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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진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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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진 화가들

토머스 불핀치 저/고산 | 북스타 | 2019년 04월 3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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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진 화가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152*225*35mm
ISBN13 9791188768141
ISBN10 11887681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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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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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토머스 불핀치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뒤 박물학, 문학, 교육 등에 관한 일을 했습니다. 그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면 유럽 문화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며, 신화 · 민담 · 전설을 연구하여 『전설의 시대』, 『기사도의 시대』, 『샤를마뉴의 전설』 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 가운데 『전설의 시대』는 영어로 된 가장 유명한 신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토머스 불핀치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뒤 박물학, 문학, 교육 등에 관한 일을 했습니다. 그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면 유럽 문화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며, 신화 · 민담 · 전설을 연구하여 『전설의 시대』, 『기사도의 시대』, 『샤를마뉴의 전설』 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 가운데 『전설의 시대』는 영어로 된 가장 유명한 신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들을 소개한 『전설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야기 솜씨가 뛰어나고 서술이 간결하여 오랜 세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신화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는 『전설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하여 엮었습니다.
역 : 고산 (고영주)
서울대학교에서 경영대학과 미술대학, 인문대학에서 경영학과 산업디자인, 국사를 전공하였으며, 환경대학원과 건축대학원에서 공부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했다.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역임했다. 인문학, 자연과학, 예술 등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도서를 기획 및 집필했으며 영재 교육을 위해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 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9년에는 3종의 기획 및 집필도서가 교육과학... 서울대학교에서 경영대학과 미술대학, 인문대학에서 경영학과 산업디자인, 국사를 전공하였으며, 환경대학원과 건축대학원에서 공부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했다.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역임했다. 인문학, 자연과학, 예술 등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도서를 기획 및 집필했으며 영재 교육을 위해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 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9년에는 3종의 기획 및 집필도서가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과학교과서』가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는 아시아연구소에서 집필 활동 중이며 프리랜서로 공학용 수학 알고리즘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과학블로그』, 『과학교과서』, 『세계사와 함께 떠나는 과학여행』, 『지구 위의 눈 먼 딱정벌레』, 『화가의 눈으로 보는 불편한 진실』,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의 보물』 등이 있다. 번역한 도서로는『신화의 시대』1~5권,『LOVE, 일곱가지 색깔』 등이 있고, 그 외의 기획 도서로는 『우주견문록』(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외에 다양한 교양서와 십여 종의 베스트셀러 아동 학습만화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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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신화를 왜 읽어야 하는가? 예술을 예술답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신화와 예술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선 아마도 신화와 예술을 품고 있는 인문학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되어야 한다.

최근들어 한국 사회에서는 경영과 기술 등의 분야에서까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이면에는 현대 IT 산업기술의 원점에 서 있는 스티브 잡스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 애플을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시킨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했던 말이 있다. “애플을 애플답게 하는 것은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이라는 것이다. 인간을 알지 못하고서는 어떠한 좋은 기술도 나올 수 없다는 그의 이러한 생각은 애플의 제품 하나하나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잡스와 같은 IT 회사의 리더를 매료시킨 인문학이란 과연 무엇일까? 니체는 인문학을 “인간의 삶에 대해 이해하고 그 의미를 찾아 마침내는 스스로의 삶을 성숙하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학문”으로 정의하고 있다. 결국, 인문학은 우리의 삶과 주변의 세계에 대한 탐구와 이해를 통해 인간성을 고양시키기 위한 지침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탐구하고 이해한다는 것의 가장 바탕이 되는 요소는 사고하는 기술이다.

사고는 곧 생각이다. 생각은 인간을 가장 인간적이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남긴 생각의 역사, 생각의 발자취를 좇아가보다 보면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서 사고의 혼란을 겪고 있는 우리들에게 뭔가 나침반이 되어줄 만한 것을 짚어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십자군전쟁을 하나의 역사적 사실의 출발로 보면, 그로 말미암아 교회의 권위가 추락하고 이것은 종교 개혁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의 역사에서 새로운 역사를 낳는 과정에는 일관성(Coherence)이 작용한다. 어떤 역사가 오고 그것에 이어 연결된 역사가 오는 것이다. 이것은 생각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어떤 생각에서 또 다른 생각이 나온다는 것이다. 쉽게 얘기해 칸트가 나오지 않았다면 헤겔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공자가 없었다면 주희도 역시 없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이 없었다면 중세 유럽의 신학도 없었을 것이다.

생각의 역사와 현실의 역사는 같이 가는 것이다. 결국, 철학이나 신학, 과학 기술과 문학까지도 현실의 역사와 같이 시작하고 같이 흘러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문명의 흐름이다. 그런데 문명의 흐름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평온한 것은 아니다. 역사의 연결고리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격한 변화의 흐름이 존재해 왔다. 때로는 흐름을 가로막는 강력한 보수적 저항도 있어 왔다.

그 벽이 우리 앞에 드러나 있지 않는 새로운 세계로의 도약을 위한 벽일 경우 우리는 지혜라는 도구를 이용해 해결해 왔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숨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인문학적 상상력에서만이 그 돌파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철학, 예술, 문화 등 그동안 경영과는 너무도 멀리 있다고 생각되었던 것들이 최근 들어 기업 경영의 원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는 지금 당장 이득을 줄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소비자에서 그치지 않고, 숨어 있는 잠재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더 나아가 사회 속에서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기업이야말로 긴 생명력을 갖고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자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개인의 성향이 다변화하고 주변 환경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수많은 문제가 드러나면서 더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그동안의 통계에 의존한 경영 기법이나 자본의 흐름, 기술만으로 운영하던 시스템에 대한 반성이 이러한 흐름을 이끌고 있다.

이제는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보다 따뜻한 시선을 갖고 인문학적인 안목을 깊게 하는 공부야말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할 수 있게 한다는 인식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경영 공학’을 넘어 ‘경영 철학’이야말로 우리에게 요구되는 시대적 사명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애플이나 페이스북,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은 이러한 방향을 일찍 깨닫고 급하게 회사의 나아갈 길을 수정하고 있다.

실제로 구글의 경우 최근 여섯 명 중 다섯 명을 인문학 전공자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들을 선택했다. 다시 말해 IT 기업이라 할지라도 중요한 것은 기술력이 아닌 그 기술을 하나의 문화로 성장시킬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미국 페이스북 본사에 가면 그 입구에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과 함께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우리는 기술회사인가?(Is this a technology company?)” 페이스북이 지향하는 미래는 이 말과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된다.

페이스북의 미래는 바로 창의적 사고인 것이다. 르네 마그리트는 상상력에 기반한 작품을 그려온 대표적인 초현실주의 작가이다. 이 작가의 그림의 동력이 된 창의적 사고야말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창의적인 사고는 인문학적 소양이 없다면 이룰 수 없다. 흔히 말하는 창의성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서 마법처럼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은 신의 창조 행위밖에 없다. 창의성은 유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다. 즉 기존의 것을 이용해 새로운 것, 그것이 물건이든 사상이든 문화든 이전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사회와 국가적 문화유산, 사상이 바탕이 된다. 그리고 그 창의성이야말로 인문학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창의적인 생각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나 생각들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고 그것에 또 다른 생명을 주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생각들의 바탕은 바로 인문적인 사고이다. 동시에 철학적인 사고이다. 그러한 사고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어떠한 다른 생각도 있을 수 없다.

한국에서 이러한 바탕이 될 수 있는 문화와 사상을 5,000년이란 긴 역사만큼이나 다양하다. 그 첫 번째 유산을 들자면 유교적 전통이다. 한국에서의 유교적 전통은 중국과는 달리 독특한 문화와 어울려 나름의 특색을 갖고 발전해 왔다. 한국에 와서 마주하게 된 유교 철학자들과 그들의 저작물은 미래 한국의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수히 많다.

특히 조선 후기 문화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끈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당시 박지원 일행은 청 황제가 머물고 있는 열하를 찾아가면서 중국이 겪고 있는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중국은 다양한 문명과 접하면서 그들의 과학기술과 정신문화를 수용해 엄청난 발전과 안정을 이루고 있었다. 이러한 발전에 충격받은 박지원은 조선에 돌아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다.

또 다른 인물이 있다. 박지원은 정치적인 면에서 소외된 사람이라면, 정치 체계 속에 들어가 진정한 개혁을 꿈꾼 이가 다산 정약용이다. 다산은 실학이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한 시대의 지식인이 지향해야 할 덕목을 수많은 저작을 통해 이야기했다.

연암과 다산은 유교적 전통 위에서 시대를 이해하고 그 시대에 맞는 진정한 개혁을 꿈꿨다. 바로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한 국가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인물이다.

문제는 방향을 찾기에 앞서 필요한 것은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오늘날 사회는 과거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그것을 문명으로 발전하기까지 수백만 년이 걸렸다. 인류의 문명에서 오늘날의 과학적 발전까지 수천 년이 걸렸다. 과학문명이 지금처럼 비약적인 발전에 이르기까지 백 년의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우리는 컴퓨터가 대중화되고 지금의 스마트 시대에 이르는 데 몇 년의 세월이면 충분했다. 이렇게 시대의 흐름은 수학적으로 등차수열처럼 서서히 일정하게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등비수열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백 년 전의 모습이나 천 년 전의 모습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지만, 10년 전의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에서 큰 차이를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인 것이다. 그 방향은 바로 인문학에서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인문학의 출발은 신화와 예술이다.

수천 년 전 인간은 원시인의 티를 벗지 못하고 있을 때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분될 수 있게 만든 것은 그들의 기원을 생각하고 그 생각을 그림으로 남겨 놓았다. 그들의 생각이 신화를 만들고 예술을 탄생시켰다. 그들이 남긴 수많은 것들은 우리에게 다양한 형식을 빌어 전해 내려왔다.

그렇다면 신화와 예술이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단순히 신들의 이야기뿐일까? 그렇지는 않다.

후대에게 무언가를 전한다는 것은 경제와 사회의 거대한 흐름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반대의 흐름과 그 뒤에 숨은 요인들에도 민감하도록 훈련해야 한다. 문제는 이것이 단순한 지식을 통해 깨우쳐지는 것이 아니다. 지식은 문제를 이해하는 기초 자료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은 그 너머에 있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부딪혀 그것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할 때, 그 논의에서 때로는 애초의 흐름과 반대로 흘러갈 수도 있고, 그것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쉽게 그것에 휩쓸려 버린다. 그러한 물결에 도도해질 수 있는지, 아니면 자신을 잃어버리고 그것에 적당히 묻혀버리는지는 어떻게 자신을 준비해 왔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어린 나이부터 그러한 것을 알고 민감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이다.

어떤 역사를 뒤흔든 순간을 보더라도 그 이면에는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흐름이 항상 있다. 그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역사의 한 단면만을 보게 되고, 만약 그 역사가 왜곡되어 있다면 거짓된 정보를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그것은 무지보다도 무서운 것이다. 항상 다른 관점에서도 현상을 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거짓된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들은 거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의 눈을 피해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것들을 찾기 위해 먼 옛날의 철학자들이나 과학자들, 혹은 사상가들은 수많은 날을 숨바꼭질하듯이 찾아 헤매며 씨름해야 했다. 하지만 그러한 비밀의 문을 연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역사의 각 장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들로 자리매김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렇게 위대한 자취를 남길 수 있게 만든 힘은 무엇일까? 하늘에서 어느 날 위대한 영감이 툭 하고 떨어졌을까? 아니다. 바로 우리 인류 역사가 흘러오는 동안 알게 모르게 쌓아온 수많은 지식과 지혜의 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것이 우리가 신화와 예술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다.
-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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