었다. 그야말로 대회에 동원된 수많은 사람들의 주위를 그저 암담하고 삭막한 기분으로 땀과 먼지에 범벅이 된 채로 한탄하고 침묵하면서도 돌아다니고 있었다.

절망의 땅에서 나오는 진실과 희망, 히로시마의 평화사상

오에 겐자부로는 이렇게 분열된 대회의 이면에서 피폭자와 그 조력자의 생생한 절규를 포착함으로써 당사자가 ‘주변화’되고 ‘배제’되는 실상을 그려 내고 있다. 원폭뿐 아니라 원폭 ‘이후’에 빚어지는 내부의 가해, 2차 가해에 시선을 던지는 작가의 발걸음에서 이른바 ‘전후민주주의’의 파열음이 들려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히로시마를 떠날 때 우울의 늪으로부터 확실히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오로지 진정으로 ‘히로시마 사람’의 특징을 지닌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만 얻을 수 있었다.

“그야말로 히로시마 사람다운 삶과 사상으로부터 나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히로시마의 여러 병원과 가정, 거리에서 피폭자들의 체험담과 감회를 들어 보면 그들 모두가 인간에 대한 독특한 관찰력과 표현력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또 그들이 용기와 희망, 성실함 그리고 비참한 죽음이라는 심오한 도덕관념과 연관된 어휘에 대해 구체적이고 개성 있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도 깨닫게 된다. …… 또 다행히 인류가 핵무기 공격을 다시 체험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때도 역시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나날 속에서 살아남은 히로시마 사람들의 지혜는 기억에 분명히 새겨 두어야 할 것이다. …… 지금도 핵무기를 만들어 낸 인간의 악보다 피폭자를 구조하는 인간의 선이 더 우세한 지위에 섰다고 믿을 만한 증거는 없다. 이따금 히로시마를 찾아오는 일본인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히로시마가 촉발시킨 것, 말하자면 히로시마에 관한 내 개인의 조그마한 사상이라 할 만한 것을 여기에 기록해 두고자 한다. 이 책은 히로시마에 관하여 내가 써 온 노트를, 내 자신을 위해 가장 간단하게 요약한 것이나 진배없다.”

1945년 가을 “원자폭탄 방사능의 영향으로 사망할 사람은 이미 모두 사망했고 이제 잔존 방사능에 의한 생리적 영향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한 미군 측 원폭피해 조사단의 성명이 나온 이래, 히로시마는 원자폭탄의 가공할 위력에 관한 이야기만 난무했지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철저히 외면당했다. 오에 겐자부로가 찾아간 히로시마에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안고 수치와 굴욕감으로 집 안에서 꽁꽁 숨어 지내는 이들도 있었고, 핵무기 폐지를 요구하는 운동에 참가함으로써 전 인류를 대신해서 자신들이 몸으로 겪은 원폭의 비참함 그 자체에 무기로서의 가치를 부여하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원폭병원 시게토 원장, 히로시마어머니회 할머니들, 다 망가진 몸을 이끌고 평화행진을 맞이하는 원폭병원의 환자, 피폭자와 약혼한 젊은 여성, 피폭자를 업고 산을 오른 조선인 소년……. 작가가 직접 만나고 들은 히로시마 사람들의 이야기는 한편으로 위엄과 긍지를 지닌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었다. 《원폭체험기》에 실려 있는 피폭자의 다음과 같은 절규는 히로시마의 문제가 인류의 앞날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잘 말해 준다.

“더 이상 전쟁은 싫다. 더 이상 전쟁은 싫다. 이것은 히로시마 원폭 체험자들의 가슴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비통한 절규이다. 필설로는 형용할 수 없는 평화 욕구의 진정한 절규이다. 비록 어떤 경우에도 그런 잔혹한 체험을 결코 이 세상 누구에게도 시키지 않기를 희망한다. 그것을 세계를 향해 호소한다. “더 이상 히로시마들이 나오지 않도록”(No more Hiroshimas)이라는 표어는 오늘날의 국제정세 하에서 가장 높이 내걸어야 한다. 오타 강변 평화탑 근처에 나지막이 쓸쓸하게 떠다니고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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